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무비토스' 진영화가 자신을 스타리그 결승전에 올려 놓은 저그전 기량을 다시 한 번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진영화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을 상대한다. 진영화는 지난 8일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3대1로 꺾으며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당시 경기에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번 대회에서 김택용과 송병구 등 내로라 하는 프로토스들을 연파한 이영한의 승리를 점쳤지만 진영화는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3대1로 제압했다.진영화는
2010-01-10
◆KeSPA 드림리그 1R 7주차 팀 순위◆KeSPA 드림리그 1R 7주차 다승 순위
화승 오즈 이제동과 STX 소울 김구현이 프로리그 무대에서 MSL 전초전을 치른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화승과 STX의 2세트 경기에서 이제동과 김구현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제동과 김구현은 오는 16일 네이트 MSL 4강전에서 5전3선승제를 치르기 때문에 프로리그 경기가 전초전의 형식을 띄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제동과 김구현은 지난 2008년 곰TV MSL 시즌4 결승전에서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MSL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던 두 선수는 김구현이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이제동이 세 세트를 모두 휩쓸면서 3대1로 승리, 첫 MSL 우승컵에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하루에 2승을 거두며 팀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정명훈은 웅진 정종현과 김명운을 거푸 제압하고 팀의 3대2 승리를 확정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명훈은 "12월에 슬럼프가 왔지만 잘 극복하고 연승을 거둬 자신감이 충만하다"며 "자만하지 않고 계속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Q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A 하루 2승을 해서 너무 기쁘다. 팀이 이겼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Q 1세트서 빌드에서 불리했다. A 내 예상범위 안에 있는 전략이었다. 상대가 올인을 하거나 완전히 부유하게 갈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해줘서 편했다.
SK텔레콤 김택용이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택용은 10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맞선 3세트에 출전해 김승현을 제압해 팀의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김택용은 "오랜만에 프로리그 승자 인터뷰를 해 기분이 색다르다"며 "지난 경기에서 김동건 선수에게 커맨드 러시를 당한 것은 다음에 만나서 복수할 것"이라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팀이 이겨서 다행이다.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색다르다. Q 김동건에게 맞춤 전략으로 패했을 때 타격이 있었나.A 모든 빌드를 생각해서 빌드를 준비한다. 그런데 어떤 빌드를 안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하나씩 있을 때가 있는데 김동건
SK텔레콤 T1이 정명훈의 하루 2승과 김택용의 활약에 힘입어 값진 1승을 추가했다.SK텔레콤은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를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하고 11승(9패)째를 올렸다.SK텔레콤은 정명훈이 1세트 선봉으로 나서 가볍게 승리를 따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정명훈은 정종현의 다수 벌처를 시즈 탱크의 뚝심으로 극복하고 승리했다.SK텔레콤은 믿었던 도재욱이 김명운에게 패해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혁명가' 김택용이 김승현과의 맞엘리전에서 승리했다. 김택용은 상대전적에서 0대2로 밀리던 김승현을 꺾어 더욱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SK텔레콤 3대2 웅진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정종현(테, 1시)2세트 도재욱 (프, 9시) 승 김명운(저, 5시)3세트 김택용(프, 5시) 승 김승현(프, 1시) 4세트 어윤수(저, 3시) 승 한상봉(저, 9시) 5세트 정명훈(테, 12시) 승 김명운(저, 5시)SK텔레콤 정명훈이 탱크와 벌처 활용을 극대화하는 메카닉 전략으로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확정했다. 정명훈은 1세트와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서 2승을 거두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정명훈은 배럭스 건설 이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정명훈은 바이오닉 병력으로 상대 뮤탈리스크에 대항했으며 탱크와 베슬을
