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스나이퍼 권진만이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빠른 공격으로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권진만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경기에서 ‘보급맵’ 최강이라 불리는 울산클랜을 상대로 공격적인 스나이퍼로 탈바꿈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로에서 화려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스나이퍼가 채두혁이었다면 권진만은 그 뒤를 받쳐주는 백업의 느낌이 강했다. 적진으로 돌
2014-06-23
5전 전승을 달리면서 4라운드 정규 시즌을 1위로 마칠 것이라 예상됐던 CJ 엔투스가 IM이라는 복병에게 덜미를 잡혔다. 누구나 예상하던 CJ의 4라운드 1위 확정은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CJ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IM과의 대결에서 필승 카드들이 모두 패하면서 0대3으로 무너졌다. CJ는 IM과의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을 수 차례 맞이했으나 시간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고
IM 김영일이 CJ 신동원을 잡고 데뷔 첫 승을 올렸다. 23일 경기서 선봉으로 나선 김영일의 활약에 IM은 CJ와의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IM 강동훈 감독은 엔트리 발표가 되기 전부터 선봉으로 신동원이 나올 것을 예측, 김영일에게 경기 준비를 시켰다. 강동훈 감독은 "무조건 신동원이 나온다고 생각했고, 김영일에게 메카닉을 집중 연습시켰다"며 "준비한 것들이 잘 통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김영일은 경기 내내 신동원에게
퍼스트제너레이션 에이스라 불리는 조민원을 집중 수비한 자각몽의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자각몽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경기에서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리는 퍼스트제너레이션을 상대로 1세트에서 조민원과 우시은을 각각 1킬로 묶으며 승리를 가져갔다.자각몽과 퍼스트제너레이션은 B조에서 1승을 기록한 팀으로 조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외나무다리에서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EA 서울 스튜디오(Electronic Arts Seoul Studio LLC)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3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32만 명(21일 기준)을 돌파했다.이는 지난해 12월 '윈터시즌' 업데이트로 달성한 기존 최고치(18만)를 크게 뛰어넘은 성과로, FIFA 월드컵 2014 시즌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TV 광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높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넥슨은 분석했다. 특히 실제 FIFA 월드컵 2014 출전국가와 선수들이 등장하는 '월
리그 오브 레전드 솔로 랭크 1위를 기록 중인 삼성 갤럭시 블루 '데프트' 김혁규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김혁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본계정 해킹을 당해서 룬이 다 사라졌는데 이거 잡을 수 있는 방법 있나요"라고 해당 사실을 알렸다.김혁규가 해킹을 당한 소환사명은 '삼성갤럭시 Deft'로, 현재 랭킹 1위에 올라있는 계정이다. 룬이 사라졌기 때문에 당분간 게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김혁규의 해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댓글란에 "사이버수사
종합게임문화축제 WECG 정식 종목의 첫 번째 공식 발표가 오는 30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게임 종목 투표 이벤트가 시작됐다.WECG는 23일 "이번 투표 이벤트는 전세계 팬들과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세계의 e스포츠 팬들과 선수들이 WECG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 될 것"이라고 배경을 전했다.WECG 게임 종목 투표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의견은 향후 확정 발표할 게임 종목 선정에
라이엇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0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OL은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PC방 점유율 주간 순위 기준으로 지난 2012년 7월 23일 주, 1위를 기록한 이후 100주 연속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이는 국내 온라인게임 역사상 세 번째로 수립된 대기록이다. 앞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3년 11월 7일, 게임트릭스 사상 최고의 일간 점유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이 2014 시즌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이전까지는 라이벌로서 자존심을 건 싸움을 펼쳤지만 4라운드 대결은 실리까지도 챙길 수 있어 1석 2조다.KT와 SK텔레콤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네 번 만났다. 세 번의 정규 시즌 맞대결에서는 KT가 2번 승리했고 1라운드 포스트 시즌 결승에서도 KT가 선봉 주
KT가 SK텔레콤 제압할 경우 손쉽게 1위 확정CJ 엔투스가 KT 롤스터의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CJ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4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는 CJ는 라운드 정규 시즌 1위를 해야만 최종 포스트 시즌에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CJ가 남아 있는 IM, SK텔레콤과의 경기를 모두 이기는 것이 최
지난 한국 대표 팀의 월드컵 첫 경기 러시아전 무승부를 예언해 '구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얻은 '총사령관' 송병구가 알제리전 결과를 예측해 화제를 모으고 았다. 송병구는 오는 23일 새벽 4시(한국 시간)부터 진행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의 두 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을 앞두고 "1대0으로 승리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지난 개막전 러시아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예상해 화제를 모았던 송병구는 22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4라
