'서지수가 떴다'2005년 이전 개인리그 우승자들을 중심으로 올드 프로게이머의 대결을 볼 수 있는 e스타즈 헤리티지 매치. 임요환, 홍진호, 최연성, 이윤열, 마재윤, 박정석, 강민 등 내로라하는 프로게이머들이 모두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에 '여제' 서지수가 여성 프로게이머의 자존심을 걸고 출격한다.13일 홍진호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서지수는 박정석, 임요환, 오영종, 홍진호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오랜만에 남자 프로게이머와 방송 경기를 앞두고 맹연습중인 서지수를 만나 헤리티지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봤다."진호 오빠는 꼭 이기고 싶어요. 사실 진호 오빠에게 제가 2대0으로 승리한 적이 있지만 이후 만나는 경기 모두 패
2009-07-13
김윤중의 목을 사정없이 조르고 있는 진영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주전 창단 발표와 함께 광안리 직행티켓을 노리던 KT 스포팀이 시즌 첫 2연패에 빠지며 광안리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KT는 12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STX전에서 세트스코어 1대2로 패하며 시즌 성적 10승3패에 머물렀다. 2위 그룹이었던 아처와 SK텔레콤도 이번주에 나란히 패해 게임차는 1게임 그대로였지만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이날 KT는 지난 아처전에서 보여줬던 약점을 다시 한 번 노출하며 패배를 맛봐야 했다. 시즌 내내 최고의 저격수로 활약했던 김찬수가 상대에게 먼저 제압당했고 돌격수들도 우왕좌왕하다가 기가 꺾였다. 김찬수는 이날 역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팀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멍에를 써야
2009-07-12
STX가 이번 시즌 아쉽게 포스트시즌에 탈락하고 말았다. 이스트로가 앞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최종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2게임차가 유지됐고 STX의 승패와 상관 없이 4위에 안착한 것. 주장으로서 한 시즌을 이끌어온 김솔의 말을 들어봤다.Q 승리는 했지만 아쉬울 것 같다.A 당연히 SK텔레콤을 응원하기는 했다.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된 것이 우리 탓이 크기 때문에 원망하는 것은 없다. 다만 우리가 아직 이번 시즌 3연승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를 따내 3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Q KT를 잡아냈다.A 1주일간 이스트로가 패할 것을 가정하고 열심히 연습을 했다. KT가 다른 팀에 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3주차@MBC게임▶STX 2-1 KT1세트 STX 6 4 KT2세트 STX 5 < EMP > 6 KT3세트 STX 6 3 KTSTX 소울이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KT 매직엔스를 꺾고 1승을 추가했다. KT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2세트를 연장전 끝에 간신히 따내며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했다.STX는 1세트 초반 불안하게 출발했다. 데저트캠프 전반전에서 0대4로 밀려 패색이 짙었다. STX는 전반전 마지막 세트를 따내 반전의 계기로 삼은 뒤 후반전 들어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STX는 2층을 장악하려는 상대 시도를 잘 막아냈고 폭탄 해체 승리만 2번이나 거두며 수비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인 끝에 후반전 5게임을 모두 따내 6대4로 1세트를 따냈다
이스트로 박귀민이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세이브를 따내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보태줬다.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맞붙을 수 있는 SK텔레콤 선수 4명을 제압하고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Q 맹활얄을 펼쳤다.A 반드시 승리를 했어야 하는 경기였는데 이겨 기쁘다. 순위를 다 따져봤는데 1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 그래서 2위를 하기 위해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중요한 경기를 따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Q 중요한 순간 4킬을 기록했다.A 첫 맵에서 총이 잘 맞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 1세트 '크로스로드'에서 잘 하지 못한 것을 4킬로 만회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이번 리그에서 본인을 평가한다면.A 1라운드에서 내내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3주차@MBC게임▶이스트로 2-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6 4 SK텔레콤2세트 이스트로 6 4 SK텔레콤이스트로가 SK텔레콤을 2대0으로 제압하고 파죽의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스트로는 9승4패로 SK텔레콤에 승점 1점차로 뒤진 4위에 올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등극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이스트로는 크로스로드에서 열린 1세트에서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세 게임을 내리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스트로는 이후 SK텔레콤에 밀리며 4대4까지 몰렸으나 강주호와 임정민 등이 맹활약하며 두 게임을 내리 따내 6대4로 1세트를 선취했다.이스트로의 상승세는 2세트로 이어졌다. 이스트로
