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ABC마트 MSL 16강 1세트 경기에서 신동원을 상대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프로토스가 주종족이지만 손은 저그로 풀고 있는 삼성전자 송병구.[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tyesports.com]
2011-04-28
'소황제' 문호준이 카트라이더 리그 통산 5번째 우승에 성공했다.문호준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서 경기 스코어 87점을 획득, 16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던 문호준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며 한숨을 돌렸다.문호준은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고보니 무게가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지난 12차리그에서 받은 굴욕을 오늘 경기를 통해 씻어낸 것 같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Q 우승 소감은.A 카트리그 역사상 통산 다섯번째 우승을 거머줬다는 이
포인트 관리와 과감한 승부수로 5번째 우승컵역시 '황제'는 달랐다. 문호준이 노련한 포인트 관리 능력과 마지막 라운드에서의 과감한 바이크 선택으로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문호준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진흙탕 싸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문호준의 우승은 수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과 결정적인 순간에 승부수를 던지는 과감성이 만들어낸 결과다. 문호준은 총 16라운드까지 진행된 그랜드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한 라운드는 단 두라운드 뿐이다. 4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문호준은 15라운드까지 2, 3, 4위를 오가면서 포인트 관리에
◆넥슨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본선 8주차▶그랜드파이널1위 문호준 87포인트2위 유영혁 82포인트3위 전대웅 79포인트4위 노진철 45포인트4위 이중대 45포인트6위 박현호 35포인트6위 김택환 35포인트8위 이중선 24포인트'왕의 귀환!'카트리그의 '황제' 문호준이 통산 5번째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문호준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16라운드만에 87포인트를 기록하며 라이벌 유영혁과 전대웅을 떨궈내고 우승을 차지했다.문호준은 경기 내내 철저한 포인트 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초반 라운드에서는 3위와 4위를 기록하면서 포인트를 쌓았다. 문호준은
신예 김기현을 상대하는 '폭군' 이제동의 눈빛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마치 상대가 최고의 테란 이영호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는 듯 보였다. 조금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이제동의 완벽한 후반전 운영은 “역시 이제동”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만들었다.완벽한 테란전 운영으로 승리를 따낸 이제동은 "이제 1세트를 따냈을 뿐이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서도 절대 방심하지 않고 8강에 안착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Q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A 당연히 이겨야 할 경기에서 승리한 것뿐이다. 아직 16강 첫 경기이기 때문에 다음 주 경기에서 꼭 승리하고 싶다. Q 상대가 스타일 파악이 힘든 신예였다. 준비하는데 힘들
◆ABC마트 MSL 16강 1회차 A조 1세트 신동원(저, 5시) 승 < 단테스피크SE > 송병구(프, 8시) G조 1세트 이제동(저, 8시) 승 < 단테스피크SE > 김기현(테, 2시) 이보다 더 완벽한 저그는 없었다. 화승 오즈 이제동이 최근 정명훈, 염보성, 이영호 등 최고의 테란들을 상대하며 연승을 달리고 있는 이유를 실력으로 증명했다. 이제동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 1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의 신예 테란 김기현을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겪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이제동은 김기현을 상대로 뮤탈리스크를 선택했다.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간 뒤 5시 지역으로 해처리를 늘리려 했지만
