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버그폭'이란 비정상적으로 터지는 투척류 폭탄을 가리킨다. 스페셜포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맵 가운데 '데저트 캠프'와 '상하이' 맵에서 주로 발생하는 버그폭은 흔히 땅속으로 들어가 터진다거나 절대로 타격을 입지 않을 자리에서 폭탄이 터졌는데도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는 현상을 지칭한다. 버그폭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확실히 알려진 바는 없다. 달려가는 도중에 폭탄을 던지거나 점프하면서 수류탄을 투척해 건물에 튀어 각도에 변화를 줄 때, 건물 너머로 던질 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맵의 특성상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다. 버그폭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데저
2009-07-07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버그폭'이 연달아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아처와 STX 소울 경기에서 1세트 전반 4라운드에서 아처가 버그폭으로 인해 라운드 몰수패를 당했다. '데저트 캠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아처는 수류탄 투척으로 상대를 잡아내며 손쉽게 경기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STX측이 버그폭이 발생했다고 항의했고 황규찬 심판이 이를 확인해 해당 라운드 몰수패를 선언했다.버그폭이 자주 일어나면서 승패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4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 시즌 티켓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그로 인한 플레이
7일 화승 패하면 단독 1위 확정SK텔레콤 T1이 광안리 결승전에 직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굳이 자기 손을 쓰지 않아도 코를 풀 수 있는 찬스다.SK텔레콤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2위 화승과의 격차를 반 경기 차이로 벌렸다. 세트 득실에서는 이미 9점이나 앞서면서 승수만 유지한다면 자력으로 광안리 결승전에 직행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SK텔레콤은 7일 화승 오즈가 MBC게임 히어로에 패한다면 단독 1위를 확정하게 된다. 남은 경기에서 SK텔레콤이 패하고 화승이 이기더라도 35승20패로 승수가 같지만 세트 득실에서 9점
STX 김윤중이 확 달라진 플레이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김윤중은 지난 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6주차 KT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1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해 고강민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윤중이 질 경우 팀도 패하는, 부담감이 심한 상황에서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안정감을 줬다. 김은동 감독은 "김구현까지 오는 과정에서 김윤중의 승리가 정말 중요했다"고 칭찬하며 ‘매직 소울’의 차세대 프로토스임을 인정했다.김윤중은 경기를 후반으로 끌고 가 힘싸움에 집중하는 플레이를 자주 펼쳤다. 견제 공격이나 소수 유닛 활용 보다는 자원을 많이 확보해 물량
STX 소울 진영수가 좋지 않은 몸 상태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진영수는 긴 리그 일정을 소화하며 체력 저하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아무리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아 연습하는데도 애를 먹고 있고 끼니를 잘 챙겨 먹어도 기력이 보충되지 않는다고 호소하고 있다. 진영수는 이번 시즌 테란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했다. 프로리그에도 자주 출전했고, 스타리그, MSL, 인터넷 방송 리그 등에도 모두 출전했다. 기량이 다소 떨어진다 싶으면 김경효, 이신형, 김성현 등 신예 테란을 트레이닝하는 데에도 일조하면서 트레이너 역할도 겸임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은 진영수는 라섹 수술을 받았지만 최근 들어 부작용이 생겨 눈까지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이글아이를 시작하자마자 적중률이 높아 인기를 끌었는데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신묘‘한 기운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는 삼성전자 경기에 대한 예상이 정확히 빗나가면서 자주 틀리고 있는데 때마침 삼성전자의 경기를 예상하게 되네요.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경기는 삼성전자 칸과 공군 에이스의 맞대결입니다. 삼성전자 칸으로서는 이 경기를 승리하면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6일 STX와의 경기에서 7위 KT가 리버스 스윕을 당하며 패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의 경기 차이가 1.5 경기가 됐고 7일 삼성전자
