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박상우 "명운아, 이리와~"웅진의 저그 에이스 김명운과 테란 에이스 박상우가 경기를 앞두고 두 손을 맞잡아 애정을 과시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두 선수의 실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못했다. 평소 장난끼가 넘치는 김명운도 형에게는 어쩔 수 없었는지 박상우의 장난을 막고만 있을 뿐이었다.photo@dailyesports.com
2011-03-08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민철 완파하고 10-11 시즌 21승2패◆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1-0 웅진1세트 김택용(프, 1시) 승 < 벤젠 > 김민철(저, 7시)"저그 킬러 프로토스의 위엄!"SK텔레콤 T1 김택용이 저그 사냥꾼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을 제압했다.김택용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 선봉으로 출전, 중후반 힘싸움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김택용은 10-11 시즌 저그전 21승2패를 기록하면서 90%가 넘는 경이로운 승률을 유지했다.김택용은 김민철을 맞아 커세어를 모으면서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창 밖을 바라보며"KT 롤스터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김찬수.http://img.dailygame.co.kr/news/20110308/20110308_8be2ab1bc70a4c89039cd5eb4739b545.jpg"나도 정상인?"환한 조명 받으며 찰칵!http://img.dailygame.co.kr/news/20110308/20110308_9424a826c06b4cc798f121b2dfa08a86.jpg"귀엽죠?"귀여움의 종결자, 김현.http://img.dailygame.co.kr/news/20110308/20110308_b673fbe2a80edfe0b303ae34843788b4.jpg대만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몸으로 러브를 만든 그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308/20110308_d9e02d89bddeb53e847dfa465c4e7863.jpg"정상인은 무슨..."그럼 그렇지.정훈도 역시 평
[대만=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전병현, 대만 101 타워를 들어 올리다.온승재는 101 타워를 먹어 치우는 중!김현은 먹은 101 타워를 뿜어내는 중?sora@dailyesports.com
각 기업에는 홍보팀이 있습니다. 기업이 잘한 일을 널리 알리는 이유에서 만들어 놓은 부서이지요. 보도를 목적으로 한 매체의 관리도 홍보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홍보팀은 기자들과 자주 연락하고 만나고 어울리게 되지요. 홍보팀의 업무 수칙 가운데 1번은 기자들에 대한 관리일 것입니다. 세상의 다양한 직업군 가운데 가장 다루기 어려운 직종이 바로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분야의 사람들인데요. 특히 기자의 이름을 헷갈리거나 매체 이름을 잘못 파악한 뒤 전화하게 되면 담당자는 물론, 기업의 이미지까지도 나빠지게 됩니다. 얼마전 A 게임사의 홍보 담당자 가운데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큰 실수를 범했다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3년까지 한국 개최…이후 해외서 상승일로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는 전 세계에서 가장 번성하던 e스포츠 대회다. 2000년 테스트베드 형식의 대회로 WCG 챌린지를 열면서 가능성을 타진한 WCG는 10년의 시간 동안 대회를 열어 오면서 가장 탄탄한 재정 지원을 받고 있고, 매번 대회를 열 때마다 10여 개국 이상 참가국이 늘고, 출전 선수도 많아지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나가보고 싶은 대회로 입지를 굳혔다. 2001년 공식 대회 출범을 선언한 뒤 처음으로 열린 그랜드 파이널은 서울의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37개국에서 389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 이 대회를 통해 WCG는 세계의 청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세계 최대 게임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WCG)가 국내 조직과 해외 파트너 축소로 대회 출범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사태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외견상 WCG는 세계 최대 e스포츠 올림픽으로 성장한 데다 해외서는 디지털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사실 해외와는 달리 국내서는 WCG 위기가 오래전부터 예견돼 왔다. 우선, 삼성전자가 대회를 주도하면서 대회 주관사가 다양한 분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는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한국이 주도하는 스포츠 축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e스포츠계나 미디어와 협업 체제를 구축하지 못했던 탓에 국내서는 이렇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국내 조직 물론 해외 SP 숫자 대폭 감소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던 세계적인 e스포츠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가 10년만에 위기를 맞았다.e스포츠 관련 업계에 따르면 WCG 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주)월드사이버게임즈가 최근 대표 교체를 단행한 것은 물론 두 차례의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축소시키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WCG는 2010년 10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을 마친 뒤 조직 개편에 들어갔다. 