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3일차@온게임넷▶STX 0-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흔들기 봤지?”SK텔레콤 T1 정명훈이 벌처와 드롭십을 활용한 흔들기에 성공하면서 STX 소울 김구현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정명훈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TX 소울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보다 한 발 빠른 흔들기를 성공하면서 승리했다.정명훈은 김구현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별다른 견제를 하지 않았다. 테란도 확장한 뒤 탱크 3기와 벌처 2기, 머린 3기를 이끌고 김구현의 앞마당 지역 뒤편 언덕을 끼고 자리를 잡았다. 탱
2009-06-15
◆의자에 얌전히 앉아 있는 배병우가 바라보는 것은?◆손을 풀고 있는 이영호.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연습하는 '유즈 맵 세팅'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훈 감독 왈 "다음 시즌에는 랜덤으로 한 번 출전해 볼래?" ◆이영호의 상대 변형태는 눈에 불을 키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이날 엔트리에 없는 조병세는 모바일 게임을 하며 소일거리를 하고 있다. 옆에선 이재훈 플레잉코치가 바라보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STX, 광안리를 향해 고고씽!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유독 얼굴이 작은 SK텔레콤 이성훈.다른 선수들과 사진을 찍을 때는 항상 앞에 서야 한다.저격수 이수철.항상 유쾌한 선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J 조병세가 월등한 성적과 위너스리그 우승 공신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신인왕에 도전한다.15일 현재 팀별로 7~8 경기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조병세는 신인왕 후보들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병세는 총 28경기에 나서 16승을 거두며 소속팀 CJ 엔투스가 선두권을 유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특히 독립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조병세는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이제동, 임원기, 구성훈, 노영훈 등을 연파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팀의 우승을 책임졌다고 과정이 드라마틱했다는 점에서 신인왕의 명분을 확실히 쌓았다.조병세에 이어 다승 2위인 위메이드 이영한도 신인왕에
스웨덴 출신 미모의 여고생이 프로게이머 선수 생활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게임스팟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는 17세 소녀 소피 인제인 레그너(Sophie inzane Regner)는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여성 e스포츠팀 '핑크 지닉(Pink Zini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소피는 팀이 화보를 촬영하면서 제작한 동영상에서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아침에 등교하는 생활을 반복했지만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얼마전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자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8살때 처음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접했고 10살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게 됐다는 그는 "다른 사람이 나를 잡기 위해 쫓아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 입니다.최근 이글아이를 통해 제 예상을 보고 승부 배팅을 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예상이 맞지 않아도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하는 요소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높은 적중률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우선 1위로 올라설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로에 놓인 SK텔레콤과 5라운드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STX의 대결은 예측하기 무척 힘든 경기입니다. 두 팀 모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기로에 놓여 있기 때문이죠.1경기는 김구현와 정명훈의 빅 매치인데요. 아무래도 김구현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최근 5라운드 전승을 기록하고
문호준의 아버지이자 현 카트라이더 최고 감독인 문성민 감독이 6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카트라이더 리그와 관련 답답함을 호소했다.문 감독은 최근 넥슨 측에 전화 한 통을 걸었다. 리그 개최 여부를 묻는 전화는 그 동안 수 차례 한 바 있어 이번에는 리그 개최를 포기한 것인지 묻기 위해 전화한 것. 넥슨이 추후 릭 개최 계획이 없다고 답하면 팀을 해체하는 내용도 검토할 각오였다.하지만 문 감독은 넥슨 측으로부터 "공개할 수 없는 사항"이라는 말 외에는 아무런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고 한다. 리그 담당 책임자와 통화하고 싶어도 연결해 줄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는 것이다.문 감독은 이후 선수들 볼 낯을 잃었고 더욱 초조해질 수밖에
