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윤종민이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윤종민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공군 e스포츠병 선발에 지원했으나 26일 발표된 최종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쟁 상대였던 CJ 박영민만 공군에 합류하기로 결정되면서 윤종민은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2004년 고인규와 함께 SK텔레콤에 합류한 윤종민은 2005년과 2006년 팀이 프로리그 4연속 우승을 차지할 때 팀플레이를 전담하면서 큰 활약을 펼쳤다. 팀플레이에서 연전연승을 기록하면서 프로리그 최다 연승인 15연승 타이 기록을 갖고 있기도 하다. 윤종민의 프로리그 통산 전적은 40승25패, 승률 61.5%이며 이 가운데 팀플레이는 36승22패, 개인전 4승3패를 기록했다.윤종
2009-09-26
CJ 엔투스 박영민이 공군 에이스에 합격했다.박영민은 26일 최종 발표된 공군 e스포츠병 모집에서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SK텔레콤 윤종민과 함께 지원한 박영민은 1명을 선발하는 이번 전형에서 최종합격했다. 공군 지원에 합격한 박영민은 10월26일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한 공군교육사령부로 입대하며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12월쯤에 공군 에이스에 합류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전의 2세트를 장식한 릴레이 매치 경기 방식이 정해졌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도전팀과 열정팀의 대결로 진행되는 이번 올스타전의 2세트는 릴레이 매치로 진행된다. 릴레이 매치란 한 팀에 소속한 선수들이 일정 시간 동안 플레이한 뒤 다음 선수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방식이다.릴레이 매치로 진행되는 2세트에서는 박정석과 박찬수, 염보성이 한 팀을 이루고 웅진 윤용태와 하이트 신상문, 삼성전자 차명환이 열정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1세트는 팀플레이로 진행된다. 임요환과 변형태, 전태양이 속해 있는 도전 팀의 종족은 테란으로 확정됐고 김윤환과 홍진호, 신희승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스페셜매치에 누가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올스타전 대진표를 발표하면서 스페셜매치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출전 선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스페셜매치에 출전할 대진으로 SK텔레콤 T1 임요환과 공군 에이스 홍진호를 꼽고 있다. 임요환과 홍진호의 매치업은 e스포츠계의 영원한 라이벌 구도이기 때문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 있고 개인전 매치업에 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이 없기 때문에 '임진록'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사상 최초 프로리그 두 종목 섞어 대회 개최…흥미로운 방식 호평프로리그 챔피언십이 참신한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면서 호평을 받았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 나선 STX 소울 김은동 감독과 MBC게임 히어로 하태기 감독은 "프로리그 챔피언십의 방식이 새롭고 재미있었다"며 "프로게임단이 출전하는 프로리그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참신한 방식이어서 미래지향적인 프로리그 방식으로 고려할 만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챔피언십 초대 왕좌를 차지한 STX 김은동 감독은 챔피언십 방식이 신선했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이 아니라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김진태 맵 제작팀장이 꼽은 국민맵 용오름, 은빛날개가 게임단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게임단 코치들과 선수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방송 경기에서도 무난한 맵으로 평가 받았던 용오름과 은빛날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은빛날개의 경우 전 게임단이 '차기 시즌 쓰였으면 하는 맵' 1순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은빛날개의 경우 특정 종족에 몰리지 않고 세 종족 모두 할만한 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은빛날개의 경우는 무난하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난하기만 한 용오름 보다는 더 많은 점수를 얻고 있다.은빛날개와 함께 용오름도 무난한 맵으로 평가받았다. 용오름 역시 세종
2009-09-25
각 팀 코치들은 신규맵이 전반적으로 저그에게 유리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이스트로 오상택 코치는 맵테스트 후 신규맵 대부분 지난 시즌 맵과 비슷하게 저그가 유리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확장기지가 많고 확장기지마다 가스가 있기 때문에 저그가 후반 운영을 펼치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오 코치의 설명이다.또한 다른 종족과 경기를 펼쳤을 때 공격 루트가 다양한 맵이 많다는 것도 저그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코치들이 상당수 포함됐다. 웅진 김상훈 코치도 "로드너너와 심판의날은 지난 시즌 신의정원, 아웃사이더 같은 저그 맵"이라고 말했다.SK텔레콤 최연성 코치 역시 "대체로 저그가 유리한 맵이 많다"고 설명했다. 최 코치
