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온게임넷 문성진, 히드라 웨이브로 김민제 격파!◆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10조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김민제(프, 7시)온게임넷 문성진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0조 경기에서 히드라를 앞세워 발군의 컨트롤로 김민제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문성진은 5드론 저글링 러시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빌드를 선택했다. 이에 김민제는 앞마당 넥서스를 워프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프로브 정찰로 문성진의 체제를 확인하고 본진에 캐논을 건설하며 맞섰다.이후 문성진은 앞마당에 확장기지를 건설하며 히드라를 모았다. 문성진은 히드라리스크의 스피드와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2008-12-27
승리하고도 표정이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다. 센스있는 경기를 하고도 팬들로부터 '귀맵'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러 정황을 보니 귀맵은 어불성설. 남은 것은 김정우의 빛나는 센스와 경기력이었다. Q 승리 소감을 말해달라.A 주어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시즌 11승째인데 승수는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 열심히 해서 이기면 승수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가 '귀맵'이라고도 하는데 절대 아니다. Q 캐논러시를 당했다. A 연습 때 한번도 당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예전에 다른 맵에서 그런 식의 플레이를 당해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 캐논이
누군가가 테란은 수비의 종족이라고 했다. 그리고 염보성이 오늘 경기에서 테란이 왜 수비의 종족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KTF 박재영의 쉴새 없는 공격을 모두 막아낸 ‘프로리그 사나이’ 염보성은 이제 다승왕을 위해 앞으로 달려나간다.Q 팀이 3위에 올랐다.A 중반에는 중위권이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흐름이 너무 좋다. 이대로라면 1위도 문제 없을 것 같다.Q 초반에는 부진했는데.A 초반에 너무 못해 팀에 죄송한 마음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나도 잘하고 팀도 잘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Q 수비가 환상적이었다.A 상대 빌드를 연습 때 당한 적이 있다. 그래서 쉽게 대처할 수 있었다. 또한 박재영이 공격온 타이밍이 조금 늦어서 유리하게
이제 이재호도 배틀크루저를 뽑기 시작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그전이 매우 탄탄한 이재호가 더욱 무서워져 돌아온 것이다.Q 팀이 3위에 올랐다.A 상위권으로 늦게 올라 온 것 같아 아쉽긴 하다. 하지만 계속 꾸준히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1위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좀더 분발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 오랜만에 저그를 상대로 바이오닉을 사용했다.A 메카닉을 준비하려고 했다. 연습 때 괜찮은 빌드가 있었는데 우리 팀 저그들이 너무 잘 막더라. 괜히 메카닉을 사용하면 막힐 것 같아서 빌드를 바꿨다.Q 실수가 있었나.A 오랜만에 바이오닉을 쓰다 보니 손이 꼬였다.Q 배틀 크루저을 뽑았다.A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1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1 KTF1세트 고석현(저, 1시) 승 박찬수(저, 7시)2세트 김재훈(프, 6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염보성(테, 9시) 승 박재영(프, 12시)4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재춘(저, 11시)‘시즌 8승 달성!’MBC게임 이재호가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로 KTF 김재춘을 제압하며 경기를 3대1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MBC게임은 11승을 달성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이재호는 앞마당 커맨드센터를 일찍 가져가며 배럭을 늘렸고, 김재춘은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이재호는 머린이 한 부대가량 모이자 1차 공격을 시도했다. 이재호는 김재춘의 앞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중계하는 MBC게임의 송지웅 PD 역시 김정우 경기와 관련 "귀맵이 아니다"라며 "증거를 보여 달라면 보여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MBC게임은 경기가 3대0으로 끝난 뒤 수차례 리플레이를 돌려보며 귀맵 여부에 대해서 분석했다. 이 결과 귀맵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 MBC게임 송지웅 PD는 "VOD를 보면 김정우의 개인화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김정우가 앞마당 정찰을 완료한 직후 드론을 이동시켰다"고 말했다.이재균 감독이 제기했던 함성과 관련된 답변도 내놨다. 송 PD는 "이 감독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이 때문에 여러번 화면을 오가며 확인했다"며 "확인 결과 캐논이 소환되는 동안에는 별