상주 직원이 4~50명에 달하던 WCG는 1차 구조 조정을 통해 절반 가량의 인원을 줄였고 최근 2월말 2차 구조 조정을 통해 10명 정도가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월말에는 김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어제 열린 위너스리그 경기는 모두 대박이었습니다. 특히 공군 에이스와 폭스의 경기는 폭스 신노열의 3킬과 공군 이성은의 3킬이 어우러지면서 기대감이 고조됐죠. 공군의 연패가 끊어질지, 이성은이 공군 창단 이후 첫 올킬을 달성할지 매우 관심을 모았지만 아쉽게도 이성은이 전태양에게 무너지면서 연패 탈출과 올킬 달성을 실패했죠. 용산에서 열린 KT와 화승의 경기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됐고 이영호와 이제동의 리쌍록이 성사되면서 큰 관심을 모았죠.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SK텔레콤 T1과 웅진 스타즈의 경기도 대박 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지난 3R서 선봉 자원 3킬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이 삼성전자 칸을 맞아 또 다시 선봉으로 출전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신동원은 지난 1월24일 삼성전자와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선봉 출전을 자원했고 3킬을 달성하면서 하이트 엔투스를 위너스리그 연패의 수렁에서 구해냈다.하이트는 2라운드에서 7연승을 달리면서 고공비행했지만 신동원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2라운드 마지막 경기 패배 이후 위너스리그 5연패를 이어가고 있었다. 신동원은 코칭 스태프에게 선봉 출전을 자원했고 삼성전자 허영무, 임태규, 차명환을 연파하면서 3킬을 기록했다. 송병구에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대만 출장을 다녀온 기자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내내 과연 우리는 지난 일년간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며 가슴을 칠 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발전하지 않았던 지난 일년 한국 e스포츠를 돌아보면서 말이다.2010년 3월 한-대만 스페셜포스 인터리그를 취재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한 뒤 일년 만에 다시 찾은 대만 e스포츠는 눈부시게 성장했다. 과연 내가 일년 전에 봤던 대만의 모습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사소한 것들부터 시작해 큰 것들까지 대만은 정말 많은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했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었다.그리고 대만 e스포츠 협회 로버트 황 회장과 이야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올킬-3킬 각 1회씩 기록웅진으로 이적한 이재호가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이적 효과'를 발휘하겠다고 밝혔다.이재호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재호는 SK텔레콤과의 프로리그에서 통산 15승9패를 기록하며 승률 62.5%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했고 두 번이나 승부를 매조지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08-09 시즌 3라운드에서는 1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도재욱, 정명훈, 김택용을 꺾으면서 3킬을 기록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상대 전적 1승4패로 크게 뒤져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장을 던졌다.정명훈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승만 따낸다면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도달한다. 정명훈은 지난 6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승을 따내면서 99승에 올랐다. 고석현, 김재훈, 박수범 등을 연파한 정명훈은 염보성까지 잡으면 올킬과 100승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지만 패하면서 기회를 다음으로 넘겼다. 웅진과의 경기에서 정명훈이 100승에 도달한다면 선수로서는 역대 16번째 센츄리 클럽 가입자가 된다
[데일리e스포츠] K리그 득점왕을 맞혀라 등 3개 이벤트 열어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온라인2)'에서 K리그(한국 프로축구 리그) 개막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3월 8일부터 4월 18일까지 '피파온라인2'의 프리미엄 PC방 서비스인 전용구장에서 실시된다. 먼저 전용구장을 방문해 '피파온라인2'를 2경기 이상 즐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축구공 아이템을 1개씩 증정한다. 축구공 아이템을 모으면 W블랙 물을표카드, 전설의 선수 물을표 카드 등 이용자들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한국e스포츠협회와 대한적십자사,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7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1층 광장 앞에서 프로게이머 우정호를 돕기 위한 헌혈 행사를 열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우정호에게 가장 필요한 헌혈증을 모아 주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e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했다.투병하고 있는 동료 우정호를 돕기위해 KT 선수들도 헌혈 행사 현장을 찾았다.photo@dailyesports.com
