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일정이 연기돼 2010년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스타크래프트2' 시나리오모드 테란편 동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12일 게임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2' 시나리오모드 '자유의 날개' 시연회를 개최하고 테란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테란 시나리오모드를 플레이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으로 다양한 전투 장면과 미션 수행 모습이 담겨 있다. 저그 공격에 대항해 정해진 시간 동안 버텨야 하는 미션에서는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게임 내 동영상으로 테란의 강력한 전투순양함 '히페리온'이 등장해 공중에서 저그 유닛들을 학살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지상을 뒤덮은 저그
2009-08-17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는 검소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오는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김가을 감독은 검소하면서도 간소한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김 감독에 따르면 예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전 웨딩 사진 촬영이나 예단비 교환과 같은 격식은 최소화했다. 허례허식은 최대한 줄인 김 감독 커플은 이 비용을 신혼 여행과 신혼 살림에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나는 김 감독은 결혼식에 들일 돈을 아껴 신혼 여행을 재미있게 보내겠다고 했다.김 감독은 "신랑이나 나나 예식에 돈을 들이는 것보다 생활하는 과정에 쓰는 것이 낫다
KT 프로게임단이 17일부터 새 팀명을 정하는 팬투표를 시행한다. KT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투표를 진행하며 KT 프로게임단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집계하고 있다. KT의 팀명 후보는 세 개다. KT alpha boom(알파 붐), KT Rolster(롤스터), KT V Chef(브이 셰프) 등이 후보로 정해졌다. 기호 1번 KT 알파 붐은 알파(최초, 가장 빛나는 별)와 붐을 합친 말로 e스포츠에 돌풍을 일으키는 최고의 프로게임단을 의미하며 매직엔스의 전통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명칭이라고 한다. 두 번째 팀명인 KT 롤스터는 롤러 코스터의 약자로 짜릿한 승부를 가져다 주는 프로게임단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축약어로 트렌드에 민감한 e스포츠 팬들에게 어필할
박영민이 군입대전 CJ 엔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경기에 출전할 지 관심을 모은다.박영민은 14일까지 마감인 공군 e스포츠병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영과 박대만이 제대하면서 공백을 메울 병력을 찾는 모병이기 때문에 박영민의 입대 가능성은 매우 크다.박영민의 소속팀인 CJ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KT 프로게임단과 일전을 치른다. CJ는 변형태와 한상봉이 20일 MSL 4강 진출전을 앞두고 있어 STX컵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이고 김정우와 조병세, 마재윤 등이 19일 블리즈컨 대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17일 박영민이 출전하지 않는다고
1325 타깃 시청층 평균 1.58%-최고시청률 2.87%로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스타리그 4강에서 펼쳐진 이제동과 정명훈의 진검승부에 10~20대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14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40분까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가 타깃 시청층(13~25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1.58%(점유율 22.98%)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전국 가구 기준/TNS미디어코리아). 시청자 수로는 전국적으로 총 293,582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세트를 내준 이제동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2경기끝 무렵에는 최고시청
한국e스포츠협회가 정정 발표한 FA 관련 내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한국e스포츠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일 열린 ‘2009년 FA 대상자 교육’에서 공지된 ‘입찰 게임단에 대한 선수의 선정’에 대한 내용과 관련하여 ‘입찰 및 응찰의 과정에서 복수의 게임단이 입찰했을 때, 선수가 입찰한 게임단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장 높은 금액으로 입찰한 게임단을 협회가 제시하고 그 게임단과 계약을 해야 한다’"고 재공지했다.이 내용이 발표되자 e스포츠 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FA 대상자들을 볼모로 팀들이 베팅해서 데려가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게시판에는 이번 발표에 대
2009-08-14
