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천신만고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첫승 상대가 지난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겨줬던 이스트로라는 사실은 KT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 초반 3연패를 당하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KT 김현, 전병현 선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시즌 첫승을 따냈다. 소감은.김현=우리가 저번 시즌에는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했었다. 이번에는 시작하자마자 3연패를 당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첫승 상대가 광안리에서 졌던 이스트로여서 기분이 좋아졌다.전병현=3연패 이후에 연습 분위기도 별로 좋지 않았다. 이스트로를 상대로 1승을 하게되서 정말 기쁘다
2009-10-31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4주차@온게임넷 ▶KT 2대0 이스트로1세트 KT 8 승 7 이스트로2세트 KT 8 승 7 이스트로KT O X O O X O XㅣX X X O O O XㅣO이스트로 X O X X O X OㅣO O O X X X OㅣXKT 롤스터가 지난 시즌 광안리에서 이스트로에게 당했던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KT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두세트 연속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2대0으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KT는 2세트 전반전에 이스트로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을 4대3으로 팽팽한 상황에서 마무리한 KT는 후반전 시작하면서 이스트로의 과감한 공격에 속수무책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4주차@온게임넷 ▶KT 1대0 이스트로1세트 KT 8 승 7 이스트로KT O X X X O X XㅣO X O O O X OㅣO이스트로 X O O O X O OㅣX O X X X O XㅣXKT 롤스터가 연장전 승부끝에 이스트로를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KT는 전반전 첫 라운드를 따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하는 듯 했지만 이후 내리 세라운드를 이스트로에게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스트로 이호우에게 10킬이나 허용한 KT는 결국 전반전을 2대5로 뒤진채 마감했다. KT의 저력을 후반전에서 발휘됐다. 온승재가 후반전을 지배하며 라운드를 따냈다. 후반전에서 라운드 스코어를 만회한 KT는 결국 승부를 연장전까지 이끌었다
하이트 김상욱이 치아 통증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용태만 2차례 꺾으며 MSL에 진출했다. '91 패밀리'의 회장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는 김상욱의 말을 들어봤다.Q MSL에 막차로 올랐다.A 스타리그와 MSL 일정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아 스타리그도 열심히 하고 서바이버도 열심히 했다. 스타리그에서 탈락해 아쉬웠는데 Q 저글링-럴커로 이신형에게 덤볐다. A 윤용태 선수와 단장의 능선 경기를 80% 이상 준비했다. 그래서 나마저 경기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 운영을 하려고 하다가 손이 가는대로 했더니 올인을 했다. (박)찬수형이 예전에 같은 팀에 있었기 때문에 복수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하면서 경기를 했다.Q 윤용태와 2경기를 했는데
하이트 스파키즈가 우여곡절끝에 STX 소울을 물리치고 시즌 3승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버그폭' 오인으로 인한 라운드 몰수패를 당하기도했지만 수비에서 엄청난 모습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 3승째를 따낸 하이트는 선두권으로 뛰어 오르며 SK텔레콤, 이스트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Q 역전승을 따냈다. 승리한 소감은.김준우=우리는 다른팀 보다 특히 STX를 많이 견제한다. 1주일 내내 철저하게 준비했다. 경기장에 올때는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선수들간의 호흡이 잘 맞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 최원석=오늘 경기가 대구에 있어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왔다. 오는 동안 이상하게 불안한 느낌이 들었지만
◆차기 MSL 진출자 종족별 분포저그(16명)=김윤환, 한상봉, 김정우, 이제동, 김명운, 문성진, 박재혁, 김동현, 김재춘, 조일장, 박성준, 임정현, 이영한, 신대근, 마재윤, 김상욱테란(8명)=고인규, 변형태, 진영수, 이영호, 민찬기, 박지수, 이재호, 이신형프로토스(8명)=김택용, 김대엽, 진영화, 도재욱, 송병구, 김구현, 허영무, 김승현*굵은 글씨는 시드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2조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이신형(테, 3시) 2세트 김상욱(저, 3시) 승 윤용태(프, 9시) 승자전 김상욱(저, 5시) 승 이신형(테, 11시)패자전 박찬수(저, 5시) 승 윤용태(프, 11시)최종전 김상욱(저, 11시) 승 윤용태(프, 5시)하이트 김상욱이 윤용태의 캐논러시를 막아낸 뒤 넘치는 물량으로 승리를 거두며 MSL 본선 막차의 주인공이 됐다.김상욱은 앞마당을 가져가려고 하는 순간 윤용태의 캐논러시를 당했다. 파일런을 미네랄 사이에 소환한 뒤 미네랄 뒤편에 캐논을 소환한 것. 윤용태는 프로브 한 기를 더 보내 미네랄 앞에도 캐논을 2개나 더 소환했다. 