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스타리그의 미친 존재감' SK텔레콤 정경두가 조추첨식에서 이영호에게 도발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정경두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타리그에 진출한 신예다. 개인리그 본선 진출도 처음이고 프로리그에서 단 한번 출연했을뿐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정경두는 독특한 헤어 스타일로 팬들의 눈에 단번에 들었고 스타리그 진출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경두는 팬들에게 더욱 확실한 눈도장을 찍기 위해 조추첨식에서 이영호와 붙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경두는 평소 테란전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영호와 붙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2010-12-0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조 추첨식서 머리카락에 빗 꽂아SK텔레콤 T1 정경두가 처음 참가하는 스타리그 조 추첨식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정경두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조 추첨식 입장 세리머니 행사에서 머리카락에 빗을 꽂으면서 등장했다.아주머니처럼 보글보글한 '자연산' 헤어스타일을 가진 정경두는 입장 행사에서 특색을 살렸다. 주머니 속에 넣어 놓은 빗 2개를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꽂으면서 무대에 오른 정경두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아무리 세게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빗을 보면서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스타리그 예선을 처음 돌파한 정경두는 36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화승 구성훈이 헬멧을 쓰고 프로포즈 세리머니를 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구성훈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조추첨식 등장 세리머니에서 007을 연상시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구성훈은 헬멧을 쓰고 총을 든 모습으로 등장해 한 팬에게 총을 쏜 뒤 꽃다발을 증정하는 프로포즈 세리머니를 선보였다.구성훈은 이번 세리머니를 위해 용산을 뒤져 꽃다발을 직접 사는 열의를 보이기도. 스타리그에서 어떤 세리머니를 보여줄지 고민하던 구성훈은 '007 영화'와 재미있는 요소를 결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이같은 세리머니를 구상한 것으로 알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추첨식의 오프닝에서 화승 오즈 구성훈이 래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다른 선수들의 모습이 한 장면씩 스쳐 지나가는 동안 구성훈은 랩에 맞춰 입을 가리고 비트박스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지난 대회 우승자는 이영호인데 구성훈이 메인으로 나오다니 우승자가 바뀌었나"는 반응을 보였다.○…스타리그 36강 동안 스타걸이 지령을 내렸지만 이번 조 추첨식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 이영호가 직접 지령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호가 지령을 내리면 트위터나 요즘을 통해 답신하면 추첨이나 선착순으로 상품이 주어진다.○…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추첨식이 열리기 전 지난달 24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염보성 '나의 경쟁자들~'MBC게임 염보성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 추첨식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날카로운 눈으로 조 추첨식 MVP 경쟁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제동 '피곤해~'화승 이제동은 대기실 한 쪽 벽면에 기대고 서서 조추첨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외톨이야?'SK텔레콤 박재혁은 대기실 밖 통로에 쭈그리고 앉아있다.정경두 "형, 내가 있잖아요~"SK텔레콤 정경두가 박재혁에게 다가가 말동무를 자청했다. 활발하게 대기실을 누비고 다니는 SK텔레콤 정명훈.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이영호가 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 추첨식에 떡을 들고 나타났다. 지난 스타리그 챔피언인 이영호는 조 추첨식에 참가한 다른 팀 선수들에게 떡을 나눠주며 "팬들이 스타리그 우승을 축하하며 주신 떡"이라고 소개했다. 선수들은 이영호의 떡을 받아들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온게임넷 엄재경 해설위원이 3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 추첨식 현장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하얀색 의복으로 치장하고 나타났다. 엄재경 해설위원은 자신의 화려한 복장에 "오늘 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구성훈이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 추첨식에서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치기 위해 가장 먼저 경기장에 도착해 용산 일대를 뒤지고 다녔다. 모든 준비를 마친 구성훈은 박카스 스타리그 조 추첨식 MVP를 차지할 준비가 끝났다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윤용태 '다들 어디 있지?'웅진의 에이스 윤용태가 3일 용산e스포스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추첨식 현장에 도착해 이곳저곳을 두리번 거리고 다니고 있다.윤용태 '낚였다~'다들 현장에 도착했다는 방송 스태프의 전화에 머리도 젖은 채 현장으로 달려왔다는 윤용태. 아무도 없는 대기실에서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활짝 피었네~'송병구와 이영호가 현장에 도착하자 말동무가 생긴 윤용태가 활짝 웃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세리머니 소품 구하러 용산역 주위 분주히 탐색MSL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갤럭시탭의 꿈을 날린 화승 오즈 구성훈이 스타리그에서 아이패드 쟁탈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구성훈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 추첨식에서 세리머니를 위한 준비를 치밀하게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며칠전 트위터를 통해 '헬멧을 구할 곳이 없나'라는 글을 올리면서 스타리그 조 추첨식 세리머니용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낸 구성훈은 3일 오후 6시경 용산역 근처를 배회하는 모습이 데일리e스포츠 취재진에 의해 포착됐다. 구성훈에게 "왜 용산 경기장과 반대 방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송병구,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중 유일하게 이영호에게 상대전적 앞서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KT 이영호를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로 삼성전자 송병구가 꼽히고 있다.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에 진출한 선수들과 상대 전적에서 대부분 앞서고 있다. 