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0년 동안 진행된 스타리그의 역사 가운데 프로토스가 없는 스타리그의 주인은 모두 테란이었다.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이 완료된 가운데 8강 명단에 프로토스는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육룡 가운데 최고의 커리어를 갖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가 나란히 탈락했고 화승 손찬웅은 1승도 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떨어졌다.상성에서 테란에 강한 프로토스가 사라진 스타리그에서 테란은 주인공이었다. 2002년 파나소닉 스타리그에서 테란 5명, 저그 3명으로 8강이 형성됐고,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에서는 테란 2명, 저그 6명이 8강에 올랐다. 아이옵스 스타리그는 테란 4, 저그 4으로 밸런스를 맞췄고, 신한
2009-07-10
박카스 스타리그 8강 대진 및 일정◆7월 24일 8강 1주차1경기 박명수(저) 김창희(테)2경기 신상문(테) 문성진(저)3경기 고인규(테) 정명훈(테)4경기 김명운(저) 이제동(저)◆7월 31일 8강 2주차1경기 박명수(저) 김창희(테)*1대1 동률시 2경기 신상문(테) 문성진(저)*1대1 동률시 3경기 고인규(테) 정명훈(테)*1대1 동률시 4경기 김명운(저) 이제동(저)*1대1 동률시
몇 번의 개인리그에 이름을 올렸지만 한번도 8강에 진출한 적이 없던 고인규. 드디어 스타리그 8강에 이름을 올리며 평생의 한을 풀어낸 고인규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태어나서 처음 올라간 8강이라 너무 행복했는데 팀킬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난 뒤 너무 안타깝다. 오히려 이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Q 8강에서 정명훈과 맞붙는다. A 높은 곳에서 팀 킬을 하는 것보다 차라리 8강에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정)명훈이와 경기에서 어떤 빌드를 써야 하는지 벌써부터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Q 팀 킬을 해야 하는데. A 일단 재미있을 것 같다. 같은 팀 프로토스를 만났다면 종족 상성 때문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9는 역대 스타리그 사상 5번째로 프로토스 없는 8강이 됐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더 이상 프로토스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의 플레이를 감상할 수 없게 된 것은 27번의 대회 가운데 5번째다.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송병구가 SK텔레콤 정명훈에게 패하면서 프로토스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았다. 게다가 C조에서 재경기를 기다리고 있던 SK텔레콤 김택용의 운명도 하이트 김창희가 진영수를 제압하면서 탈락이 확정되면서 프로토스는 전멸하고 말았다. B조에 배정됐던 화승 손찬웅은 지난 5회차에 이미 3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는 재경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사라졌다.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KT 이영호, SK텔레콤 정명훈, 하이트 김창희, SK텔레콤 고인규가 각각 승리하면서 재경기의 가능성은 없어졌다. 이 과정에서 16강에 오른 3명의 프로토스인 삼성전자 송병구와 SK텔레콤 김택용, 화승 손찬웅이 모두 떨어지면서 스타리그 역사상 다섯 번째로 8강에 프로토스가 한 명도 없는 시즌이 됐다.A조에서는 KT 이영호가 테란전 12연승을 달리던 CJ 김정우를 BBS 전략으로 격파하면서 체면치레했다. 저그전 4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이영호는 중앙 지역에 배럭을 2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결과▶A조1위 박명수 2승1패-8강 진출2위 이제동 2승1패-8강 진출3위 이영호 1승2패-탈락4위 김정우 1승2패-탈락▶B조1위 정명훈 3승-8강 진출2위 문성진 2승1패-8강 진출3위 송병구 1승2패-탈락4위 손찬웅 3패-탈락▶C조1위 김명운 3승-8강 진출2위 김창희 2승1패-8강 진출3위 김택용 1승2패-탈락4위 진영수 3패-탈락▶D조1위 신상문 2승1패-8강 진출2위 고인규 2승1패-8강 진출3위 조일장 1승2패-탈락4위 한상봉 1승2패-탈락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11시)정명훈(테, 5시) 승 송병구(프, 1시)김창희(테, 9시) 승 진영수(테, 3시)고인규(테, 7시) 승 조일장(저, 11시)“스타리그 8강 처음이야!”SK텔레콤 T1 ‘찌르고’ 고인규가 골리앗 러시를 통해 STX 소울 조일장을 완파하고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8강에 진출했다.고인규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STX 소울 조일장을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2003년 데뷔한 고인규는 햇수로 6년만에 개인리그 8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고인규는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요즘 김창희 분위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김택용에게 승리를 거둔 뒤 진영수마저 잡아내며 생애 첫 8강 진출에 성공한 김창희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8강에 진출한 소감은. A 개인리그 8강에 진출하니 너무 좋고 흥분된다.Q 생각보다 경기를 쉽게 풀어갔는데. A 진영수의 두 번째 정찰 일꾼을 본진으로 들어오게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상대 일꾼이 들어와 너무 놀랐지만 오히려 그 정찰 일꾼이 내가 투 팩토리라는 것을 짐작하지 못하게 한 것 같아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Q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 A 벌처로 상대 일꾼을 다수 잡아낸 뒤 ‘8강에 진출했다’는 생각을 하며 경기를 즐기려고 하는데 갑자기 상대의 5기의 골리앗이
