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엔스는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화승 오즈에서 활약하던 테란 박지수가 KTF로 전격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박지수의 이적으로 언론 매체를 통해 기사화된 화승 조정웅 감독과 박지수의 불화설이 현실화됐다는 팬들의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박지수와 조정웅 감독의 불화설은 프로리그 선수 기용 문제로 불거져 나왔다. 박지수가 프로리그1, 2라운드에서 10승4패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너스 리그에서 연패에 빠지자 조 감독은 박지수를 프로리그에 출전시키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 2월11일 공군 에이스 박정석과의 경기를 끝으로 박지수는 프로리그에 나서지 못했다. 팬들로 부터 의혹을 산 시점은 2월28일
2009-03-13
13일 화승 오즈에서 KTF 매직엔스로 전격 이적한 박지수는 옛 동료들과 인사를 하지 못하고 이적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서글퍼했다. 화승이 현재 휴가중이기 때문에 집에서 쉬고 있던 박지수는 이적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KTF에 입단한 기분에 대해서는 “명문 프로게임단으로 이적하게 되어 기쁘며 팀과 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Q KTF로 전격 이적했다.A KTF 매직엔스는 역사도 오래됐고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팀이다. 아마추어 시절 KTF의별명이 e스포츠계의 레알 마드리드라는 기사를 자주 접했던 것 같다. 그러한 명문 팀에 입단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좋은 환경에서 게임에 전념할
안녕하십니까. 스타리그 4강 진출자가 판가름나는 날 예상을 하게 되어 부담이 상당히 크네요.지난 6일 열린 바투 스타리그 8강전 1회차 경기에서 어느 정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팀 선수끼리 팀킬을 치러야 하는 SK텔레콤 김택용과 도재욱의 경기는 서로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최근에 분위기가 좋은 김택용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2차전에서도 그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택용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선봉으로 출전, 올킬을 달성하면서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증명했습니다. 예고 올킬이나 다름 없었죠. 그만큼 흐름이 좋다는 뜻입니다.B조 결과는 KTF 박찬수에게 기웁니다. 지난주 경기에서 정명훈이 뮤탈리스크
KTF 매직엔스는 3월13일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의 정복자 박지수(20, 테란)의 영입을 공식 밝혔다.박지수는 2009년 3월 현재 KeSPA 랭킹 13위에 올라있는 에이스급 테란으로써 아레나 MSL 우승을 비롯하여 로스트사가 MSL 8강 진출 및 프로리그 10승8패 등 맹활약했다. KTF 매직엔스 측은 지난해 말부터 테란 라인 강화를 위하여 박지수의 영입을 시도했으며 테란 라인이 상대적으로 두터운 화승 측은 박지수 선수의 도약 및 변화를 위하여 수락하며 전격 트레이드가 성사됐다.이로써 KTF 매직엔스는 박지수의 영입으로 이영호와 더불어 테란의 강력한 투톱 형성 및 MSL 결승 진출에 빛나는 박찬수선수를 보유하여 4, 5라운드의 상위권 진출의 전
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온게임넷 개인리그 최다 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김택용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8강 2회차에서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김택용이 도전하는 기록은 온게임넷 개인리그 본선 최다 연승. 현재 기록 보유자는 공군에 입대한 박태민으로, 2003년 2차 챌린지리그에서 1위 결정전과 최종 1위 결정전에서 연승했고 한게임 스타리그 16강에서 조용호와 조정현, 박정석을 제압한 뒤 8강전에서 박경락을 꺾으면서 11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김택용은 13일 경기 전까지 스타리그 본선에서만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화승 손찬웅이 허리 디스크 증세로
삼성전자 송병구가 ‘달의눈물’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 2세트에 올인할 뜻을 밝혔다.송병구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8강 2회차 경기에서 “신추풍령에서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송병구는 지난 6일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한 세트를 선취했다. 남은 두 세트에서 한 번 더 승리한다면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이제동과의 승부에서 3세트에 배치된 ‘달의눈물’에서 프로토스들이 저그를 만나 연거푸 눈물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달의눈물에서 프로토스와 저그의 상대 전적은 10승3패로 저그가
STX 소울 조일장이 ‘다전제에서 같은 팀과 대결하면 종족 상성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팀킬 저주를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일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8강 경기에서 팀 선배 진영수와 4강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갖는다. 지난 주 스타리그 8강에서 이미 1승을 거둔 상황이기 때문에 조일장은 1승만 더 추가하게 되면 4강을 확정한다.조일장이 이번에 진영수에게 승리를 거두면 팀킬 저주를 깨는 세 번째 선수가 된다. ‘다전제에서 같은 팀과 대결하면 종족 상성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팀킬 저주를 깬 선수는 스프리스 MSL 결승전에서 프로토스 박용욱을 꺾은 테란