과연 누가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가. 22연승을 달리며 괴물 모드를 발휘했던 이영호의 연승을 깰 자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신희승. 하지만 두 선수의 만남이 불발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던 순간 가슴속으로 칼을 갈고 있었던 선수가 바로 박상우였다. 박상우는 10점 만점에 10점의 운영과 견제로 이영호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며 팀의 3대0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Q KT를 3대0으로 끊었다. A 앞에서 동생들이 잘 이겨줘 그 기세를 받았던 것 같다. 정말 잘하고 있는 강팀 KT를 이겨 기분이 좋다. Q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 기록을 끊어냈다. A 솔직히 엔트리가 깼을 때 속으로 너무 기뻤다. 굉장히 붙어 보고 싶었
이스트로 신재욱이 신상호의 빈자리를 완전히 메웠다. 신재욱은 KT 고강민을 상대로 엇박자 다크 템플러 드롭을 통해 본진 레어를 날리는 성과를 거두며 환상적인 견제 플레이를 선보였다. Q KT를 3대0으로 잡아냈다.A 물론 기분이 좋지만 (박)상우형이 이영호 선수의 연승을 끊어서 내 경기가 묻힌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 Q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본진 레어를 날렸다. A 원래 그 타이밍에 다크템플러를 드롭하는 것이 가장 피해를 줄 수 있다. 원래는 오버로드 속업이 돼 있고 레어를 깨기 쉽지 않은데 상대가 내 공발업 질럿 때문에 자원을 충분히 가져가지 못해 오버로드 속도 업그레이드를 늦게 한 것 같다. 그리고 상대가 스컬지로
이스트로 김성대가 오늘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김성대가 프로토스전을 잘하는 것은 알려져 있던 사실이지만 프로토스를 상대로 이렇게 센스있고 완벽한 경기를 펼친 적은 없었다. 김성대는 KT 우정호를 상대로 유연한 체제 운영과 버로우 센스를 발휘하며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Q 1위 팀을 3대0으로 잡아냈다. A 우리 선수들이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KT가 워낙 잘하다 보니 3대0은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실 결과가 나온 뒤 깜짝 놀랐다.Q 상대가 성적이 좋은 우정호였다. A 경기를 준비 할 때는 상대 스타일을 많이 신경 쓰지만 상대의 네임벨류나 실력, 기세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준비할 때 워낙 자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2-2 SK텔레콤1세트 정종현(테, 1시) 승 정명훈 (테, 7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도재욱 (프, 9시) 3세트 김승현(프, 1시) 승 김택용(프, 5시) 4세트 한상봉(저, 9시) 승 어윤수(저, 3시) '승부는 에이스결정전으로!'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치열한 저글링 난타전 끝에 어윤수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2대2 타이를 만들었다.한상봉은 본진에서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저글링을 모았다. 한상봉은 소수 저글링으로 상대 진영을 견제하며 어윤수의 다수 저글링 공격은 앞마당 성큰콜로니와 추가 생산 저글링으로 잘 막아냈다.한상봉은 상대 본진에 숨겨둔 저글링 2기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이스트로가 '레알 마드리드'로 부상하고 있는 KT 롤스터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승률 5할에 복귀했다.이스트로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김성대와 신재욱 등 신예의 활약과 박상우가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 행진을 막아세우는 공로를 앞세워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이스트로는 첫 단추부터 잘 뀄다. 선봉으로 출전한 김성대가 이영호와 함께 KT의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원동력으로 성장한 우정호를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올렸다. 김성대는 우정호의 커세어를 활용한 견제에 흔들리는 듯했지만 오버로드의 드롭이 개발된 뒤 럴커로 자원 채취를 방해했고 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1-2 SK텔레콤1세트 정종현(테, 1시) 승 정명훈 (테, 7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도재욱 (프, 9시) 3세트 김승현(프, 1시) 승 김택용(프, 5시) 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자원의 우위를 잘 살려 맞엘리전 끝에 마지막 대규모 교전에서 이기고 3세트를 따냈다.김택용은 무난하게 게이트웨이를 늘리고 테크를 올리며 앞마당 확장까지 가져갔다. 김택용은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상대 진영을 흔든 뒤 조합된 병력을 갖춰 중앙으로 진출했다.김택용은 김승현의 빈집 찌르기 공격을 본진 병력과 진출 병력으로 협공해 모두 잡아냈다. 김택용은 7시 확장기지를 가져간 상황에서 김승현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3대0 KT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우정호 (프, 5시) 2세트 신재욱 (프, 10시) 승 고강민 (저, 7시) 3세트 박상우 (테, 1시) 승 이영호 (테, 7시) "22연승 끊었다!"박상우가 KT 롤스터 이영호의 테란전 22연승 기록을 저지하고 이스트로의 3대0 승리를 장식했다.박상우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이영호를 제압하고 3대0 완승을 마무리지었다.박상우는 이영호를 상대로 정찰을 성공한 뒤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먼저 가져갔다. 