e스포츠 사상 첫 자유계약제도(이하 FA)가 시행된지 3일이 지나면서 각 팀들은 서서히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1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FA 대상자 39명이 교육을 받은 이후 각 팀들은 소속 선수들과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으로 FA 계약을 체결한 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FA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이제동을 보유하고 있는 화승 오즈는 FA 대상자인 이제동, 구성훈과 식사만 했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 화승 전승봉 사무국장은 "이제동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14일 경기가 끝나고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대화
지난 11일 교육 내용 정정 및 재공지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지난 11일 열린 ‘2009년 FA 대상자 교육’에서 공지된 ‘입찰 게임단에 대한 선수의 선정’에 대한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정정하고 다시 공지했다.재공지 된 내용은 ‘입찰 및 응찰의 과정에서 복수의 게임단이 입찰했을 때, 선수가 입찰한 게임단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장 높은 금액으로 입찰한 게임단을 협회가 제시하고 그 게임단과 계약을 해야 한다’는 것.이번 FA는 현재 원소속 게임단과의 우선협상이 진행중이며, 협상이 결렬된 FA 대상자는 21일 오전 10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8월15일, 16일 이틀에 걸쳐 2009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평가전을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2006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드래프트 평가전은 드래프트 참가 선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연 2회씩 드래프트 실시 전에 개최됐다. 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은 효율적인 준프로게이머 선수의 기량점검을 위해 2009년 상반기부터 변경 시행된 평가전 불참시 드래프트 참가 불가, 풀리그 전적 승률 상위 55명까지 드래프트 참가 자격 부여 등의 규정이 적용된다. 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준프로게이머 120명 중 86명이 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에 참가하며, 종족별로는 저
김윤환의 친형이자 이제동의 팀 선배였던 김정환이 동생의 결승행을 지켜본 소감으로 "내가 다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밝혔다.현재 개인적인 일로 지방에 내려가 있는 김정환은 4강전을 멀리서나마 인터넷을 통해 지켜봤다. 이제동과의 경기이니만큼 직접 응원하기도 껄끄러웠던 상황. 이 때문에 경기를 보는 동안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못했다.김정환은 "사실 (이)제동이와 4강하는거알고 결승은 좀 힘들거라고 생각했다"며 "게이머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환은 김윤환의 승리 비결을 "경기 내내 집중력이 돋보였다"며 "심리전도 잘 준비했고 컨트롤에서도 나은 모습이었
2009-08-13
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기간 중 첫날인 12일 FA 협상 시작 만 12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단 한 건도 협회에 통보된 협상 소식이 없어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다.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은 12일 0시부터 시작됐다. 오는 20일까지 8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지만 FA를 선언해서 별 이득이 없을 선수들을 중심으로 첫날 협상 결과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또 고액 연봉이 예상되는 선수 가운데에서도 홍보 효과 등을 노려 기업 측에서 먼저 협상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다.하지만 한국e스포츠협회에 문의한 결과 12일 오후 12시까지 아직까지 단 한 건의 협상결과 통보가 없었다. FA 규정에 따르면 우선협상 기간 동안 선수와 계약
2009-08-12
프로리그 결승전서 시연 큰 호응…22일 스타리그 결승전서도 활용 “어? 방금 전에 끝난 경기 장면인데 벌써 편집이 끝났네?” 지난 7일과 8일 부산 광안리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 5분 전에 끝난 경기의 명장면들이 순식간에 편집되어 한편의 뮤직비디오로 탄생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게임넷이 매 세트 경기 직후, 방금 전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모습과 경기 장면, 세리모니 장면, 관객들의 반응 등을 순식간에 편집해 보여주는 ‘라이브 슬로 모션(Live Slow Motion)’ 기법을 선보인 것. 스포츠 중계에서 종종 사용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워낙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게임 중계에서 활용된 경우는
11일 FA 대상자 교육 현장에서 선수를 제외한 감독과 코치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입에 오른 문장은 "이 선수는 얼마입니까"다. 각 팀 대상자들의 연봉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필요한 선수들을 물색하러 온 코칭스태프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자유계약제도(이하 FA)이기에 각 팀 코칭스태프는 전력 보강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들을 찾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결국 물어보는 내용은 연봉이었다. 이번 FA에서 연봉은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현 KeSPA 자유계약선수 관련 규정에 따르면 '자유계약선수를 영입하고자 하는 게임단은 원소속 게임단에 선수연봉의 200%를 지급하거나 영입 게임단이 지
