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오래됐지만 MSL서 만난 것은 처음폭스 박성균과 웅진 이재호가 MSL 무대에서 처음으로 대결을 펼친다. 박성균과 이재호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 1회차 경기에서 1차전을 치른다. 박성균과 이재호는 데뷔한지 6년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MSL 본선 무대에서는 처음 대결을 펼친다. 박성균은 중학교 2학년 때인 2006년부터 각종 리그에 참가하면서 이영호, 전태양보다 한 시대 일찍 '영 보이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그러다 2007년 곰TV MSL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덤에 오를 뻔했지만 이후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렇다 할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재호도 박성균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
2011-04-28
최고의 저그인 화승 오즈 이제동과 경기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칸 김기현이 "한 수 배우려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김기현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ABC마트 MSL 16강에서 ‘폭군’ 이제동을 상대한다. 누가 봐도 이제동의 우위가 점쳐지는 가운데 김기현은 "최고의 선수가 경기를 한다는 경험 하나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예다운 자세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이제동은 현재 스타리그 3회, MSL 2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프로리그에서 200승을 앞두고 있는 최고의 선수다. 이에 비해 김기현의 경우 이제 막 자라나는 신예다. MSL 진출이 이번이 처음이며 프로리그 공식전이 이제
디팬딩 챔피언 하이트 신동원이 팬들에게 공헌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동원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ABC마트 MSL 16강 1주차 경기에서 송병구와 일전을 치른다. 신동원은 32강 통과 후 인터뷰에서 "'리쌍'을 만나기 전까지는 절대 떨어질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송병구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신동원이 이같이 말한 이유는 자신의 손으로 이제동-이영호-김택용을 한 조로 몰아 넣으며 죽음의 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동원은 죽음의 조를 만든 이후 팬들의 비난에 시달렸고 말 뿐인 우승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이를 악 물고 32강 경기를 치러 16강에 안착
상대전적 1대2 열세…맵 행운은 신동원편피디팝 MSL 우승자인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이 16강에서 강호 송병구를 만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동원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 1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맞이한다. 신동원은 MSL을 제패하는 과정에서 프로토스를 한 번도 맞이한 적이 없다. 대부분 저그전을 치렀고 테란전이 간간히 끼어 있는 양상이었다. 또 프로리그에서도 다른 종족전에 비해 프로토스전 빈도가 낮아 경기력을 보여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다. 신동원의 데이터를 봐도 MSL에서는 프로토스를 상대한 적이 2번뿐이다. 2010년 신동원이 처음으로 MSL 본선 32강전을 치른
'황제' 문호준, 통산 5번째 우승 도전카트리그 '황제' 문호준이 통산 5번째 우승이라는 금자탑에 도전한다. 문호준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린다.문호준은 카트리그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한 명실상부한 카트리그의 '황제'다. 지난 2007년 열린 SK1682배 카트라이더 5차 리그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한 문호준은 9차~11차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4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4회 우승 외에도 문호준은 준우승 2회, 3위 3회를 차지하면서 매번 카트리그에서 '최종 보스' 이미지를 쌓아갔다. 출전만하면 최소 3위 안에
카트리그 사상 두 번째 연속 우승 도전'디펜딩 챔피언' 유영혁이 문호준밖에 달성하지 못했던 카트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 유영혁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2연패를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까지 총 13번 열린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3연패에 성공한 문호준을 제외하면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없다. 4차 리그와 6차 리그 우승자 강진우가 2회 우승 기록은 달성했지만 2연패에 도전했던 7차 리그에서 아쉽게 2위에 그치며 2연패에 실패했다. 유영혁은 12차 대회 우승 이후로 경기력이 무척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일한 약점으로 지적
