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0 삼성전자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허영무(프, 5시)신노열이 삼성전자 허영무의 다크 아콘 전략에 현혹되지 않고 힘으로 밀어쳐 승리했다.신노열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3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신노열은 저그의 일반적인 공식을 따랐다. 앞마당을 가져가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해처리를 6개까지 펼치면서 자원전을 펼쳤다. 신노열이 시간을 끌기 위해 택한 유닛은 럴커. 럴커 2기로 허영무의 앞마당 입구를 장악하고 6시 확장 기지 시도를 무위로 돌렸다.신
2009-10-12
공군 에이스 민찬기와 김성기에게 지령이 내려졌다. 연패에 빠져 있는 공군 에이스를 구출하라는 것. 공군은 지난 08-09 시즌 프로리그에서 막판 8연패를 당했다. 6월8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5라운드에서 펼쳐진 8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한 것. 올 2월과 3월 박태민, 서지훈이 합류하면서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시즌 막판 연패를 막지 못했다.08-09 시즌 또 다시 최하위에 랭크된 공군은 2009년 5월 입대한 민찬기와 김성기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동안 저그와 프로토스가 승수의 7할 이상을 따내면서 의존도가 컸지만 현역에서 활동하던 민찬기와 김성기의 입대로 인해 테란 전력까지도 끌어 올렸기 때문
MBC게임 서경종이 한솥밥을 먹던 공군 민찬기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첫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서경종은 지난 이후 프로리그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프로게이머를 그만 둘 생각까지 할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하태기 감독 부임 후 다시 의지를 불태우며 연습에 임하고 있어 이번 프로리그 첫 경기 첫 세트에 출전하게 됐다.하지만 서경종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다. 오랜만에 출전한 프로리그에서 하필이면 팀 내 가장 친했던 민찬기와 첫 대결을 펼치기 때문. 공군으로 가기 전 민찬기는 MBC게임에서 서경종과 남다른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상대가 민찬기라는 것이 정해진 뒤 서경종은 더욱
삼성전자 칸 프로토스 손석희가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손석희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하기로 내정됐다. 손석희로서는 첫 공식전이자 프로리그 데뷔전이다.손석희는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쇼킹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데뷔했다. 7월29일에 열린 대회에서 MBC게임 염보성을 상대로 끈질긴 공격을 펼치면서 2대1로 승리했고 며칠 뒤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섭외되면서 화제를 모았다.이후 손석희는 삼성전자 소속으로 각종 예선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통과하지 못했다. 그러다 2009년 10
2009-10-11
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친정 팀인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입대 후 첫 프로리그 공식전을 갖는다.민찬기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한다. MBC게임 히어로는 민찬기가 공군에 입대하기 전에 속한 팀. 내부에서 경쟁과 연습을 했던 선수들과 적이 되어 만나는 셈이다.민찬기는 공군에 입대하기 전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하고 MSL 진출권을 따냈고 입대 이후에도 에버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하는 등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공군 유성렬 감독도 "민찬기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힐 만큼 공군의 미
우승팀 이스트로가 개막전을 힘겹게 승리했다. 이스트로는 MBC게임과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허무하게 패한 이스트로는 우승자의 저력을 발휘하며 3세트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해 우승자의 자존심을 살렸다. Q 개막전을 어렵게 승리했다. 이호우=오늘 개막전을 승리해 좋은 출발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상대가 꼭 이기고 싶었던 MBC게임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해 이겨 더욱 기쁜 것 같다.박귀민=우리가 1차 시즌에는 첫 경기를 패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었다. 이번에는 다행이 승리해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다.Q 1세트는 힘없이 무너졌다. 이호우=오늘 악재가 많이 겹쳤다. 솔직히 질 줄 알았다. 1세트
"휴, 살았다!"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개막주차 경기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스트로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맞아 최종 연장전까지 진행되는 가시밭길을 걸은 끝에 어렵게 승리를 따냈다.이스트로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개막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2대1로 간신히 꺾었다. 1세트를 먼저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인 이스트로는 2세트에서 저격수 조현종이 살아나며 따라잡았다. 승부의 백미는 3세트. 