아예 전적이 없는 하이트 신동원과 SK텔레콤 정경두를 제외하고 이영호에게 상대전적에서 우위에 있는 선수는 삼성전자 송병구뿐이다. 따라서 이영호의 우승을 막아낼 가장 유력한 선수로 송병구가 꼽히고 있다. 이영호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들과의 상대전적을 확인한 결과 전적이 없는 신동원, 정경두를 제외한 13명의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 '진기록명기록' 코너에 남아 있는 이윤열과 임요환의 대기록들. 게임단과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선수들이기에 아마추어가 됐을 뿐 기록은 보존된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한 때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던 이윤열과 임요환 등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한 선수들에 대한 데이터가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블리자드가 2일 e스포츠 관련 지적재산권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윤열 등 게이머들에게 선택의 자유가 없고 다른 게임으로 전환하면 데이터도 지운다고 들었다"며 "그래텍과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GSL에선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국e스포
[데일리e스포츠]한국e스포츠협회와 10개 프로게임단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2일 열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e스포츠 지적재산권 관련 기자 회견에 대한 반박 내용을 밝혔다. 다음은 보도 자료 전문.한국e스포츠협회 및 10개 프로게임단 "10년간 e스포츠 발전시켜온 참여 주체들의 노력 평가절하한 블리자드 측 인터뷰 유감"(사)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블리자드의 최고운영책임자(COO) 폴 샘즈가 2일(목) 진행한 기자간담회의 발언과 관련하여 현재 협상상황과 쟁점에 관해 왜곡된 부분이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공식입장을 발표합니다. ▶ 협회와 10개 프로게임단은 블리자드의 지적재산권을 인정합니다. 한국e스
◇자료 사진(데일리e스포츠 DB)[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0년간 e스포츠 발전시킨 업계 노력 평가절하"한국e스포츠협회와 10개 프로게임단이 블리자드의 기자 간담회 내용과 관련, 유감을 표명했다.한국e스포츠협회와 산하 10개 프로게임단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폴 샘즈 최고운영책임자(COO) 한국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으며 "한국의 각종 파트너들이 지난 10년 동안 e스포츠 시장을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 놓은 데 쏟은 노력을 평가절하한 블리자드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발표했다.협회는 "협상 초기부터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대한 원저작자가 블리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뱅리쌍' 모두 시드자…죽음의 조 나올 가능성 별로 없어개인리그 사상 처음으로 조추첨식으로 진행될 박카스 스타리그 조추첨식에서 죽음의 조가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10부터는 ‘복불복’인 조추첨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죽음의 조가 탄생한다 하더라도 사람의 의지로 바꿀 수 없다. 따라서 잘하는 선수가 한 조에 모두 뽑힌다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리그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이 어느 정도 조편성을 할 수 있었던 예전과는 사뭇 다른 죽음의 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그동안은 조를 선수들이 지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진정한 죽음의 조는 나오지 않았다. 시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복수 진출시킨 팀의 경우 팀킬 매치 가능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의 조편성을 위한 방식이 지명에서 추첨으로 전환되면서 팀킬의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따라서 16강에 3명씩 진출시킨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은 복불복 방식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스타리그를 주최하는 온게임넷은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10부터 조편성식을 100% 추첨으로 전환했다. 이전에 도입했던 스네이크 방식이나 추첨과 지명을 섞은 방식에 대한 흥미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기에 이번 대회부터 파격적인 추첨 방식을 시도했다. 이 방식은 시드 배정자라고 하더라도 추첨할 권한만 있을 뿐 조 편성에 관여할 방법이 없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같은 조에 두 명의 프로토스와 정명훈 편성되면 탈락 가능성 있어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조추첨식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KT 롤스터 이영호가 가장 싫어할 만한 조편성은 무엇일까. 이번 조 추첨식에서는 스타리그 16강에서 탈락한 적이 거의 없는 이영호가 탈락할 만한 대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100% 추첨을 통해 조가 꾸려지기 때문이다. 이영호가 스타리그 16강에서 탈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아무리 강한 선수들과 맵을 배치해 봐도 이영호가 16강에서 2패를 당하게 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번 16강에 올라온 선수들 가운데 이영호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선수는 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는 윤현식.리더 송현규도 좋아하기는 마찬가지.드디어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주인공이 되다!"다음 시즌도 기대하세요!"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선수 입장!'무관의 제왕' KSP-게이밍과 원.포인트[Y}의 결승전이 막 시작됐다!우승컵을 차지할 자 과연 누구?6년의 한을 풀어낸 KSP-게이밍!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00% 추첨 방식 최초 도입스타리그 조지명식이 100% 운에 의해 판이 짜여지는 추첨 방식으로 전환을 시도했다.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지명식은 더 이상 조지명식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온게임넷에서 조 '추첨식'으로 명칭을 바꿨을 정도로 선수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100% 추첨 방식으로 전환되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스타리그 16강 조 편성은 시드 배정자들의 입김과 선택이 작용했다. 과거 스네이크 방식-1번 시드부터 시드권자가 자신의 조에 들어갈 상대를 정하고 정해진 선수가 다음 선수를 정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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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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