데일리e스포츠가 각 프로게임단 코치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차기 프로리그에서 볼 수 없는 맵으로 아스가르드와 아크로 등 '아 형제'가 꼽혔다.아스가르드는 맵 공개 처음부터 논란이 이어졌다. 본진 자원이 1200으로 시작하는 이 맵은 적은 자원으로 경기 초반부터 난전을 유도했고 좁은 협곡이 많아 소수 유닛 컨트롤에서 승부가 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맵 테스트 이후 MBC게임 이재호는 입구를 틀어 막고 서서히 전진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난전이 일어나기는커녕 졸린 경기만 양상할 것"이라고 했고 프로토스의 앞마당이 앞뒤로 길이 열려 저그들에게 쉽게 경기를 내주는 등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평을 받았다. SK텔레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에서는 프로리그 비 시즌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양대 프로리그 종목 혼합 특별전인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 방문할 현장 팬을 위해 ‘미리 맞는 추석’ 이벤트를 마련했다.먼저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현장 입장관객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히 준비된 ‘추석 송편’을 증정한다. 또한 결승전 경기 매 세트마다 승리한 팀 선수들이 응원한 팬들을 향해 공을 던지고, 공을 잡은 팬들에게는 공 색에 따라 외식상품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영화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차별화된 경품을 제공하는 공 던지기 행사도 진행한다. 세트 별 승자만이 공을 던질 기회가 있기 때문에 팬들을 위한 선수들의 승
2009-09-24
웅진 스타즈 김민철은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웅진의 저그 선배 김남기와 김명운을 합쳐 놓은 듯한 외모를 갖고 있기 때문. 숙소에서 김민철을 본 동료들은 가끔 인사를 한다고. 웅진 소속으로 얼마전 은퇴한 저그 김남기와 흡사하기 때문에 “안녀엉…”하다가 다시 고개를 들고 “민철아 안녕”으로 바뀐다. 경기석에 들어갔을 때 카메라에 비치는 옆 얼굴은 웅진의 저그 에이스 김명운과 닮았다.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프리매치 맵테스트 경기에서 김민철의 경기 모습을 본 관계자들은 엔트리를 재확인하기도 했다. 김명운과 닮은 선수가 무대에 올랐기 때문이다.김민철은 김
2009-09-23
한국e스포츠협회와 드래곤플라이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nd'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일정 및 진행방식 등을 발표했다.협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두번째 SF 프로리그가 내달 10일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동시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내년 2월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리그 종료 후 이번 비시즌과 같은 챔피언십을 개최해 스페셜포스 리그가 끊이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차기 시즌을 통해 달라지는 부분도 있다. 우선 이전 리그에서 10라운드 6선승제였던 경기방식이 14라운드 8선승으로 바뀐다. 1차 시즌에서 사용된 데저트 캠프, 미사일, EMP 등을 제외하고 이번 챔피언십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가리는 스타리그가 KT테크 ‘EVER’의 후원으로 28번째 대회를 출범한다. 2006년을 제외하고 2004년부터 매 년 스타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온 ‘EVER’가 E스포츠 사상 최초로 다섯 번째 후원에 나서는 것. 한 기업이 같은 E스포츠 대회를 다섯 번이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타리그의 역사에 함께하며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기업 EVER의 행보에 e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EVER는 임요환과 최연성의 명승부 결승전이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4, 박성준이 2회 우승을 차지했던 EVER 스타리그 2005, 이제동이 송병구를 꺾고 로열로더로 등극했던 E
MBC게임 스페셜포스 팀 플레잉코치인 임수라가 지난 워크숍 일정 도중 동료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을 흘렸다.임수라는 워크숍 일정 2일차인 17일 저녁 동료들이 케이크와 함께 촛불에 불을 밝히며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자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한다. 17일은 바로 임수라의 25번째 생일이였기 때문. 짐짓 모른채하던 동료들의 감짝 파티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고.임수라는 "워크숍 일정과 겹쳐 생일파티는 꿈도 꾸지 못했다"며 "정말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아 가장 행복한 생일파티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9-22
