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 2014 D조 2경기▶CJ 엔투스 블레이즈 2대0 MKZ1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MKZ2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MKZCJ 엔투스 블레이즈가 2세트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27대9 대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CJ 블레이즈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서머 2014 D조 2경기 2세트에서 시종일관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었고 잘 성장한 김진현의 루시안이 전장을 지
2014-06-25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 2014 D조 2경기▶CJ 엔투스 블레이즈 1-0 MKZ1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MKZCJ 엔투스 블레이즈가 MKZ의 의외의 경기력에 고전했지만 끝내 승리했다.CJ 블레이즈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서머 2014 D조 2경기 1세트에서 MKZ의 렝가와 직스를 앞세운 전략에 고전했지만 경기 막판 에이스를 띄우고 경기를 매듭지었다.CJ 블레이즈의 출발은 좋았다. 초반 2킬을 따내면서 앞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 2014 C조 2경기▶CJ 엔투스 프로스트 2대0 빅파일 미라클1세트 CJ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빅파일 미라클2세트 CJ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빅파일 미라클CJ 엔투스 프로스트가 신예 빅파일 미라클을 간단히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CJ 프로스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서머 2014 C조 2경기 2세트에서 '수달' 김성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면서 사실상 5대4 상황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 2014 C조 2경기▶CJ 엔투스 프로스트 1-0 빅파일 미라클1세트 CJ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빅파일 미라클CJ 엔투스 프로스트가 빅파일 미라클의 초반 공세를 잘 막아내고 선취점을 올렸다.CJ 프로스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서머 2014 C조 2경기에서 '비스트' 김주현의 리 신 갱킹에 연달아 킬을 내줬지만 '코코' 신진영의 직스를 앞세워 빅파일 미라클의 공격을 모두 막
MVP 피닉스와 포커페이스가 코리아 도타2 리그(이하 KDL) 시즌2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넥슨은 오는 29일 오전 11시30분부터 강남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KDL 시즌2 결승전은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우승 팀에게는 팀의 이름을 딴 짐꾼 아이템을 제작해 게임 내 출시된다. 해당 아이템의 판매수익금의 일부 역시 우승팀에게 지급된다. 본 경기에 앞서 특별 이벤트로 K
양희수가 중국 선수를 제압하고 WCS 아메리카 8강에 진출했다. 양희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 프리미어리그 16강 A조 최종전에서 인빅터스게이밍 'XiGua' 레이왕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양희수가 개인리그 8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자전에서 플래닛키 김학수를 꺾고 최종전에 오른 양희수는 '회전목마'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앞마당 확장
액시옴 김민혁이 중국 선수를 꺾고 WCS 아메리카 8강에 진출했다.김민혁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 프리미어리그 16강 A조 승자전에서 인빅터스게이밍 'XiGua' 레이왕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민혁이 WCS 아메리카 8강에 진출한 것은 지난 해 벌어진 시즌3 이후 3시즌 만이다.첫 경기에서 양희수를 2대1로 꺾고 승자전에 올라온 김민혁은 레이왕과의 1세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4라운드 3주차 다승 순위< 6월 24일 기준 >
2014-06-24
◇6월29일◆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5주차▶KT-IM ▶SK텔레콤-CJ ◇7월1일◆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5주차▶진에어-IM ▶SK텔레콤-삼성
삼성 갤럭시 칸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의 끈을 이어갔다. 삼성 갤럭시 칸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르는 처절한 승부를 펼친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4라운드 2패 뒤에 4연승을 달린 삼성은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삼성은 선봉으로 나선 송병구가 MVP의 테란 조중혁에게 패하면서 좋지 않은 분위기를 형성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삼성 3대2 MVP 1세트 송병구(프, 11시) < 프로스트 > 승 조중혁(테, 7시)2세트 강민수(저, 1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신상호(프, 1시)3세트 신노열(저, 6시) < 회전목마 > 승 권태훈(저, 1시)4세트 김기현(테, 11시) 승 < 아웃복서 > 서성민(프, 5시)에이스결정전 신노열(저, 1시) 승 < 만발의정원 > 서성민(프, 7시)삼성 갤럭시 칸 신노열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MVP 서성민을 손에 쥐고 흔들면서 완승을 거뒀다. 신노열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삼성 2-2 MVP 1세트 송병구(프, 11시) < 프로스트 > 승 조중혁(테, 7시)2세트 강민수(저, 1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신상호(프, 1시)3세트 신노열(저, 6시) < 회전목마 > 승 권태훈(저, 1시)4세트 김기현(테, 11시) 승 < 아웃복서 > 서성민(프, 5시)"구사일생!"삼성 갤럭시 칸 김기현이 MVP 서성민의 파상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내고 에이스 결정전을 이끌었다. 김기현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삼성 1-2 MVP 1세트 송병구(프, 11시) < 프로스트 > 승 조중혁(테, 7시)2세트 강민수(저, 1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신상호(프, 1시)3세트 신노열(저, 6시) < 회전목마 > 승 권태훈(저, 1시)"따봉 판단력!"MVP 권태훈이 날카로운 판단력을 과시하며 삼성 갤럭시 칸 신노열의 저그전 5연승을 끊어냈다.권태훈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삼성 1-1 MVP 1세트 송병구(프, 11시) < 프로스트 > 승 조중혁(테, 7시)2세트 강민수(저, 1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신상호(프, 1시)"거신만 잡으면 끝!"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가 MVP 신상호의 거신 타이밍을 노려 타락귀를 생산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강민수는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MVP와의 2세트에 출전, 신상호의 거신 타이밍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삼성 0-1 MVP 1세트 송병구(프, 11시) < 프로스트 > 승 조중혁(테, 7시)"8연승은 없다!"MVP 조중혁이 의료선과 해병, 불곰 등 바이오닉 병력을 활용한 현란한 컨트롤을 통해 삼성 송병구의 프로리그 8연승을 저지했다. 조중혁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삼성 갤럭시 칸과의 1세트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놀라운 컨트롤 능력을 선보이며 승
진에어 그린윙스가 프라임을 3대1로 제압하고 라운드 포스트 시즌 4회 연속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진에어는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프라임과의 경기에서 에이스들이 모두 승리하면서 3대1로 승리했다. 진에어는 동족적으로 꾸려진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선봉으로 나선 김유진이 장현우의 점멸 추적자 전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분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진에어 3대1 프라임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장현우(프, 1시)2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만발의정원 > 이정훈(테, 7시)3세트 김도욱(테,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기용(테, 11시) 4세트 이병렬(저, 11시) 승 < 프로스트 > 김한샘(저, 5시) "가시촉수 러시는 이렇게 막는다!"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이 프라임 김한샘의 가시촉수 러시를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병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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