공군이 모집하는 e스포츠병 분과에 13일 현재까지 7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공군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9년 3월 병 모집에서 e스포츠병 모집 정원은 3명이나 13일 현재까지 모두 7명이 지원해 2.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데일리e스포츠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현재 공군에 입대하겠다고 지원한 프로게이머는 이스트로 서기수, 온게임넷 이승훈, 삼성전자 박성훈, CJ 김성기 등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원자의 특징은 아직 현역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더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군대에 지원하는 선수들이 눈에 띈다는 점이다. 온게임넷 이승훈이나 CJ 김성기 등은 2~3년 정도 현역으로 뛰어도 되지만 공군에서 활약하겠다고 지원
*1편에서 계속김현진 감독의 마법이 통했는지 이스트로는 확실히 2008시즌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했고 언제나 고춧 가루를 짊어지고 다니며 다른 팀을 위협하고 있다. 아직까지 마무리 부재가 숙제로 남아있지만 김 감독은 “조간만 이 숙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네 번째 마법…신대근의 무대 적응 훈련김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열리기 전부터 ‘신대근’을 입에 달고 살았다. 인터뷰 때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신대근은 정말 실력 있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하지만 신대근은 1, 2라운드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며 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8승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팀은 단연 이스트로다. 0대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는 모습은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이스트로 에결 본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끈질기게 상대를 붙잡고 늘어져 강팀들의 간담을 서늘하고 만들고 있다.이스트로 변화의 중심에는 김현진 감독이 있다. 김현진 감독이 이스트로로 돌아온 뒤 이스트로는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무기력했던 선수들의 눈빛에도 승리에 대한 집착이 묻어나기 시작했고 어떤 팀을 만나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실제로 강팀을 연거푸 잡아내며 두려운 상대로 인식됐다.성적에만 변화가 생긴 것은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양대 메이저리그 4강에 한 발만 남겨뒀다.박찬수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4강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박찬수가 국내에서 열리는 개인리그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찬수는 13일 바투 스타리그 8강전을 앞두고 있어 양대 메이저리그 4강 진출을 달성할 기회를 갖고 있다. 박찬수는 지는 6일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로 1승을 거둔 상태여서 13일 한 세트만 승리한다면 4강 진출이 가능하다.박찬수의 컨디션은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운을 완파한 뒤 인터뷰에서 박찬수는 “WC
스페셜포스 프로팀 입단을 꿈꾸는 게이머들의 뜨거운 향연이 펼쳐진다.오는 4월 출범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여할 프로게임단의 선수 수급을 위해 (사)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와 (주)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최하고 있는 ‘SF 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의 온라인 예선이 모두 종료되었다. 지난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2주일간 스페셜포스 클랜 래더를 통해 치러진 이번 대회의 온라인 예선에는 프로게임단 입단 기회를 향한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 총 1,000개가 넘는 클랜들이 참가해 8,000 게임에 육박하는 클랜래더전을 치르는 등 각축전을
결승전 14일 용산서 개최 '젬파이터' 최강 고수 누구?인기 온라인 격투 게임 ‘젬파이터’의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 및 3, 4위전이 오는 14일오후 2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회 우승을 노리는 ‘GentleMan’과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백귀야행’, 우승으로 그 실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무위’, 강력한 다크호스 ‘Suckers’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불꽃 튀는 경합을 펼칠 예정.결승전과 3, 4위전은 모두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1경기 ‘다크 케이브’, 2경기 ‘위험한 계단’, 3경기 ‘고지점령 럼블모드’, 4경기 ‘스바스티카’ 맵이 쓰이며 5경기는 랜덤 맵에서 경기를