'나이키'가 돌아왔다.나이키는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부터 일반 게이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카트라이더 게이머의 아이디. 이 아이디를 쓰는 임세선은 군 복무를 마치고 카트라이더 리그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임세선의 복귀 소식은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임세선이 돌아오고 싶어도 뛸 자리가 없었기 때문. 카트라이더 리그는 지난 6개월 동안 단 한 경기도 열리지 않았다.임세선은 과거 김대겸, 조현준 등과 함께 '얼짱' 카트라이더 게이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여성 팬들을 몰고 다녔던 선수. 모델 에이전트에 문을 두드릴 정도로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얼짱' 대접을 받았고, 나이키
카트라이더 리그가 반년 째 대회 한 번 열지 않고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넥슨은 지난 10회 대회 때까지의 문제점을 수정하고 리그 방향부터 재조정하는 대수술에 들어갔다. 대회 초창기 김대겸, 조현준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활약 덕분에 경기도 과천시 서울 대공원 삼천리 극장에서 3000명의 관중을 모으며 인기 게임으로 인정받았던 카트라이더 리그가 대회를 열지 못할 정도로 무너진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넥슨의 앞장서서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라 입을 모았다.카트라이더 리그를 바라보는 넥슨의 시선에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했다. 현재 프로리그까지 런칭시키며 장수하는 e스포츠 게임으로 거듭난 스페셜포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드
한 때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이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카트라이더 리그가 2008년 11월 이후 6개월 동안 한 차례의 리그도 열리지 않았다. 앞으로도 한동안 리그 개최가 불투명해 선수들과 게임단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카트라이더는 2008년 11월29일 '소황제' 문호준이 사상 최초로 3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이후 반년 동안 리그가 열리지 않았다. 올해 초 넥슨에 불었던 구조조정이 끝나고 팀 개편 작업도 완료됐지만 카트 리그가 열린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리그를 포기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새로 조각된 리그 담당 부서에서 현재 카트라이더 리그의 방향성을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 답했다.10차까
e스타즈 서울 2009의 아시아 챔피언십 서든 어택 한국 대표 선발 최종 예선전이 지난 13, 14일 이틀 동안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펼쳐져 12개 팀을 선발했다. 참가자 모집부터 약 96만 건의 조회수와 전국 각지에서 총 865팀(4325명)이 대회에 참가해 대회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대회는 지난 달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린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총 64개팀(320명)이 참여했다. 대회 기간 동안 출전한 각 팀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가족 및 클랜원 등 약 22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최종 예선전은 8개조로 나뉘어 ‘제3보급창고’, ‘드래곤로드’, ‘올드타운’, ‘프로방스’, ‘화이트스콜’ 등
SK텔레콤 도재욱이 위기이자 기회를 맞았다. STX 소울 ‘프로토스 킬러’ 조일장을 프로리그에서 만나 그동안 쌓였던 한을 풀 찬스를 잡은 것. 도재욱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한다. 상대는 박성준의 대를 이어 프로토스 킬러로 자리매김한 저그 조일장으로 정해졌다.도재욱의 최근 페이스는 매우 좋지 않다. 프로리그 승률이 떨어지면서 개인리그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4승8패, 4라운드에서 4승4패, 5라운드 1승1패로 하향 곡선을 그리더니 데뷔 이후 8강은 기본으로 진출했던 스타리그에서도 3
한국과 중국이 함께 만들어가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IEF(International Espor ts Festival) 2009'가 오는 10월3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에서 펼쳐진다. 지난 2005년 'e스포츠 한중전'으로 출범한 IEF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국 수를 확대하며 전 세계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올해에는 17개국 대표 청소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IEF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07년 강릉 대회 이후 두번째. 