화승 이제동이 이영호의 생명줄을 쥐고 있어 16강 마지막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오는 8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5회차에서 펼쳐지는 A조 이제동 대 박명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어린 괴물' 이영호의 탈락 여부가 가려지기 때문이다.이제동은 이번 박명수전에서 승리하면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짓는다. 하지만 이 경우 A조는 혼전으로 빠질 수 있다. 금요일로 예정된 이영호 대 김정우전까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 이제동과 이영호가 동반 승리를 거둘 경우 이제동을 제외한 A조의 세 선수는 1승 2패로 재경기가 성사된다. 2패로 낭떠러지에 몰린 이영호에게 구사일생의 8강 진출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박명수가 이제동을 꺾을 경우, 이
서 화제 만발버거킹과 함께하는 에 외모와 실력을 두루 갖춘 얼짱 게이머의 활약이 기대된다. 오는 9일 본선 3주차 경기에 대결을 펼칠 김라희(한양여대, 23)양이 그 주인공. 부산지역 4위로 올라온 김라희는 테트리스 리그 서울예선 1위이자 테트리스 유저들 사이에서 ‘신의 손’이라 불리우는 이철규(남, 23)와의 개인전 대결로 방송을 탄다. 김라희는 게임 실력 뿐 아니라 신인그룹 포미닛 멤버(남지현)와 닮은 외모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었다. ‘테트리스 걸’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팬들을 확보한 김라희는 방송 1주차부터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되는 온게임넷 에서 시청자와 깜짝대결을 펼치고 있다. 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STX 김은동 감독의 100승 시상!100승 시상하는 날 대부분의 감독들은 패배를 기록했지만김은동 감독은 이날 KT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저주에서 빗겨갔다.심각한 와중에도 카메라를 발견하는 센스!(하지만 초점은 이미...저 먼 곳으로...)200승은 가장 먼저 할 것이라던 김은동 감독.김 감독이 이번에는 어떤 마법을 부려 어떤 기적을 만들어 낼지기대해 보자!사진=이소라 기자 sora2dailyesports.com
이영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선물들.이영호 그림과 꽃바구니 그리고 케이크까지.정말 대단한 물량이었다.그리고 기자실로 배달된 앙증맞은 선물까지.리그 일정으로 지친 기자들의 뱃속을 달래주는너무나 고마운 선물.팬들의 선물 공세가 기쁜 듯 연신 웃었던 이영호.하지만이영호는 오늘 가장 힘든 날을 보냈을지도 모른다.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자신의 2패로 날렸다는 생각에자책하고 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지금껏 희망의 끈을 놓치 않을 수 있었던 것도이영호라는 선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팬들의 응원에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경기 후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보고도 눈물.잠시만 눈을 비벼도 눈물.계속 눈물 이야기를 하는 통에 정신이 없지만그래도 자시을 알린 눈물이기에 기쁘다고.하지만 이제 눈물은 결승전에서 흘리고 싶단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요즘 유독 내 사진기가김윤환을 예뻐하는 듯 하다.불과 30초만에 찍은 사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용산에만 오면 힘을 받는 STX 김은동 감독 아들들 김윤환, 김구현. KT 에이스 이영호를 잡아내며 하루 2패의 늪으로 빠트린 김구현과 김윤환 합동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역전승을 한 소감은. 김구현(이하 구)=팀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어서 기분 좋다. 김윤환(이하 환)=5등이나 6등보다 3위가 낫지 않나. 기분 좋다.Q 해설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불리하다고 생각했다. 환=남들이 봤을 때는 불리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완벽하게 내가 짜온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 벌처로 드론을 1기 정도 잃었어야 하는 빌드였는데 2기를 잃은 실수만 했고 나머지는 모두 내 손바닥 안에 있었다. (이)영호의 벌처가 내 본진에서 드론을 잡은 것은
2009-07-06