11차 3위, 12차 2위, 이번엔 1위?'무결점의 레이서' 전대웅이 사상 첫 우승을 위해 나섰다.전대웅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전대웅은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시작부터 문호준, 유영혁과 함께 빅3로 꼽혔다. 11차 리그 3위, 12차 리그 2위로 계속 순위를 상승시키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위 상승만 놓고 보면 이번에는 1위를 차지할 차례가 된 셈이다. 정준 해설위원이 "타임어택에서는 누구도 전대웅을 꺾기 힘들다"고 평가할 정도로 경기를 이끌어가기 시작하면 누구에게도 쉽게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것
지난 2005년 처음 시작된 카트라이더 리그 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형제가 그랜드파이널 무대에 나란히 선다. 이중대와 이중선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동반 출전, 우승에 도전한다.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상 쌍둥이 형제가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한 경우는 처음이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한 박찬수-박명수 형제가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WCG 예선에서 맞붙은 것이 쌍둥이 대결의 마지막 기록이다. 박찬수-박명수 형제는 지난 2008년 5월21일 에버 스타리그 2008 16강 c조 경기에서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맞대결을 벌였다.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
카트리그의 최고 인기스타 '태칸브이' 김택환이 문호준을 상대로 명예회복에 나선다.김택환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에 출전한다. 김택환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지만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바로 1대1 대결에서 참패한 문호준에게 복수하는 일이다.김택환은 지난 20일 문호준과 1대1 대결을 펼쳤다. 대결이 열리기 1주일전 김택환은 문호준에게 공개 도전장을 던지며 "문호준이 별거냐, 화끈하게 한판 붙자"며 도발했다.김택환이 던진 도전장으로 인해 성사된 1대1 매치는 역시나 문호준의 승리로 돌아갔다. 세트 스코어만
최근 테란전 4연승…김기현 꺾은 적도 있어프로게이머 6년차에 접어든 화승 오즈 이제동이 신예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 칸 테란 김기현을 맞아 MSL 8강 진출 여부를 타진한다. 이제동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 1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테란 김기현과 3전2선승제 가운데 첫 경기를 치른다. 이제동은 최근 테란전에서 물 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위너스리그 4라운드 막판 SK텔레콤 테란 정명훈을 꺾은 이제동은 플레이오프에서도 정명훈을 잡아냈다. MSL 32강 죽음의 조에서도 이제동은 염보성과 이영호를 연파하면서 2전 전승으로 깔끔하게 16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이제동의 16강전 상대
2011-04-27
정명훈 탈락하며 팀킬 사라져…김윤환과 16강SK텔레콤 T1의 유일한 MSL 16강 진출자인 저그 박재혁이 생애 최고의 개인리그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재혁은 32강전을 통과한 이후 그리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팀 동료인 정명훈이 32강에서 1위로 통과할 경우 16강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었기 때문. 박재혁은 인터뷰를 통해 "사주를 봤더니 정명훈과는 잘 맞지 않는 듯하다는 점괘가 나왔고 32강전을 통과하더라도 2위를 하라"며 피하고 싶다는 뜻을 강력히 전했다. 하늘이 박재혁의 마음을 읽었는지 정명훈은 32강에서 1승2패로 탈락했고 동료인 김택용마저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현재 SK텔레콤 소속으로 16강에 진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4월27일 기준 >
◇SK텔레콤 T1 선수단.공군-KT 연파하며 선두 수성…이제동은 199승위너스리그 우승을 통해 탄탄한 전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SK텔레콤 T1이 5라운드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은 23일 공군 에이스전, 25일 KT 롤스터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25승13패가 되면서 단독 1위를 지켜냈다. SK텔레콤은 공군전에서 강력한 저항에 밀리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를 이어갔지만 김택용이 김경모를 제압하면서 신승했다. 25일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에서는 프로토스 도재욱이 KT 롤스터의 에이스 이영호를 잡아내면서 부진 탈출을 선언했고 그동안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 저그 어윤수와 이승석이 승리하면서 4대2로 승리했다. 공군과 KT를 연파한