'황제' 임요환이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했지만 분패했다. 드롭십 한 방에 반 년동안 준비해온 것들이 무너지고 만 순간이었다. 하지만 황제의 복귀 후 SK텔레콤은 광안리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임요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Q 경기를 치른 소감은.A 한 10분 동안 9대1의 상황을 만들었다가 나머지 5분동안 뒤집힌 대역전극이었다. 드롭십이 날아올 것으로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앞마당 커맨드센터를 파괴한 뒤 미니맵을 확인했더니 커맨드센터의 위치라는 생각으로 본 자리가 결과적으로 스타포트였다. 판단의 실수로 인해 드롭십의 타이밍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드롭십이 보였을 때 전병력을 회군시키면 됐는데 본진의 병력으로 어영부영 막으려
KT 이영호가 시즌 54승으로 다승왕에 한 발 먼저 올라섰다. 이제동의 2승 기회가 사라지기만을 바란다고 했으니 그의 소원대로 될지 지켜볼 일이다.Q 최종전을 마친 소감은.A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음 시즌에 더 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더욱 경기력을 다듬어서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Q 현재 다승왕 단독 1위다.A (이)제동이형이 저그전을 워낙 잘해 함께 다승왕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단독이면 더 좋겠지만 이제는 공동이라도 좋다. 제동이형이 2승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Q 시즌 중 아쉬운 경기가 있다면.A 공군전에서 배틀로얄에 출전한 경기가 있는데 그 경기가 아쉽다. 배틀로얄에 자신있어서 내가 출전을
정규시즌을 3위로 마감한 STX 김은동 감독. 시즌 중반 성적이 떨어지며 위기도 있었지만 선수들과 단합된 모습으로 위기를 극복해 팀을 강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5라운드 10승1패. 최고의 기세를 타고 있는 STX 김은동 감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쳤는데.A 처음 시작할 때는 언제 시즌이 끝나나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금방 끝난 듯하다. 아쉬운 느낌도 들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3위로 마감해 너무 기분이 좋고 중간에 위기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하나가 돼 그 위기를 극복했기 때문에 너무 자랑스럽다. 다행히 포스트시즌 전 기세를 탄 것이 너무 기분이 좋다. Q 팀 체제를 바꾸며 강팀으로 거듭났다. A 팀의 체제
CJ를 상대로 3대0 깔끔한 승리를 거둔 STX. 박종수가 주장을 맡은 5라운드에서 10승1패를 거두며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종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오랜만의 승리이긴 하지만 팀원들이 경기를 준비할 때 정말 열심히 도와줬기 때문에 별다른 감회는 없다. 그래도 이기니 기쁜 것 같다. Q 플레잉 코치 역할을 했다고 들었다. A 5라운드로 들어가며 팀 체제가 바뀌었다. 나는 게임을 하는 쪽 보다 (김)구현이나 (김)윤중이 경기를 보고 도와주는 플레잉 코치 역할을 했다. 한 경기를 연습할 때 다같이 생각하고 준비하다 보니 성적이 잘 나온 것 같다.Q 플레잉 코치를 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되어서야 다승왕이 확정될 전망이다.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KT 매직엔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 KT가 이영호, 박지수, 배병우의 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 김택용의 출전이 예정되었던 4세트까지도 진행하지 않은 채 3대0으로 경기를 끝내면서 다승왕 경쟁에서 김택용이 떨어져 나갔다.이영호는 1세트에 출전, SK텔레콤 정영철의 방어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을 간파하고 바이오닉 병력으로 밀어붙이면서 손쉽게 1승을 보탰다. 이영호는 54승으로, 이제동, 김택용보다 1승 앞섰다.KT는 이영호의 승리에 힘을 받은 듯 2, 3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4세트에 나서기
KT 매직엔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KT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이영호와 박지수, 배병우 등 에이스급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쳐 3대0 완승을 거뒀다.KT는 경기 시작 전부터 엔트리에서 앞서 승리가 유력하게 점쳐졌다. KT는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지만 SK텔레콤과의 라이벌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 아래 이영호와 박지수, 배병우 등 에이스들을 총출동시켰다.반면 정규 시즌 1위로 광안리 결승전 진출을 확정한 SK텔레콤은 최근 부진한 임요환과 신예 최호선을 엔트리에 올렸고 도재욱
[[img1 ]]SK텔레콤 김성철 단장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인 12일 KT전에 찾아와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노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단장의 경기장 방문은 이례적인 일로, 김 단장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우승 현수막을 선수들과 함께 들며 세리머니에 동참했다. 이어서 일일이 선수들에게 악수를 하며 어깨를 두드려 1년 동안 수고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단장의 방문은 3년만에 광안리행을 확정지은 뒤 남은 결승까지 수고해달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였다. 한편 김 단장은 결승전을 예상하며 "우리 팀 전력으로는 STX보다 CJ가 올라오는 것이 낫지 않냐"고 말하는 등 e스포츠 팀