박명수, 문성진, 김창희, 신상문 등 16강 진출자 4명 모두 8강 확정!이명근 감독 지도 사상 최초하이트 스파키즈가 스타리그에서 ‘쿨’하게 모두 살아 남았다.하이트 스파키즈는 박카스 스타리그 16강전에 4명을 올리면서 창단 이후 가장 많은 스타리그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이 기록은 가장 많은 8강 진출자로 업데이트됐다.하이트는 D조 1위 신상문이 일찌감치 8강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10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A조 박명수, B조 문성진, C조 김창희, D조 신상문 등 각 조에 배치된 4명이 모두 8강에 진출했다.스파키즈의 8강 진출 스토리는 드라마틱했다. A조에서 경기한 KT 이영호가 CJ 김정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11시)정명훈(테, 5시) 승 송병구(프, 1시)김창희(테, 9시) 승 진영수(테, 3시)“최초 개인리그 8강!”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가 STX 소울 진영수와 SK텔레콤 T1 김택용을 동반 탈락시키는 ‘양수겸장’ 신공을 선보였다.김창희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STX 소울 진영수를 상대로 벌처와 탱크의 조합을 이끌고 완파,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8강에 진출했다.김창희는 진영수의 눈을 피해 언덕 위에 팩토리 하나를 더 지으면서 2팩토리 체제로 진영수를 압박했다. 벌처를 다수 생산한 김창
프로토스전을 이보다 잘할 수 있을까. 테란전 스페셜 리스트 송병구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멋진 모습을 선보인 정명훈. 김명운과 더불어 16강에서 3승을 거둔 정명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3승으로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재경기는 곧 탈락이라는 마인드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송)병구형도 간절했겠지만 나도 승리가 정말 간절했기 때문에 승리한 것 같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 A 게임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상황이 많이 연출됐다. 요즘은 나를 상대하는 프로토스들이 수비만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서로 난전을 펼치며 컨트롤을 세심하게 해야 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는데 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11시)정명훈(테, 5시) 승 송병구(프, 1시)“진정한 명품!”SK텔레콤 T1 정명훈이 명품 프로토스전을 앞세워 삼성전자 송병구를 탈락의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정명훈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 6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기동전으로 제압하면서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정명훈은 6시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팩토리에서 탱크를 생산하며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송병구가 셔틀을 2기까지 모은 뒤 리버와 드라군으로 6시를 세 차례나 두드렸으나 정명훈은 컨트롤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지켜냈다. 스
KT 이영호에게 16강 3패 탈락은 어울리지 않는 기록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한 이영호. 김정우를 상대로 오랜만에 센터 배럭 전략을 선택한 이영호는 이제동과 박명수를 8강에 진출시키고 자신은 1승2패로 스타리그를 마감했다.Q 16강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A 너무 아쉽게 16강에서 떨어져 팬들에게 미안하다. 다음 시즌에서는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Q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을 것 같ㅇ든데. A 준비를 많이 못했지만 스타리그 16강에서 3패로 탈락하는 것은 내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을지만 생각했다. Q 저그전이 부진 하다는 평가다. A 결과가 부진하니 어쩔 수 없지만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11시) “제동, 명수형이 8강 가세요.”KT 이영호가 CJ 김정우의 테란전 13연승에 제동을 걸었고 8강 진출의 희망마저 날려 버렸다.이영호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에서 김정우를 상대로 BBS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동반 탈락했다. 이영호가 김정우를 제압하면서 이제동과 박명수는 8강에 올랐다. 