벌처의 마인을 매설하며 이영호의 진출로를 막아 놓은 박상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0 KT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우정호 (프, 5시) 2세트 신재욱 (프, 10시) 승 고강민 (저, 7시) '대박 견제!'이스트로 신재욱이 셔틀 견제를 통해 KT 고강민의 기를 꺾으면서 대승을 거뒀다.신재욱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KT 고강민을 셔틀 견제를 통해 흔든 뒤 생산력을 터트리며 완파했다.신재욱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간 뒤 질럿과 하이템플러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했다. 커세어로 저그의 오버로드를 사냥하면서 중후반전으로 넘어갈 듯하던 신재욱은 셔틀을 뒤늦게 생산, 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1-1 SK텔레콤1세트 정종현(테, 1시) 승 정명훈 (테, 7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도재욱 (프, 9시) 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지상병력 물량을 쏟아내는 저그다운 플레이를 펼친 끝에 도재욱을 제압했다.김명운은 앞마당과 1시 지역에 해처리를 펴고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진영을 두드렸다. 김명운은 저글링 5기를 상대 본진에 난입시켜 프로브를 줄여줬고 정찰을 충분히 했다.김명운은 성큰콜로니와 히드라리스크, 저글링으로 상대 질럿 공격을 막아낸 뒤 럴커를 생산해 프로토스의 진출을 봉쇄했다. 김명운은 멀티를 다수 늘리고 하이브 테크까지 완성해 교전을 벌일 충분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0 KT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우정호 (프, 5시) 이스트로 김성대가 KT의 승리 공식 가운데 하나인 프로토스 우정호를 완파했다.김성대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KT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센스 넘치는 플레이를 통해 우정호를 제압했다.김성대는 우정호가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뒤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를 통해 견제를 중심으로 풀어 나가려 하자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맞대응했다. 우정호가 질럿과 하이 템플러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자 히드라리스크의 버로우를 통해 하이 템플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0-1 SK텔레콤1세트 정종현(테, 1시) 승 정명훈 (테, 7시)SK텔레콤 T1 정명훈이 정석적인 탱크-벌처 메카닉 조합으로 벌처 위주의 정종현을 제압했다.정명훈은 본진에서 배럭스와 팩토리를 지은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정명훈은 머린 1기와 SCV로 상대 진영을 두드린 뒤 팩토리에서 탱크와 벌처를 모아 중앙으로 진출했다.정명훈은 정종현의 기습적인 다수 벌처 부대와의 교전에서 벌처를 모두 잃었지만 탱크를 잘 살려냈다. 정명훈은 잔여 병력을 본진으로 후퇴해 추가 생산된 메카닉 병력과 합세해 조합된 부대를 구성했다.정명훈은 시즈 탱크 수에서 앞서며 중앙을 완전히 장
'복수용달' 벌칙으로 산다라박 헤어 스타일로 경기를 치르기로 했던 KT 박찬수가 짧은 머리 때문에 스타일 변신을 하지 못했다.KT 박찬수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이스트로전에서 '산다라박' 헤어 스타리로 출전하기로 했다. 온게임넷의 한 프로그램인 '복수용달'에서 쌍둥이 동생 박명수에게 패한 뒤 벌칙으로 산다라박 머리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하지만 박찬수는 1주 전 머리를 다듬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고 산다라박 스타일을 구현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를 짧게 짤랐다. 온게임넷의 스타일리스트는 어떻게든 산다라박 머리로 변신시키려 했지만 머리가 너무 짧아 방법을 찾지 못했다. 상황이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이 신희승과 이영호의 대결이 불발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김현진 감독은 오는 10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신희승과 이영호의 맞대결을 위해 고심했다.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을 끊어낼 대상으로 신희승이 강력하게 떠오르자 이번 KT전에서 이영호와 신희승의 대결을 성사시키고 싶었던 것이다.하지만 아쉽게 두 선수의 대결은 불발로 끝났다. 신희승은 4세트 '네오문글레이브'에 출전해 박찬수를 상대하고 이영호는 3세트 매치포인트에서 박상우와 대결한다.김현진 감독은 "KT 역시 이영호를 신희승에게 붙이기 위해 '매치포인트'를 선택한 것 같다"고
2010-01-09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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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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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이현우-정노철, 스포티비 AG 중계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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