포스트 시즌 전체 대진이 확정됐다.지난 주 SK텔레콤 T1이 1위를 확정하고 화승이 2위로 정해진 뒤 프로리그 마지막 주차인 7월10일 STX 소울이 CJ 엔투스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팀들의 순위가 확정됐다.10일 CJ를 제압한 STX는 33승22패로 하이트 스파키즈와 승패에서 타이를 이뤘지만 세트 득실에서 34점으로 크게 앞서면서 3위를 확정했다. CJ는 31승에 머물면서 5위가 됐다.이로써 포스트 시즌 대진표도 확정됐다. 3위 STX 소울과 6위 삼성전자 칸이 경기를 치르고 4위 하이트 스파키즈와 5위 CJ 엔투스가 맞대결을 펼친다.2전제, 타이시 에이스 결정전으로 진행되는 포스트 시즌 일정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남윤성 기자
STX 소울이 3위를 확정하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6위 삼성전자와 일전을 치른다.STX 소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3대0으로 제압하고 33승22패, 세트 득실 34로 3위를 확정했다. STX 소울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라운드에서 10승1패를 기록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STX 소울은 조일장, 박종수, 이신형이 CJ 선수들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 조일장은 9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저글링 러시로 권수현을 흔들었고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낙승했다.2세트에 나선 박종수는 다크 아콘을 일찌감치 확보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2일차@MBC게임▶KT 3-0 SK텔레콤1세트 이영호(테, 9시) 승 정영철(저, 5시)2세트 박지수(테, 10시) 승 임요환(테, 1시)3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최호선(테, 5시)'유종의 미!'KT 배병우가 SK텔레콤 신예 최호선을 제압하고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KT는 이통사 라이벌 SK텔레콤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완스을 거두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아픔을 달랬다.배병우는 빠르게 멀티를 시도하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배병우는 드론 정찰로 상대의 진영을 꾸준히 정찰하며 테크를 올려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배병우는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공격했다. 배병우는 최호선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2일차@온게임넷▶STX 3대0 CJ1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권수현(저, 11시)2세트 박종수(프, 9시) 승 신동원(저, 3시)3세트 이신형(테, 3시) 승 장윤철(프, 11시)“더 배우세요!”이신형이 CJ 장윤철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STX 소울의 3위를 확정지었다.이신형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CJ 장윤철을 상대로 능수능란한 견제 플레이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STX 소울은 32승22패를 기록하면서 시즌 3위를 확정지었고 6위 삼성전자 칸과 준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이신형은 장윤철이 질럿 한 기를 밀어 넣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2일차@온게임넷▶STX 2–0 CJ1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권수현(저, 11시)2세트 박종수(프, 9시) 승 신동원(저, 3시)“다크 아콘 좋아요!”STX 소울 박종수가 오랜만에 출전해 다크 아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신예 저그 신동원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박종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커세어로 저그의 모습을 보면서 경기를 풀어 갔다. 다크 템플러를 강력하게 사용하기 보다는 두 기를 모아 다크 아콘을 만들었고 활용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박종수는 신동원이 히드라리스크로 러시를 시도하자 다크 아콘의 마엘 스트롬을 사용하면서 모두 잡아냈다. 한 번의 교전으로 중앙을 장악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2일차@MBC게임▶KT 2-0 SK텔레콤1세트 이영호(테, 9시) 승 정영철(저, 5시)2세트 박지수(테, 10시) 승 임요환(테, 1시)KT 박지수가 극도로 불리한 상황을 벌처 드롭으로 극복하고 역전승을 따냈다.박지수는 상대 진영에 대한 정찰 없이 자신의 빌드를 사용했다. 박지수는 배럭스와 팩토리를 천천히 건설하고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지어 장기전에 대비했다.박지수는 임요환의 기습적인 벌처 공격에 허를 찔려 위기를 맞았다. 임요환은 속도와 마인 업그레이드를 마친 벌처 부대로 박지수의 앞마당 시도를 저지했고 시즈 탱크로 앞마당 입구를 조여 승리를 가져가는 듯했다.박지수의 히든카드는 드롭십이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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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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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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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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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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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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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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