'눈물 토스' 김윤중. 1년에 걸친 프로리그에서 2승을 거뒀지만 그때마다 팀이 패해 한번도 승자 인터뷰를 한 적이 없는 불운의 사나이 김윤중이 시즌 막판 드디어 승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자신감으로 무장한 김윤중은 "플레이오프에서 내 진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Q 이번 시즌 첫 승자인터뷰를 한 소감은. A 이번 프로리그를 하며 인터뷰 한번 못해보고 없는 게이머 취급 받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다. 오늘 4세트를 이기고 난 뒤 구현이에게 “꼭 이겨달라. 승자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Q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 A (김)윤환이형의 목표가 40승이었다고 하는데 나는 목표가 20승이었다. 나는 여태까지 뭐했나 라
김택용이 신인의 거센 공격에도 꿈쩍 않고 모든 공격을 받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Q 신인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A 상대가 신인인데 다들 잘한다고 해서 긴장을 했다. 연습생들이 잘한다고 해서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피해를 덜 입었고 팀에 귀중한 승리를 보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Q 방어를 중심으로 경기를 하던데.A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위치상 방어적인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상대는 공격에 집중하기 좋은 위치였다. 만약 위치가 달랐다면 내가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을 것이다. 중립 건물을 파괴했을 때는 약간 당황했지만 상대가 실수를 범
도재욱은 역시 후반전의 최강자였다. 물량을 쉼 없이 뽑아내더니 역전을 거두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보탰다. 최고의 경기력을 펼친 도재욱의 말을 들어봤다.Q 역전 드라마를 거뒀다.A 사실 앞마당이 날아갔을 때 항복을 선언할 생각도 했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쉽게 경기를 포기할 수 없어 버틴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Q 마인에 드라군을 다수 잃었다.A 마인을 밟고 드라군이 모두 산화했을 때 박성균전이 떠올랐다. 정말 화가 났었는데 그래도 항복을 할 수는 없었다.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Q 그렇다면 언제 승리를 확신했는지.A 5시 확장을 깨뜨린 뒤 승리를 확신했다. 하지만 테란
박재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패하고 앞마당을 내준 상황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 승리를 쟁취했다. Q 마재윤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A 지금까지 말아먹은 경기가 많아 팀에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었는데 이번 경기로 어느 정도 풀어낸 것 같다. 아직 더 갚아야할 것이 많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Q 7월 들어 벌써 2승이다.A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프로토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긴장을 풀어냈다. 그 동안 연습해왔던 것을 보면 습관이 잘못된 것 같은데 이번에는 긴장을 덜하며 편하게 한 것 같다.Q 앞마당을 내주고도 승리를 거뒀다.A 사실 역전당하는 줄로만 알았다. 불리하다는 생각은 좀 했지만 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팀별 잔여 경기 일정▶화승 오즈7월7일 MBC게임7월13일 공군▶SK텔레콤 T17월12일 KT▶하이트 스파키즈7월8일 웅진7월11일 위메이드▶CJ 엔투스7월12일 STX▶STX 소울7월12일 CJ▶삼성전자 칸7월7일 공군7월13일 MBC게임▶KT 매직엔스7월12일 SK텔레콤▶웅진 스타즈7월8일 하이트7월11일 이스트로▶MBC게임 히어로7월13일 삼성전자▶위메이드 폭스7월8일 이스트로7월11일 하이트▶이스트로7월8일 위메이드7월11일 웅진▶공군7월7일 삼성전자7월13일 화승
삼성전자 칸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삼성전자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포스트 시즌 확정을 위한 원정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지난 4일 1위 화승 오즈를 제압하면서 바짝 쫓아오던 7위 KT 매직엔스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이로 벌렸다. 여기에 6일 STX 소울이 KT를 상대로 0대2로 뒤지다가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KT와의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삼성전자가 7일 공군을 제압한다면 자력으로 6위를 확정지으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손에 넣는다.삼성전자는 7일 허영무와 박동수, 이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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