화승 오즈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MBC게임 히어로를 4대2로 꺾고 5라운드 첫 승리를 신고했다.화승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지난 삼성전자전에서 패했던 이제동-박준오-구성훈이 각성한 듯 3승을 합작하며 MBC게임을 제압했다. 이로써 화승은 MBC게임을 끌어내리고 5위로 올라서며 중위권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화승의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1세트에 나선 박준오가 MBC게임 신예 저그 김민규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김민규에 비해 본진 플레이를 선택하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던 박준오는 스파이어가 완성된 타이밍에 오히려
웅진 스타즈에서 활동하던 임정현이 KT 롤스터의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거뒀다. SK텔레콤과의 위너스리그 결승전과 5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하며 부담을 가졌던 임정현이지만 STX전에서 까다로운 상대인 김윤환을 꺾으면서 이적 첫 승을 따냈다. 임정현은 "KT 선수들이 친형제처럼 잘 대해주고 김상훈 코치님까지 함께 팀을 옮기면서 적응하기가 쉬웠기에 금세 성적을 낸 것 같다"고 말했다.Q KT의 첫 승리를 이끈 소감은.A 임정현=위너스리그와 5라운드 첫 경기 SK텔레콤전에서 두 번 모두 져서 너무나 아쉬웠다. 하지만 이렇게 첫 승리를 따냈으니 기세를 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A 최용주=오랜만에 경기에 나갔는데 SK텔레콤전에서 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1주차@MBC게임▶화승 4대2 MBC게임 1세트 박준오(저, 6시) 승 < 이카루스 > 김민규(저, 3시)2세트 김태균(프, 7시) 승 < 라만차 > 박수범(프, 5시)3세트 백동준(프, 11시) < 벨트웨이 > 승 염보성(테, 5시)4세트 방태수(저, 12시)< 얼터너티브 > 승 김재훈(프, 6시)5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동현(저, 7시)6세트 구성훈(테,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고석현(저, 1시)화승 오즈 구성훈이 한번의 타이밍 공격으로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을 제압하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구성훈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MBC게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1주차@MBC게임▶MBC게임 2-3 화승 1세트 김민규(저, 3시) < 이카루스 > 승 박준오(저, 6시)2세트 박수범(프, 5시) < 라만차 > 승 김태균(프, 7시)3세트 염보성(테, 5시) 승 < 벨트웨이 > 백동준(프, 11시)4세트 김재훈(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방태수(저, 12시)5세트 김동현(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이제동(저, 1시)화승 오즈 이제동이 불리한 상황에서 기가 막힌 상황 판단으로 MBC게임 히어로 김동현을 제압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이제동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MBC게임전에서 5세트에 출전해 2대2로 팽팽한 세트 스
◆삼성전자 칸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가을 코치 유지강 코치 최우범 프로게이머 장지수 910227 Zerg hope프로게이머 한지원 920807 Zerg 49프로게이머 김기현1 930606 Terran reality프로게이머 지동원 930204 Terran kop프로게이머 김준엽 920627 Terran Always프로게이머 조기석 920615 Terran sharp프로게이머 유병준1 930626 Protoss grape프로게이머 윤수철 931214 Protoss huro변동사항 말소 박대호T ◆웅진 스타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이재균 코치 손승완 프로게이머 김준혁 950907 Zerg Nock프로게이머 박용수 960123 Zerg YongSu프로게이머 김성운1 930201 Zerg Woon프로게이
◇웅진에서 이적한 이후 첫 승을 따낸 KT 임정현.이영호 없이도 STX 소울 4대0 완파KT 롤스터가 한층 강력한 전력으로 돌아왔다.KT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이영호를 기용하지 않으면서도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1, 2라운드 때 이영호 아니면 이길 선수들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KT의 모습은 더 이상 없었다.KT는 STX전에서 선봉으로 테란 황병영을 출전시켰다. 지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최호선을 꺾었던 황병영은 STX전에서 조일장을 맞아 조합된 병력으로 예리하게 파고 들어 승리했다.바통을 이어받은 김대엽은 최근 부진에
하이브 저그로 프로토스 압살◆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1주차@온게임넷▶KT 4대0 STX1세트 황병영(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조일장(저, 7시) 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도우(테, 7시) 3세트 임정현(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윤환(저, 1시) 4세트 최용주(저, 7시) 승 < 라만차 > 조성호(프, 5시) "STX 킬러!"KT 롤스터 신예 저그 최용주가 위너스리그 4라운드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3킬을 달성한 이후 5라운드에서도 승리를 챙기면서 STX 킬러임을 증명했다.최용주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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