하지만 김상욱은 드론 2기를 재빨리 성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4주차@온게임넷 ▶하이트 2대1 STX1세트 하이트 7 승 8 STX2세트 하이트 8 승 < KF815 > 7 STX3세트 하이트 8 승 5 STX하이트 X X X O O X XㅣO O O O O O STX O O O X X O O ㅣX X X X X X하이트 스파키즈가 대구 엑스코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역전승을 따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하이트는 세트스코어 1대1에서 펼쳐진 3세트 네오미사일 경기에서 공격으로 나선 전반전에 두라운드밖에 따내지 못하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수비에 나서면서 하이트의 진면목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하이트는 최원석, 정준환 등 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2조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이신형(테, 3시) 2세트 김상욱(저, 3시) 승 윤용태(프, 9시) 승자전 김상욱(저, 5시) 승 이신형(테, 11시)패자전 박찬수(저, 5시) 승 윤용태(프, 11시)웅진 윤용태가 박찬수와의 대결에서 몇 차례 실수를 거듭했으나 제때에 펼친 질럿 견제와 사이오닉 스톰으로 히드라리스크를 녹이며 최종전에 올랐다.윤용태는 앞마당에 포지를 소환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때 박찬수가 드론으로 뒷길을 열었고 윤용태는 본진에 파일런과 캐논을 소환했다. 길을 막기 위해 질럿 2기로 길을 막기도 했다. 하지만 윤용태는 저글링에 질럿 2기를 싸잡히며 위기를 맞았다. 때마침 날아온 스커
하이트 스파키즈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최초로 버그폭에 대한 그릇된 이의 제기로 인해 라운드 몰수패 판정을 받았다. 하이트는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세트 스코어 1대0으로 뒤진 상황에서 2세트 경기에 출전한 하이트 김준우는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STX가 버그폭을 사용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김준우의 이의 제기로 경기는 중단됐고 심판진은 리플레이 판독을 통해 STX가 버그폭을 사용했는지 논의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상대 버그폭에 대한 이의제기가 모두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온게임넷 중계진은 물론 관중과 선수들도 하이트가 전반전 마지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4주차@온게임넷 ▶하이트 1대1 STX1세트 하이트 7 승 8 STX2세트 하이트 8 승 < KF815 > 7 STX하이트 X X O O O O XㅣX X X O X O OㅣOSTX O O X X X X O ㅣO O O X O X XㅣX하이트 스파키즈가 패배의 위기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연장까지 경기를 끌고간 뒤 연장 라운드까지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이트는 경기 시작 두라운드를 내리 STX에게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네라운드를 내리 따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다.하지만 하이트는 김준우가 STX의 버그폭 사용을 오인하는 실수로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를 상대에게 내주며 전반전을 4대3으로 마쳤다. 버그폭 오인으로 라
STX 이신형이 테란의 방어력을 확실히 보여주며 MSL에 진출했다. 차분한 경기 운영과 방어력이 돋보인 일전이었다.Q MSL에 처음 올랐다.A 2승으로 진출하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다. 2승으로 진출하게 돼 정말 기쁘다. Q 상대들이 모두 저글링-럴커로 덤비던데.A 내 스타일이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다. 상대들이 맞추기 쉬운 전략들을 써줬다. 데스티네이션에서는 처음 당해봤는데 잘 막은 것 같다. Q 로열로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A 지난 시즌에 (김)윤환이형이 우승을 했는데 나도 그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목표는 나중에 생각해 차분히 설정할 것이고 한 경기, 한 경기 주어진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Q 12조에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2조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이신형(테, 3시) 2세트 김상욱(저, 3시) 승 윤용태(프, 9시) 승자전 김상욱(저, 5시) 승 이신형(테, 11시)STX 이신형이 1세트에 이어 승자전에서도 저글링-럴커 올인 공격을 벙커 2개로 막아낸 뒤 MSL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방어만으로 메이저에 진출해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다.이신형은 이번에도 앞마당을 일찌감치 가져갔다. 이어서 벌처 한 기를 보내 정찰을 했고 히드라리스크들이 진출해 럴커로 변태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냈다. 이신형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벙커를 건설하며 방어에 나섰다.이신형은 벙커 2개와 터렛, 그리고 다수의 일꾼으로 김상욱의 저글링-럴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2조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이신형(테, 3시) 2세트 김상욱(저, 3시) 승 윤용태(프, 9시) 하이트 김상욱이 5해처리에서 쏟아지는 뮤탈리스크로 윤용태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김상욱은 시작부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윤용태가 확장을 방해하기 위해 컨트롤하던 프로브를 제압하고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갔기 때문이다. 