CJ 조규남 감독이 김정우의 귀맵 논란에 대해 "말도 안 된다"라며 "정찰 후 김정우가 재치있는 플레이를 펼친 것"이라고 말했다.조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김정우가 오버로드로 상대 앞마당에 정찰을 시도했을 때 포지가 없었으며 상대 프로브의 정찰 타이밍도 늦고, 질럿도 러시를 오지 않아 의심을 하고 드론을 움직였다고 한다. 조 감독은 귀맵에 대한 질문에 즉각적으로 "절대 귀맵이 아니다. 상대 진영을 확인한 뒤 김정우가 드론을 정찰시킨 것"이라고 말했다.김정우 역시 이번 논란에 대해 "함성 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귀맵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1일차▶CJ 3대0 웅진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2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윤용태(프, 11시)3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정종현(테, 7시)‘3-0 완승!’CJ 조병세가 벌처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앞마당을 제압해 웅진 정종현을 격파하며 경기를 3대0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CJ는 웅진을 상대로 6연승을 달성, 프로리그 08~09 시즌 9승을 기록하며 중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조병세와 정종현은 팩토리 건설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같은 빌드를 선택했다. 그러나 조병세는 먼저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하며 자원적인 우위를 가졌다.조병세는 수급된 자원을 바탕으로 다수의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1일차@온게임넷▶MBC게임 2대1 KTF1세트 고석현(저, 1시) 승 박찬수(저, 7시)2세트 김재훈(프, 6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염보성(테, 9시) 승 박재영(프, 12시)‘이보다 더 잘 막을 수는 없다!’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탄탄한 방어 능력을 바탕으로 KTF 박재영을 꺾고 통산 69승 고지에 올랐다.염보성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박재영을 상대했다. 염보성은 초반부터 박재영의 압박에 상당히 시달렸다. 박재영이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드라군과 질럿으로 강하게 밀
[신한은행] CJ 진영화, 다크템플러 앞세워 윤용태 제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1일차▶CJ 2-0 웅진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2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윤용태(프, 11시)‘기습 다크템플러!'CJ 진영화가 몰래 다크템플러 전략을 성공시키며 웅진 윤용태를 꺾고 2대0 상황을 연출했다. 이로써 진영화는 시즌 5승을 기록했다.진영화는 5시 지역에 몰래 아군과 템플러 아케이브를 건설하며 전략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용태는 무난하게 드라군 생산 후 로보틱스를 건설했다.진영화는 다크템플러가 생산되자 윤용태의 본진으로 걸어 들어갔다. 한 기의 다크 템플러가 프로브를 한 부대 이상 잡아내며 승기를
"또 귀맵?"27일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CJ와 웅진 스타즈 경기 중 1세트 김정우의 승리가 귀맵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MBC 히어로 센터는 지난 박성균의 '관중 함성' 발언 이후 다시 한 번 '귀맵'의 도마에 올랐다.이번 경기가 끝난 뒤 이재균 감독은 기자실에 들어와 "관중들의 함성이 너무 컸다"며 "캐논 러시 전략이 실패한 것은 김정우전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공식 항의하라는 기자의 권유에 이 감독은 "오시는 팬들에게 누를 끼칠 수 없어 항의에 대해선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이 경기가 끝난 뒤 '디시인사이드' 등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김정우의 귀맵을 성토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제스'라는 아이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1일차@온게임넷▶MBC게임 1-1 KTF1세트 고석현(저, 1시) 승 박찬수(저, 7시)2세트 김재훈(프, 6시) 승 이영호(테, 11시)“다크 템플러가 뭐에요?”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MBC게임 김재훈의 다크 템플러 드롭을 무난히 막아내고 17승으로 다승 1위에 올랐다.이영호는 김재훈이 질럿과 드라군으로 압박한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고 다크 템플러 드롭까지 준비하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머린과 탱크, 질럿으로 밀어 부치며 승기를 잡았다. 김재훈이 병력 생산을 거의 하지 않고 테크트리를 올리는 단점을 파고든 것.이영호는 머린과 탱크, 벌처로 앞마당에 무혈 입성했고 넥서스를 파괴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1일차▶CJ 1-0 웅진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캐논 러시?’CJ 김정우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캐논 러시를 막아내고 뮤탈리스크로 역공을 취하며 웅진 김승현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정우는 프로리그 시즌 11승을 기록했다.김정우는 초반 김승현의 캐논 러시를 파악하지 못했다. 김정우는 정찰로 김승현이 포지를 건설한 것을 확인, 본진 정찰을 통해 캐논 러시를 파악했다. 김정우는 허를 찌른 김승현의 공격에 당황하지 않고 성큰콜로니로 대응하며 피해없이 막아냈다.앞마당 확장기