삼성 갤럭시 칸 송병구가 프로리그 개인 최다 연승 기록 돌파에 단 2승만을 남겨 두고 있다.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2세트에 출격해 프라임 김기용을 상대로 기가 막힌 상황 판단을 통해 역전승을 일궈 내면서 파죽의 7연승을 이어갔다.송병구는 이번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로스터 안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 시즌에서 13연
2014-06-22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1세대 프로게이머이자 온게임넷 롤챔스 해설위원 '클템' 이현우가 3살 연상 현직 기자와 2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 용산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두 사람의 인연은 이현우 해설위원이 아주부에서 선수생활을 할 때부터 이어졌다. 약 2년 여만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이현우 해설위원은 지난 5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에서 "내가 정말 버티기 힘들었을 때, 모두가 나에게 험한 소
'피파온라인3'가 '리그오브레전드'를 밀어내고 PC방 순위 1위에 올라 화제다. 월드컵 특수와 PC방서 일정 시간 접속 시 파격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힘입은 결과다. 100주 연속 PC방 인기순위 1위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던 '리그오브레전드'는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22일 PC방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피파온라인3'는 '리그오브레전드'를 2위(점유율 27.69%)로 밀어내고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PC방 점유율도 39.09%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해 눈길
삼성 갤럭시 칸이 그동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박대호와 김기현을 전면해 배치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삼성 오상택 코치는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프라임을 상대로 박대호-김기현 테란 투 톱을 출전 시켰다.삼성은 지금까지 저그나 프로토스를 주로 출전시켰고 테란을 전면에 배치한 적은 거의 없다. 테란은 엔트리 중 한 자리 정도를 차
'총사령관' 송병구가 프로리그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인 9연승 돌파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땠다. 송병구는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해 프라임 신예 테란 김기용을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한다. 송병구는 지난 16일 IM 에이스 한지원을 잡아내면서 909일만에 프로리그 6연승을 달성했다. 이는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을 전환한 뒤 치러진 프로리그 최다
도타2 인터내셔널4 총 상금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인터내셔널4 총 상금이 22일 현재(이하 한국시각) 979만 3,376달러(한화 약 100억 400만원)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달 10일 대회를 주최하는 밸브가 기록서를 공개한 이후 44일 만이다. e스포츠 단일 대회 총 상금이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인터내셔널4가 최초다. 다른 스포츠 대회를 비교했을 때 PGA 투어 US오픈의 900만 달러를 뛰어 넘었고 오는 8월 열릴 예정인 PGA 챔피언십과 상금 규모가 비슷하다. 지난 달 10일
CJ 엔투스 김준호가 가장 먼저 프로리그 20승 고지에 올랐지만 아직 다승 1위를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 16승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무리가 있겠지만 17승 이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아직까지 희망이 있다. 현재 다승 1위는 CJ 엔투스 김준호로 20승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18승의 KT 이영호, 3위는 17승의 진에어 김유진이 랭크돼 있다. 김준호가 속한 CJ는 앞으로 두 경기가 남아 있다. 이 경기에서 김준호는 최대 4승까지 따낼 수 있다. 만약 4승을
삼성 갤럭시 칸이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삼성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에서 프라임을 상대한다. 삼성의 프로리그 현재 성적은 151 포인트다. KT, SK텔레콤, 진에어가 200 점을 넘기면서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이 거의 확정됐고 4위에도 CJ가 182점을 기록하며 삼성과 함께 한 장 남은 티켓 싸움을 펼치고 있다. 아직 4라운드가 끝나지 않았기에 최
그라가스가 리메이크 이후 처음으로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과 같은 미드가 아닌 톱(Top)에서 두 번 등장한 그라가스는 의외의 활약을 펼치며 향후 돌풍을 예고했다.그라가스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서머 2014 B조 2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 '락' 김희찬이 1, 2세트에서 선택했다.리메이크 전 그라가스는 '국민 미드 챔피언'이었다. '술통 굴리기'로 포킹이 가능했고, 몸통 박치기로 인한 갱
2014-06-21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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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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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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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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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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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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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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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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