이어서 김상욱은 1시에 확장을 늘리며 5해처리를 완성했다. 김상욱은 1시에 윤용태가 질럿으로 러시를 시도하자 성큰콜로니와 저글링에 맡기고 뮤탈리스크 부대만으로 상대 본진으로 날아갔다. 스타포트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4주차@온게임넷 ▶하이트 0대1 STX1세트 하이트 7 승 8 STX하이트 X X X O X O OㅣO X O O X X OㅣXSTX O O O X O X X ㅣX O X X O O XㅣOSTX 소울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하이트 스파키즈를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STX는 전반전 초반 하이트 최원석의 버그폭으로 인한 몰수 승까지 챙기며 3라운드를 내리 따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전 후반 하이트의 공세에 잠시 주춤하며 4대3으로 전반을 마친 STX는 후반전 들어서도 하이트의 기세에 밀려 1세트를 내주는 듯 했다. 하지만 STX는 후반전 뒤로 갈수록 뒷심을 발휘했다. 서대원의 돌격과 김지훈의 스나이핑이 빛을 발하며 먼저 세트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2조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이신형(테, 3시) STX 이신형이 앞마당 입구를 틀어 막은 뒤 벙커를 3개까지 건설하며 박찬수의 저글링-럴커 올인을 막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이신형은 앞마당 입구를 서플라이 2개와 배럭으로 완전히 틀어 막고 시작했다. 반면 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와 레어를 준비한 뒤 저글링-럴커 올인 전략을 준비했다.이신형은 으를 눈치챈 뒤 앞마당에 벙커를 3개나 건설했다. 터렛도 하나 준비해 럴커에 대한 방비를 완벽히 했다. 이신형은 큰 힘도 들이지 않고 박찬수의 올인 공격을 막았고 손쉽게 승자전에 진출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12연패를 끊고 이번 시즌 첫승을 거둔 공군 에이스 유성렬 감독. 제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든다는 유 감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연패를 끊어냈다. A 연패가 익숙해져서 무척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연승이 익숙해 지도록 노력해야겠다.Q 아쉽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했는데. A 속으로는 정말 힘들었는데 겉으로 내색을 하면 선수들이 힘들 것 같아서 밖으로는 감정을 표출하지 않았다. 하지만 항상 아쉽게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해 패하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 한 걸음만 앞으로 나가면 다리를 건널 수 있는데 그게 힘들어 너무 아쉬웠다. Q 오늘도 역전패 당할 뻔 했다. A (한)동욱이가 저그전을 워낙 잘하기 때문에 (홍
공군 김성기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화승 박준오를 잡아내며 공군 에이스의 모든 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김성기는 팀 12연패, 화승전 11연패, 에이스 결정전 7연패를 모두 끊어내며 큰 힘을 발휘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오늘 첫 승을 기록한 것이 너무 기쁘다. 연패도 끊었고 (박)영민이형의 입대와 홍진호 상병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래저래 기쁜 것 같다. Q 오늘 경기 컨셉트는 수비였나. A 연습 때 수비를 하는데 저그 선수들의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계속 피해를 입었다. 사실 처음에 바이오닉 병력을 진출시켰던 이유도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역시 뮤탈리스
공군 민찬기가 구성훈을 꺾고 팀이 승리를 거두는데 큰 일조를 했다. 민찬기는 공군의 명실상부 에이스로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며 공군이 더 이상 약한 팀이 아님을 증명했다.Q 첫 승자 인터뷰다.A 첫 승이 원래 더 빨랐어야 했는데 나의 불찰로 첫 승이 계속 미뤄지다 보니 너무 아쉬웠다. 입대 동기인 김성기 일병과 승리를 함께 이뤄냈기 때문에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 Q 대치 상태에서 드롭십을 잘 사용했다. A 맵이 넓기 때문에 장기전을 가면 누가 더 빈틈을 잘 찾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오늘 운 좋게 드롭십을 잘 활용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공중 병력을 생산하지 않았다.A 오늘 경기에서는 SCV를 너무 과도하게 뽑아
공군 박정석이 환상적인 사이오닉 스톰으로 역전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앞마당 넥서스가 파괴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박정석은 침착한 운영과 환상적인 하이템플러 운용으로 멋지게 역전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Q 연패를 끊어낸 소감은.A 팀 연패를 끊어낸 것이 가장 기쁘다. 5경기 중 4경기가 에이스 결정전이었고 이길 것 같으면서 패하는 모습 때문에 상실감이 너무 컸다. 정말 아쉬웠고 연패로 인해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까지 연패를 했다면 더 힘들었을 것 같다. Q 개인적으로도 연패를 끊었는데. A 지난 시즌 초반에 3연패를 한 뒤 승을 조금씩 쌓아나갔다. 이번 시즌도 2연패를 한 뒤 오늘 승리를 거두고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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