MBC게임이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라인업매치를 하루 연기해 27일에 치른다고 전했다.MBC게임은 당초 라인업매치 일정을 토요일에 고정한 뒤 주중일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해왔다. 하지만 오는 26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과 프로리그 올스타전이 열리자 하루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6일 스타크래프트 리그 일정은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만 치러진다.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일정이 26일로 앞당겨지며 리그일정이 겹쳐 팬들에게 과중된 시청부담을 더는 효과도 얻었다. MBC게임 한 관계자는 "프로리그 올스타전과 같이 큰 축제에 MBC게임이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스타전을 훌륭히 마친 뒤 2
CJ 엔투스가 09-10 시즌에서 선수단을 이끌어갈 주장으로 마재윤을 선임했다. 마재윤은 2003년 데뷔 이후 줄곧 CJ의 대표 선수로 활약해왔으며 MSL 5회 결승 진출 중 3회 우승과 스타리그 우승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마재윤은 지난 시즌 부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마재윤의 선임과 관련 조규남 감독은 "그 동안 (변)형태가 잘해왔다는 것에 고맙게 생각하며 마재윤을 지켜봐 온 결과 이제는 팀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했다" 며 "마재윤과 함께 CJ 선수단이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J는 지난 1년 반 정도 변형태 주장 체제로 이끌어왔다. 변형태는 '변두
SK텔레콤 T1이 21일 경기도 용인의 한 음식집에서 출정식을 갖고 09-10 시즌까지 석권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2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SK 미래경영연수원에서 09-10 시즌을 위한 팀 운영 방침과 복지 시스템 교육을 받은 뒤 아카펠라를 통한 팀워크 훈련을 가진 SK텔레콤 T1은 차로 20여 분이나 달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오리고기 전문점을 찾아 출정식을 진행했다.SK텔레콤이 워크숍을 치른 이천시 주위에 있는 음식점이 아니라 시계를 넘어 용인까지 온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를 마친 뒤 잘 나가던 SK텔레콤이 휘청거린 4라운드 막판 이 음식점에서 선수단 전원이 모여 단합 대회를 시행한 뒤 5라운
2009-09-21
STX-MBC게임,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 진출…26일 오후 1시 맞대결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프로리그 비시즌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양대 프로리그 종목 혼합 특별전인 프로리그 챔피언십이 4강전을 끝마치고 결승전만을 남겨뒀다.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펼쳐진 4강전에서는 각각 STX 소울과 MBC게임 히어로가 이스트로와 KT 롤스터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STX와 MBC게임은 최초의 종목 혼합 특별전인 프로리그 챔피언십 우승컵을 두고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자웅을 가린다. 지난 19일 펼쳐진 4강 경기에서는 이스트
SK텔레콤 T1 도재욱이 노래를 못 부른다는 오해를 샀다.도재욱은 21일 경기도 이천시 SK 미래경영연수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동료들로부터 '음치'라는 평가를 받았다. SK텔레콤은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에 '아카펠라를 통한 팀워크 도모'라는 코너를 넣었다. 외부에서 섭외한 전문 강사를 통해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아카펠라 교육에서 도재욱은 스페셜포스 선수들과 한 팀을 꾸려 호흡을 맞췄다. 도재욱은 테너 파트를 맡았고 30분 가량 연습한 뒤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으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동료들로 부터 '음치 아니냐'는 혹평을 받았다. 한 동료는 "도재욱이 노래방에 가기 꺼려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고 말하기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 시즌 우승과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승에 대한 포상을 시행했다.SK텔레콤은 21일 경기도 이천시 SK 미래경영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한 뒤 용인의 한 음식점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김성철 스포츠단 단장이 함께 참여한 자리에서 SK텔레콤은 08-09 시즌 상금에다 인센티브를 포함, 수 억원의 금액을 선수단에 전달했다. 김성철 단장은 "08-09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박용운 감독 이하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사무국이 노고가 많았다"며 "포상을 끝으로 08-09 시즌에 대한 달콤한 꿈에서 벗어나 09-10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운 감독은 "워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4
[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5
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6
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7
[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