'디펜딩 챔피언' 신동원에게 운이 따라준 경기였다. 초반 자원을 풍부하게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상대의 예상치 못한 움직임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던 신동원. 그러나 송병구가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바람에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우승자에게는 운이 따라준다고 했다. 신동원은 오늘 경기 덕에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듯 보였다. 신동원은 "다음 경기에서 승리해 4강에서 '리쌍'을 만날 때까지 떨어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Q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소감은.A 일단 첫 경기를 이겨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를 기분 좋게 준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Q 초
◆ABC마트 MSL 16강 1회차 A조 1세트 신동원(저, 5시) 승 < 단테스피크SE > 송병구(프, 8시) '디펜딩 챔피언'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이 ‘리쌍’을 만나기 위한 가장 큰 고비를 넘기는데 성공했다.신동원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ABC마트 MSL 16강 A조 1세트 경기에서 송병구가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실수 덕에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신동원은 초반부터 자원을 풍부하게 가져갔다. 앞마당을 포함해 확장 기지를 3개까지 가져가는 동안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았던 것. 일찌감치 4가스 체제를 유지한 신동원은 후반에서 자원적으로 우위를 가져갔다그러나 신동원은 뮤탈리스크로 송
◇쌍둥이 형 이중대(사진 왼쪽)와 동생 이중선(사진 오른쪽)국산 e스포츠 종목 가운데 최장수 리그인 카트라이더 리그에 혜성같이 등장한 두 인물이 있다. 그러나 얼굴은 하나같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박찬수와 박명수 형제를 연상케하는 쌍둥이 이중대-이중선이 바로 그들이다.이중대와 이중선은 문호준과 유영혁, 전대웅 등 소위 '빅3'로 불리는 스타 선수들과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한 김택환 등에 밀려 스포트라이트를 받진 못했지만 매 경기마다 실력이 향상되면서 우승컵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카트리그 사상 최초로 쌍둥이 형제가 함께 그랜드 파이널 경기에 출전하는 28일, 경기를 앞둔 쌍둥이 이중대와 이중선을 만났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팀 순위◆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KeSPA 드림리그 10-11 2라운드 5주차▶화승 5대4 KT1세트 백동준(프) < 신태양의제국 > 승 노경래(프)2세트 하늘(프) < 라만차 > 승 박재영(프)3세트 방태수(저) 승 < 서킷브레이커 > 유성엽(저)4세트 김유진(프) < 네오아즈텍 > 승 원선재(프)5세트 백승혁(테) 승 < 벨트웨이 > 고강민(저)승자1세트 방태수(저) 승 < 얼터너티브 > 박재영(프)승자2세트 방태수(저) < 신피의능선 > 승 노경래(프)승자3세트 백승혁(테) 승 < 신태양의제국 > 노경래(프)승자4세트 백승혁(테) 승 < 이카루스 > 원선재(프)▶웅진 1대5 SK텔레콤1세트 김성운(저) < 이카루스 > 승 신진영(저)2세트 윤지용(프) 승 < 신피의능선 > 이호성(프)3세트 노준규(테) < 얼터너
카트리리의 '황제' 문호준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문호준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 우승을 위해 일찌감치 경기장에 도착해 연습에 들어갔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 예고화승 오즈 '폭군' 이제동이 프로리그 개인 통산 첫 200승 고지에 오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제동은 27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저그 김동현을 제압하면서 199승을 달성했다.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2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제동은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200승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화승이 30일 폭스와 5월3일 KT 롤스터전을 앞두고 있어 이제동이 200승을 달성하는 시점은 30일 폭스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동은 지금까지 폭스와의 경기에서 24승4패를 기록했다. 또 최근 3년 동안 폭스와의 프로리그에서 지지 않으면서 무려 19연승을 달리고 있다.