2011-03-07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KT 이영호가 5개월 만에 열린 리쌍록에서 승리하면서 팀에 13연승을 안겼다. 이영호는 연승으로 팀 분위기가 좋아진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했다. 지금과 같은 팀 분위기면 과거 23연승도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또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우정호 선수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함을 시종일간 표했다. “(우)정호형이 준 마우스로 양대 개인리그를 우승하고 싶다”고 말한 이영호, 한때 ‘소년가장’으로 불렸던 부담감은 사라지고 얼굴에는 웃음만 가득했다. Q 리쌍록에서 승리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소감은.A 이겨서 기쁘다. 리쌍록이 성사될지 몰랐는데 하늘의 뜻이었나 보다. 오랜만에 짜릿하고 긴장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KT 롤스터가 신한은행 10-11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화승 오즈를 잡고 13연승을 달성했다. 김대엽과 김성대가 3승을 합작했고 이영호가 마무리 지었다. 김대엽은 김성대를, 김성대는 이영호를 믿었다고 했다. 동료들 덕분에 이겼고, 13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괜한 공치사가 아닌 서로를 아끼고 챙겨주는 마음 씀씀이에서 최근 분위기 좋은 KT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Q. 힘들게 승리했다. 이긴 소감은.A 김대엽=1킬 밖에 못해서 아쉬움은 남지만 뒤에 김성대와 이영호 선수가 이길 거라 믿었고, 역시 승리를 챙겨줘서 기쁘다. A 김성대=2킬을 해서 좋긴 좋은데, 이제동 선수와의 저그전에서 빌더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KT 이영호, 리쌍록 겸 에이스결정전에서 웃다KT가 기분 좋은 13연승을 달성했다. 김대엽과 김성대가 3승을 합작했고 이영호가 마무리 방점을 찍었다. 이영호는 5개월 만에 성사된 리쌍록이자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KT에 승리를 안겼다. KT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접근 끝에 화승에 승리했다. KT는 선봉 김대엽의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기록했으나 화승 신예 김유진의 반격에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KT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성대가 2연승을 기록하면서 폭군 이제동을 불러 세웠다. 김성대는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12연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KT가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2위 화승을 4대3으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나갔다.첫 주자로 나서 1세트를 따낸 KT 프로토스 에이스 김대엽.'2승은 기본!'2킬 활약을 펼친 KT의 저그 에이스 김성대!'언제든 도전하라!''리쌍록'에서 승리를 거두며 KT의 13연승 행진을 완성시킨 이영호.KT 롤스터 "연승은 계속된다!"photo@dailyesports.com
◇공군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한 신노열(왼쪽)과 전태양.[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폭스는 위너스리그만 만나면 성적이 곤두박질 친다. 08-09 시즌에도 그랬고, 09-10 시즌에도 그랬다. 10-11 시즌에도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한 폭스는 리그가 끝나가는 상황에서야 위너그리그 5승째를 거뒀다. 중상위권이었던 성적도 어느새 하위권으로 내려 앉았다. 그렇지만 폭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4라운드 남은 경기에서 5할 정도의 승률을 복귀하고 5, 6라운드에서 승부를 볼 것이라고 작전을 미리 세웠다. 공군전에서 3킬을 기록한 신노열과 이성은의 3킬을 저지하며 올킬패를 막아낸 전태양은 "09-10 시즌처럼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포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1
'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2
'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3
[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4
'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5
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6
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7
'레이지필' 전 동료 속한 MVK, 롤드컵 간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