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위원장은 “IEF 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유대와 연대를 통해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나가자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올해 대회는 정보과학의 도시인 수원시에서 개최되는 만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 세번째 주자는 CJ 마재윤 입니다. 얼마 전 아발론 MSL 본선에 진출하며 1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세운 마재윤. 하지만 아직 본좌 시절의 포스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재윤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저그 중 가장 많은 개인리그 우승 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본좌’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주인공 마재윤. 이번 릴레이 인터뷰에서는 암울한 저그 종족의 구세주로 떠올랐던 마재윤의 최근 근황과 부진에 대한 고민 등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봤습니다.저그 종족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마재윤을 빼놓고는 아무 이야기도 할 수 없는데요. 그만큼 마재윤이 저그에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주말은 약간 구름이 끼고 바람도 선선해서 외출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e스포츠 팬들에게는 상위권 팀들이 하위권에게 잡히는 바람에 이변이 연출된 주말이기도 했습니다. 1위 화승이 이스트로에게 지고, 지난 시즌 우승팀인 삼성전자가 위메이드에게 패했지요. 하이트는 공군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등 진땀을 뺀 주말이었습니다.KT 매직엔스와 CJ 엔투스의 월요일 경기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24승24패로 5할을 간신히 맞춘 KT 매직엔스가 3위인 CJ 엔투스를 꺾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KT는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은 테란 박지수
2009-06-14
CJ 엔투스 김정우가 박태민이 GO 시절 달성한 15연승 기록에 도전한다.김정우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배병우를 상대로 15연승에 도전한다. 만약 김정우가 승리할 경우 2004년 박태민이 GO의 유니폼을 입고 달성한 공식전 15연승과 타이를 이룬다.김정우는 지난 5월1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위메이드 폭스 박세정을 제압한 이후 스타리그에서 4전 전승, 프로리그에서 8연승, MSL에서 2연승을 달성하면서 14연승을 이어갔다. 단일 대회도 아니고 각종 대회에서, 그것도 메이저 대회에서 14연승을 기록했다는 뜻은 김정우
MBC게임이 엔엘베스트를 맞아 1세트를 내주고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를 반영하는 듯 승리를 거둔 선수들의 표정이 좋지만은 않았다.Q 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뒀다.A 김창선(이하 김)=경기가 끝나자마자 (정)종권이와 담소를 나누며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다고 얘기했다.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미사일에서 준비한 것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정종권(이하 정)=우리가 이번 경기는 확실히 2대0으로 이길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만족스러운 경기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1승해서 기분 좋다. Q 1세트에서 쉽게 패했다.A 김=사실 미사일에서 새로운 전술을 가지고 나왔는데 연습 때처럼 잘 안돼서 당황했다. 그래서 이기
[[img1]]기업 소속 프로게임단이 자존심을 살렸다.기업팀과 손잡은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들이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라운드 2주차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그동안 세미 프로팀들에게 무너졌던 체면을 살렸다.6월13, 14일 이틀간에 걸쳐 펼쳐진 프로리그 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8주차까지 전승 행진을 이어오던 1위 리퓨트가 이스트로에게 0대2로 덜미를 잡히면서 처음으로 패배를 기록한 것. 리퓨트는 이스트로의 단체 러시를 예상하지 못하고 번번히 뚫리면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포스트 시즌 진출팀이 결정되는 2라운드여서 기업 소속 프로게임단들의 집중력이 한층 높아졌다. 13일 경기를 치른 SK텔레콤 T1은 2위 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R 2주차@MBC게임▶MBC게임 2대1 엔엘베스트1세트 MBC게임 승 엔엘베스트(6대3)2세트 MBC게임 승 < EMP > 엔엘베스트(6대2)3세트 MBC게임 승 엔엘베스트(6대3)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7위 엔엘베스트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고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MBC게임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라운드 경기에서 전략으로 승부를 본 끝에 엔엘베스트를 꺾고 4승5패로 6위를 지켰다.MBC게임은 ‘미사일’에서 펼쳐진 첫 세트에서 엔엘베스트 엄기홍의 활약에 휘둘리며 전반전에 1대4로 끌려갔다. 이후 라운드를 나눠 가지면서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3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