◆KeSPA 드림리그 10-11 2라운드 5주차▶화승-KT1세트 백동준(프) < 신태양의제국 > 노경래(프)2세트 하늘(프) < 라만차 > 박재영(프)3세트 방태수(저) < 서킷브레이커 > 유성엽(저)4세트 김유진(프) < 네오아즈텍 > 원선재(프)5세트 백승혁(테) < 벨트웨이 > 고강민(저)승자1세트 < 얼터너티브 >승자2세트 < 신피의능선 >승자3세트 < 신태양의제국 >승자4세트 < 이카루스 >▶웅진-SK텔레콤1세트 김성운(저) < 이카루스 > 신진영(저)2세트 윤지용(프) < 신피의능선 > 이호성(프)3세트 노준규(테) < 얼터너티브 > 임홍규(저)4세트 신재욱(프) < 서킷브레이커 > 윤문수(테)5세트 김승현(프) < 신태양의제국 > 정영재(테)승자1세트 <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K텔레콤 도재욱, '최종병기' 잡고 '괴수' 각성통신사 맞수 SK텔레콤과 KT이 2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경기를 펼쳤다.KT 테란 황병영이 1세트에서 SK텔레콤 최호선을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바로 이어진 2세트에서 SK텔레콤 저그 어윤수가 KT의 프로토스 에이스 김대엽을 꺾으며 1대1 균형을 맞췄다. 3세트, KT에서 '최종병기'라 불리는 에이스 카드 이영호를 꺼냈다. SK텔레콤은 이영호와의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도재욱을 내세웠지만 최근 공식전 6연패에 빠져있던 도재욱 카드는 왠지 불안하기만 했다.경기가 시작되자 도재욱은
온게임넷이 스타리그 전 마이 스타리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을 때 팬들의 반응은 두 가지였다. 스타리그 스폰서가 잡히지 않으니 마이 스타리그로 시간을 때우려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첫 번째였고 아마추어들의 스타리그 도전기가 e스포츠 발전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이 두 번째였다. 안타까운 일이었다. e스포츠 존폐 위기가 달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온게임넷이 오히려 말도 안 되는 비난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e스포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마이 스타리그의 취지에 대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오히려 먼저 총대를 메준 온게임넷에게 고마워 하고 있다. 6년 전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됐지만 누구 하나 해결
온게임넷 프리스타일 풋볼 도전기 '프픗한 양민이 뿔났다' 1화 방영개그맨 장동민이 방송 촬영 중 1억 게임 캐시를 받자 제작진을 따돌리고 도주를 감행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하 프풋) 도전기를 담은 온게임넷 프풋한 양민이 뿔났다 1화에서 개발사 제이씨가 캐릭터 육성과 연습을 위해 1억원을 게임 캐시로 지급하자 조용히 촬영장을 벗어나려고 해 폭소를 자아낸 것. 장동민 도주기는 2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프풋한 양민이 뿔났다(이하 양뿔)는 지난 1년 간 매회 독특한 컨셉으로 시청자들과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며 인기몰이를 한 유상무, 장동민의 양민이 뿔났다의 축구 게임 버전. MC 장동민, 유상
경력 오래됐지만 MSL서 만난 것은 처음폭스 박성균과 웅진 이재호가 MSL 무대에서 처음으로 대결을 펼친다. 박성균과 이재호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 1회차 경기에서 1차전을 치른다. 박성균과 이재호는 데뷔한지 6년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MSL 본선 무대에서는 처음 대결을 펼친다. 박성균은 중학교 2학년 때인 2006년부터 각종 리그에 참가하면서 이영호, 전태양보다 한 시대 일찍 '영 보이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그러다 2007년 곰TV MSL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덤에 오를 뻔했지만 이후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렇다 할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재호도 박성균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
최고의 저그인 화승 오즈 이제동과 경기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칸 김기현이 "한 수 배우려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김기현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ABC마트 MSL 16강에서 ‘폭군’ 이제동을 상대한다. 누가 봐도 이제동의 우위가 점쳐지는 가운데 김기현은 "최고의 선수가 경기를 한다는 경험 하나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예다운 자세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이제동은 현재 스타리그 3회, MSL 2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프로리그에서 200승을 앞두고 있는 최고의 선수다. 이에 비해 김기현의 경우 이제 막 자라나는 신예다. MSL 진출이 이번이 처음이며 프로리그 공식전이 이제
디팬딩 챔피언 하이트 신동원이 팬들에게 공헌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동원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ABC마트 MSL 16강 1주차 경기에서 송병구와 일전을 치른다. 신동원은 32강 통과 후 인터뷰에서 "'리쌍'을 만나기 전까지는 절대 떨어질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송병구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신동원이 이같이 말한 이유는 자신의 손으로 이제동-이영호-김택용을 한 조로 몰아 넣으며 죽음의 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동원은 죽음의 조를 만든 이후 팬들의 비난에 시달렸고 말 뿐인 우승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이를 악 물고 32강 경기를 치러 16강에 안착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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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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