CJ 박영민이 진영화를 뒤에서 끌어 안고 손재범이 휴대용 게임기를 가지고 노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웅진스타즈 김명운이 정종현의 무릎 위에 앉아 있다. 이들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쌍화점'의 주진모와 조인성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1일차@온게임넷▶MBC게임 1-0 KTF1세트 고석현(저, 1시) 박찬수(저, 7시)“저글링 러시 성공!”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저글링 러시를 통해 박찬수의 허를 찌르며 낙승을 거뒀다.고석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KTF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박찬수를 제압하고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고석현은 12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했고 앞마당 지역에 해처리까지 가져갔다. 박찬수도 똑같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고석현이 몰래 스피드업그레이드를 완료한 것은 알아채지 못했다.고석현은 저글링을 다수 모은 뒤 스피드 업그레
[[ img1]]웅진 윤용태가 프로게이머에게 '총'과 같은 마우스를 교체했다.윤용태는 최근 프로게이머 데뷔 후 줄곧 사용해 왔던 로지텍 미니옵 마우스를 버리고 로지텍 G1으로 바꿨다. 로지텍 G1으로 치른 첫 경기인 김구현 전에서는 패했다.프로게이머에게 마우스는 경기력과 직결된다. 야구선수 이승엽이 980g과 960g의 방망이 무게를 놓고 저울질하는 것과 같은 이치. DPI(Dot per Inch) 수치 하나 차이로도 프로게이머에게는 전혀 다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즌 중에 마우스를 교체하는 선수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윤용태가 마우스를 바꾼 이유는 미니옵의 크기 때문. 프로게이머들이 흔히 말하는 그립감에서 윤용태와 맞지
'0.004의 차이!'MBC게임 히어로 염보성과 르까프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승률 타이틀을 놓고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나란히 100전을 통과한 염보성과 이제동은 먼저 100전을 치른 선수들보다 승률 면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 지난 20일 온게임넷 스파키즈 안준영을 꺾으면서 100전을 승리로 장식한 이후 이제동은 안상원과 SK텔레콤 T1 정명훈, 김택용을 연파하며 103전 70승33패를 기록했다. 이제동보다 나흘 늦게 100전을 달성한 염보성은 12월24일 이윤열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68승32패를 유지하고 있다.염보성과 이제동의 승률 차이는 불과 0.04% 포인트. 염보성이 100전 68승32패로
KTF 매직엔스가 이적생 저그를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KTF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저그를 앞세웠다.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박찬수와 김재춘은 08~09 시즌에 들어오기 전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위메이드 폭스에서 영입한 선수들로 이들의 활약 덕분에 KTF는 1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KTF는 박찬수와 김재춘이 2라운드 들어 급속도로 부진에 빠지면서 중위권으로 내려 앉았다. KTF가 2라운드에서 3승4패를 기록했지만 아직 연승을 한 번도 달성하지 못한 것도 이적 저그들의 활약이 미미했기 때문.1세트에서 고석현을 상대
최근 CJ전 4연패…김명운 활약이 변수웅진 스타즈가 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2008년 9월 웅진 그룹과 손잡고 재창단한 웅진 스타즈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최악의 상황을 만났다. 10월말부터 11월까지 7연승 행진을 이어갔던 웅진은 12월 들어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재균 감독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다”며 두 손을 들 정도로 급작스런 연패다.웅진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연패 탈출을 위한 몸부림을 친다. 그러나 상대가 만만치 않다. 조규남 감독이 이끄는 CJ 엔투스를 만나는 것. 웅진은 한빛 스타즈 시절부터 CJ에 매우 약했다. 프로리그 정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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