이영호는 저그전 4연패를 끊었고, 김정우의 테란전 12연승마저 물거품으로 만들었다.이영호는 테란전 12연승을 달리고 있던 김정우를 상대로 승부수를 띄웠다. 맵 중앙에 배럭을 2개나 지었고 SCV 생산도 쉬어가면서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데일리e스포츠의 기사가 IT 산업 전문 일간지인 디지털타임스의 e스포츠면에 게재되는데요. 7월10일자 지면에 실린 e스포츠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톱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 관한 소식입니다. 1주간의 일정이 남아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었는데요. 시즌 내내 1위를 고수하던 화승이 막판 이제동의 체력저하와 구성훈의 연패로 SK텔레콤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습니다. SK텔레콤은 어부지리로 1위에 등극했네요.두번째 소식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아직 1위팀은 물론 플레이오프 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어떤 팀이 광안리를 직행하게 될지 관심이
D조 신상문 확정…10일 결과 따라 8강 혹은 재경기하이트 스파키즈 전사들이 스타리그 8강을 점령할 기세다.하이트는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를 앞두고 있는 김창희를 제외한 3명의 선수가 모두 2승1패를 기록해 8강 진출이 유력하다. D조에 속한 신상문은 2주차가 완료된 시점에 2승으로 8강 진출이 확정됐고 3주 1일차에서 한상봉에게 패했지만 그래도 1위가 확정된 상황이다.A조에 속한 저그 박명수는 이제동과 함께 2승1패를 기록하고 있어 10일 KT 이영호가 CJ 김정우를 잡아낼 경우 조 1위로 8강 진출이 확정된다. B조 문성진도 SK텔레콤 정명훈이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을 경우 조 2위를 확정, 데뷔 후 처음으로 8강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R 6주차 엔트리◇7월11일▶아처-MBC게임1세트 2세트 < EMP >3세트 ▷아처돌격 : 유성철, 황성민, 박창규, 박용민저격 : 박성운*박성운 2세트 < EMP > 공격시 돌격▷MBC게임돌격 : 김윤환, 김창선, 박재현, 정종권저격 : 심영훈*전 세트 동일▶하이트-엔엘베스트1세트 2세트 < EMP >3세트 ▷하이트돌격 : 박유진, 김나연, 배유진, 서지원저격 : 김미연*김미연 2세트 < EMP > 공격시 돌격▷엔엘베스트돌격 : 정성용, 이강민, 엄기홍, 도기대저격 : 김광민*전 세트 동일◇7월12일▶SK텔레콤-이스트로1세트 2세트 3세트 ▷이스트로돌격 : 강주호, 이호우, 박귀민, 임정민저격 : 조현종*조현종 3세트 수비시 돌
국산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프로리그를 진행하고 있는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개막한 지도 석달이 지났다. 2주간의 일정을 마치면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등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출범 이후 최초의 축제를 맞이힌다.첫 국산 게임 프로리그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살펴보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진행하며 세세한 부분에 신경 쓰지 못해 오류가 발생하는 등 손대야할 곳이 많다는 지적이다.첫 발을 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필요로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다음 리그는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SK텔레콤 T1 고인규가 오랜 숙원을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2004년 데뷔 이후 한 번도 오르지 못한 개인리그 8강의 꿈을 스타리그 무대에서 현실로 이뤄낼 수 있는 찬스를 잡았다.고인규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STX 소울 조일장을 상대한다. 두 선수 모두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경기의 승자는 8강에 진출한다.고인규는 2004년 겜TV 신인왕전에서 결승전에서 박명수를 3대2로 꺾고 우승하면서 될성 부른 떡잎으로 추천됐지만 개인리그와는 별 인연을 맺지 못했다. 스타리그에서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에서 24강에 진출
2009-07-09
STX 소울 진영수가 ‘보험 관계’에서 ‘갑’ 위치를 지키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을 구해낼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진영수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하이트 김창희와 경기를 치른다. 2패를 당하고 있는 진영수로서는 재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지만 이길 경우 ‘보험 관계’에 놓여 있는 김택용까지 구조될 가능성이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진영수는 웅진 김명운과 SK텔레콤 김택용에게 내리 패하면서 3회차가 완료된 순간 탈락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김명운이 김창희와 김택용을 연거푸 꺾고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하면서 재경기의 기회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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