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MVP가 해외의 도타2 팀을 영입했다.MVP는 지난해 11월 WESG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종 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결선에 합류한 키르기스스탄의 NL5.리본(이하 NL5) 팀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NL5는 연습실은 물론 개인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도타2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으로 활동해왔으며, 평소 MVP를 동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NL5는 WESG 지역 예선에 출전한 뒤로 MVP 임현석 감독 등을 통해 꾸준히 MVP와 접촉, 결국 MVP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새
2017-01-02
'위즈덤' 김태완이 오리겐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1일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팀 오리겐이 4명의 선수와 계약, 2017 시즌 로스터를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확정된 로스터에는 정글러 '위즈덤' 김태완이 포함됐다.인크레더블 미라클, KOO 타이거즈 등에서 활동한 김태완은 2016년 2월 유럽 LoL팀 자이언츠 게이밍으로 이적하며 해외에 진출했다. 이후 5월에는 미스핏츠로 옮겨 팀의 유럽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17 스프링 승격에 기여했다.한편, 오리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미처 이루지 못한 목표를 다시 세우고, 새롭게 다짐한다. 도전자들이 비상하기 좋은 시기다. 2016년 e스포츠계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 14년 동안 이어진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가 종료됐고, 이에 다수의 팀이 해산했다. 그 사이 블리자드의 신작 FPS 오버워치가 e스포츠에 뛰어들며 가능성을 입증했다.생태계가 변화하면 자연물들은 저마다의 적응 기간을 가진다. e스포츠 또한 생태계가 바뀌자 많은 이들이
CJ 엔투스 출신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선택은 북미였다.ESPN은 30일 홍민기가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팀 골드 코인 유나티이드로 이적했다고 보도했다. 골드 코인 유나이티드는 J2K e스포츠 앤 테크놀로지가 NRG e스포츠의 북미 LoL 챌린저 시리즈 시드권을 인수하며 창단된 팀으로 '로코도코' 최윤섭이 감독으로 부임해 있다.최윤섭 감독은 2011년 MiG 프로스트에서 홍민기와 함께 활동한 전력이 있다. 이에 최윤섭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홍민기는 선수 시절
2016-12-30
6~7일 진에어 그린윙스 팬 40명 숙소로 초청 예정 프로 게임단 진에어 그린윙스가 2017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되는 e스포츠 팬 초청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은 그린윙스 멤버십 회원 중 추첨을 통해 e스포츠 팬 총 4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응원하던 선수들의 생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스타2(6일), LoL(7일)팀 선수들이 각각 하루씩 맡아 선수단 숙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팬 초청 행사는 선수와
2016-12-29
스마일게이트는 이달 초 중국 쑤저우 뚜수호 체육관에서 진행됐던 CFS 2016 그랜드 파이널(크로스파이어 스타즈, 이하 CFS)의 순 시청자수가 25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시청자수를 기록했다고 29일(목)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치러졌다. 같은 기간 CFS 경기를 지켜본 순 시청자수는 2,558만명으로 지난해 CFS 2015 GF 당시 1050만 명과 비교해 14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시청자 증가의 이유로는 중국 이외 지역 대표들의 선전이 손꼽혔
브라질 최고의 프로게이머와 최고의 축구선수가 만났다.SK 게이밍은 28일 팀의 공식 SNS를 통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팀의 리더인 'FalleN' 가브리엘 톨레도가 유명 축구선수인 네이마르 다 실바 산토스 주니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의 배경으로 미루어보아 둘은 함께 CS:GO를 즐긴 것으로 보이며, SK 게이밍은 톨레도가 네이마르에게 게임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톨레도는 2016년에 루미너서티 게이밍 소속으로 MLG 콜럼버스
2016년은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써도 조금의 모자람도 없다. 국정 농단이라는 유례 없는 단어가 씌였고 대통령이 국회로부터 탄핵을 당했으며 10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매주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어 올리고 있다. 불안정한 시국 속에서도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커져 갔다. 종주국인 한국은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했지만 북미와 유럽은 엄청난 투자력을 과시하면서 따라 잡으려 혈안이 됐고
2016-12-27
2월 6일 뉴스 브리핑
2월 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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