16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온게임넷 생중계테란팀 이영호, 신상문, 진영수, 이윤열저그팀 박성준, 마재윤, 박찬수, 박명수프로토스팀 송병구, 김택용, 허영무, 도재욱 출전스타크래프트 에이스들의 종족 명예를 건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오는 16일 이영호(테란), 김택용(프로토스), 마재윤(저그) 등 각 종족 에이스들이 총출동, 종족의 명예를 걸고 격돌하는 이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것.은 16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에는 각 종족을 대표하는 스타 프로게이머가 종족별로 4명씩 참가한다. 테란팀 이영호(KTF), 신상문(온게임넷)
최근 허리 디스크 치료를 완료하고 화승 오즈에 복귀한 프로토스 손찬웅이 "동료인 이제동의 우승을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허리 디스크 치료를 위해 바투 스타리그 출전을 포기했던 손찬웅이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스타 7224'에 출연, 스타리그 8강 2주차를 앞두고 있는 같은 팀 이제동의 선전을 응원했다.이번 '스타 7224'에는 허리 디스크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한 동안 경기장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손찬웅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에 팀을 진출시킨 주역 이제동, 구성훈이 출연했다. 손찬웅의 요양으로 그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이들이 오랜만에 재
KTF 박찬수가 드디어 국내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까지 달성한 것. 기쁨보다는 덤덤함이 인상적인 박찬수의 말을 들어봤다. Q 결승진출 소감을 밝혀달라. A 예전에는 4강전 당일이 되면 긴장되고 떨렸는데 이번 경기는 WCG를 치렀기 때문인지 긴장도 하나도 되지 않았고 경기도 잘 풀렸다. 사실 결승 진출에 엄청 기뻐해야 할 것 같은데 지난 시즌에 오를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어 아쉬움도 남는다.Q 지난 인터뷰에서 김명운을 혼쭐내겠다고 했었다.A 사실 이전 인터뷰는 생각 없이 내뱉었던 말이었다. 처음 올라왔는데 결승까지 가는 것을 보면 배가 아
2009-03-12
KTF 박찬수가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4강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꺾고 국내무대에서 자신의 생애 첫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박찬수는 1세트부터 완벽한 전술과 전략을 펼쳤다. 4인용 맵에서 상대 정찰이 뒤늦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용해 앞마당을 가져가는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김명운이 발빠르게 공격을 시도하자 뒤늦게 생산한 저글링으로 방어하며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1대0으로 앞선 상황은 박찬수에게 한결 여유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만들었다. 2세트 데스티네이션에서 박찬수는 저글링 6기를 상대 시야 밖에 숨겨놨다가 단 번에 공격을 감행해 본진까지 난입하며 드론을 잡아낸 것. 결과적으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김명운 0대3 박찬수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찬수(저, 5시) 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박찬수(저, 5시)3세트 김명운(저, 5시) 승 박찬수(저, 11시) KTF 박찬수가 초반 저글링 러시만으로 드론 3기를 잡아내는 전과로 생애 첫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박찬수는 9드론 발업 저글링 전략을 준비했고, 김명운은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준비했다. 1세트와는 반대로 빌드를 택했지만 2인용 맵이기 때문에 박찬수의 공격이 더 날카로웠다. 박찬수는 상대 앞마당을 취소시켰고 바로 본진까지 난입했다. 미처 성큰 콜로니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드론을 3기나 잡아내는 공을 세웠다. 박찬수는 이후 한 차례 더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김명운 0-2 박찬수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찬수(저, 5시) 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박찬수(저, 5시)KTF 박찬수가 김명운의 오버로드 시야에 벗어난 지역에 숨겨뒀던 저글링으로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뒀다.박찬수는 스포닝풀 완성 뒤 저글링을 생산해 자신의 본진 12시 지역에 숨겨뒀다. 김명운의 오버로드가 정찰을 시도하자 나중에 생산한 저글링 2기를 입구 밖으로 보내며 숨긴 저글링도 함께 달렸다.이를 모르고 저글링 4기로 입구를 틀어 막았던 김명운은 속절없이 입구를 내주고 말았다. 박찬수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바로 상대 진영으로 달려 드론 숫자를 줄여줬다. 박찬수는 한 차례 더 저글링을 생산해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김명운 0-1 박찬수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찬수(저, 5시) KTF 박찬수가 상대 저글링을 보자마자 앞마당을 취소시키는 빠른 판단력으로 1승을 먼저 선취했다. 박찬수는 초반 상대 빌드를 확인하기 전까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며 자원을 모으는데 집중했다. 반면 김명운은 9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선택해 저글링을 빠르게 모았다.초반 공격으로는 김명운이 좋은듯 했다. 박찬수가 저글링 공격에 위협을 느끼고 앞마당을 취소한 뒤 본진에 해처리를 늘렸기 때문. 레어와 스파이어가 늦었고, 김명운이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다. 하지만 초반 자원을 많이 가져간 박찬수는 두 해처리에서 한번에 뮤탈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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