화승 오즈 이제동이 가장 먼저 자유계약 선수 계약 체결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돌고 있다.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게이머가 된 이후 각종 기록을 경신하면서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로 손꼽히는 이제동은 최단기간만에 FA 대상자에 선정됐다. FA의 기준 시점이 2006년 6월 이후이기 때문에 이제동의 드래프트 동기 가운데 대부분은 FA에 포함되지 않았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e스포츠협회의 FA 대상자 관련 교육에 참가하지 않았다. 화승측은 지난 토요일까지 빠듯한 경기 일정을 치른 뒤 긴장감이 풀리면서 감기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동이 참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 서울 중구 정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FA 관련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 아래는 이번 FA 대상자들에게 전해진 교육 자료를 정리한 내용이다. 이 자료에는 FA와 관련한 개요 및 절차, 시행 일시 등이 게재돼 있다.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FA 규정 관련 개요FA의 정의일정 조건을 가진 선수 중 기존 게임단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 조건이 맞는 게임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선수를 말한다.◆FA의 목적게임단은 선수를 일정 기간 동안 보유할 수 있고 선수에게는 소속 게임단과의 계약이 종료되면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FA 자격 기준기준 연수 이상의 경기 출전-FA 시행안 이사
2009-08-11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 협회 대강당에서 2009년도 FA 대상자 39명을 대상으로 FA 시행방법 및 규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협회 이재형 경기국장의 설명으로 약 한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 국장은 FA의 정의와 FA의 진행일정, 그리고 타 종목에서의 FA 사례 등을 선수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KT 강민 등 39명의 대상자 중 이제동 등 4명이 불참해 35명이 참석했다.선수들의 궁금증도 이어졌다. 선수들은 FA로 인한 보상 제도와 FA의 협상 과정 및 결렬 이후에 대해서 질문을 집중했다. 2009년도 FA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협상을 벌인 뒤 21일부터 25일까지 다른 게임단과 협상을 진행한다. 오상직
12일부터 시행되는 2009년도 첫 자유계약제도(이하 FA)와 관련, 연봉 5000만원이 최대 변수로 등장했다.한국e스포츠협회의 FA 규정에 따르면 FA로 선수를 영입할 경우 영입 게임단은 원소속 게임단에게 200%의 보상금이나 100%의 보상금과 보상선수 1인을 보상해야 한다. 하지만 게임단 전력의 평준화를 위해 연봉 5000만원 미만의 선수들에게는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이 때문에 5000만원 미만의 연봉을 받는 선수의 경우 FA를 선언하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여건이 5000만원 이상 선수들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보상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순수 연봉만으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받던 선수라면 FA 선언 후
삼성전자 이성은이 11일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FA 대상 선수 교육에 라식 수술 후 첫 공식행사에 모습을 보엿다.이성은은 짙은 청색의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현장을 찾았다. 아직 눈에 피로를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선글래스와 안약을 필수휴대품으로 들고 다닌다고 한다. 이성은은 "안경을 쓰지 않고 다닐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편하다"며 "이것 저것을 보는 재미가 새로 생겼다"고 말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화승 이제동이 연일 긴장 속에서 일정을 소화한 끝에 몸살을 얻어 11일 서울 중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열린 FA 대상자 교육에 불참했다. 한상용 코치에 따르면 이제동은 현재 몸살로 인해 숙소에서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교육현장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고 한다.웅진 김준영 역시 몸이 좋지 않아 이번 교육에 불참했고 삼성전자 박성훈, MBC게임 박지호 역시 불참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광안리 결승 무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SK텔레콤 T1은 우승의 기쁨을 느끼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때 SK텔레콤 오경식 사무국장에게 수인사로 축하의 뜻을 전한 사람이 있었으니 2위에 머문 화승 전승봉 사무국장이었다.전승봉 사무국장은 이번 결승전에 앞서 심기가 불편했다. SK텔레콤 최연성 플레잉코차가 '심리전'을 걸기 위해서 였다고는 하지만 화승을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가 담긴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게임단을 지휘하는 사무국의 최일선에서 일하는만큼 SK텔레콤의 발언에 아무렇지 않았다면 더 이상했을 것이다.하지만 전 국장은 '쿨하게' SK텔레콤 오 국장에게 축하의 뜻을 담은 악수를 나눈 뒤 낙담하고 있을 화승 선수들이 있는 곳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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