한 라운드씩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인 두 팀 중에 먼저 7점에 닿은 팀은 MBC게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이스트로는 14라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1주차@MBC게임 ▶이스트로 2대1 MBC게임1세트 이스트로 2 < KF815 > 승 8 MBC게임2세트 이스트로 8 승 5 MBC게임3세트 이스트로 8 승 7 이스트로이스트로 X O O X O X OㅣX O X X O X OㅣO MBC게임 O X X O X O XㅣO X O O X O XㅣX 지난 시즌1 우승팀인 이스트로가 연장전까지 치르는 피 말리는 접전 끝에 MBC게임 히어로를 라운드 스코어 8대7, 세트 스코어 2대1로 물리치고 개막 주차에 승리했다.이스트로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치르며 신승했다.이스트로는 MBC게임과 한 치의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1주차@MBC게임 ▶MBC게임 1-1 이스트로 1세트 MBC게임 승 8 < KF815 > 2 이스트로2세트 MBC게임 5 8 승 이스트로MBC게임 X O X O X X OㅣX O X X O X이스트로 O X O X O O XㅣO X O O X O이스트로가 우승팀의 자존심을 살리려는 듯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에게 맹공을 퍼부으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1세트를 2대8이라는 큰 점수 차이로 내준 이스트로는 '네오미사일'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난전을 유도하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돌렸다.이스트로는 전반전에 세트를 주고 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공격 진영으로 플레이하면서 일찌감치 폭탄을 설치하는 전략을 들고 나온 이스트로는 MBC게임과 방 지역에서 혈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1주차@MBC게임 ▶MBC게임 1-0 이스트로 1세트 MBC게임 승 8 < KF815 > 2 이스트로MBC게임 O X O X O O OㅣO O O이스트로 X O X O X X XㅣX X X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지난 시즌 우승팀인 이스트로를 상대로 첫 세트를 따냈다.MBC게임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이스트로를 8대2로 크게 이기며 1세트를 승리했다.MBC게임 히어로는 스나이퍼 심영훈과 돌격수들의 호흡이 잘 들어 맞으면서 낙승했다. 특히 돌격수 김윤환이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3라운드에서 폭탄으로 한 명을 잡아낸 김윤환은 기세를 이어 총으로
우승후보 STX가 엔엘베스트를 꺾고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STX는 김지훈과 신동훈의 합류로 한층 빨라진 경기 스타일을 선보인 STX는 “결승 직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Q 승리한 소감은. 김솔=엔엘베스트 팀원이 확 바뀌었기 때문에 많이 연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KT 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다.김지훈=플리그 첫 출전이라 준비를 많이 했다. 늘 하던 대로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Q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한 느낌은 어떤가. 김지훈=경기 도중 환호와 열기가 있어 너무 좋았다. 경기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1라운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1주차@MBC게임 ▶STX 2대0 엔엘베스트 1세트 STX 승 8 4 엔엘베스트2세트 STX 승 8 3 엔엘베스트STX 소울 O O O O O X OㅣX O X O엔엘베스트 X X X X X O XㅣO X O XSTX는 강하다.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이 세미 프로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STX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경기에서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완파했다.1세트를 8대4로 가볍게 제압한 STX는 2세트에서도 내리 다섯 세트를 따내면서 크게 앞서갔다. 윤동남이 2킬을 기록하며 1라운드를 따낸 STX는 2라운드에서 폭탄을 일찌감치 설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1주차@MBC게임 ▶STX 1-0 엔엘베스트 1세트 STX 승 8 4 엔엘베스트STX 소울 X X O X O O OㅣO O X O O엔엘베스트 O O X O X X XㅣX X O X XSTX 소울이 엔엘베스트의 강력한 저항을 뚫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STX 소울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엔엘베스트와의 경기에서 초반 1대3으로 이끌려 갔으나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를 지켜냈다.STX는 수비 진영으로 시작한 1세트 초반 엔엘베스트의 스타일을 파악하지 못한 듯 끌려 나갔다. 1, 2라운드를 내리 내줬고 3라운드를 따냈지만 4라운드에서 패하면서 1대3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STX는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의 돌격수 김동호가 프로리그 최초 300킬을 달성했다.김동호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개막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27킬을 보태면서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300킬 고지에 올라섰다.김동호는 지난 시즌1에서 273킬 228데스로, 이스트로의 저격수 조현종에 5킬 뒤져 다킬 랭킹 2위에 랭크됐다. 최초 300킬 기록을 놓고 조현종과 경쟁을 펼치던 김동호는 10일 시즌2 개막전에서 KT를 상대로 27킬 12데스를 기록하면서 정확하게 300킬을 달성했다.김동호는 시즌1에서도 조현종과 다킬 부문에서 계속 경쟁을 펼쳐왔다. 100킬 기록 경쟁에서
턱 수술 이후 처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김구현. '붉은 셔틀의 곡예사'라는 별명답게 불리한 상황에서 김구현은 환상적인 셔틀 플레이로 마재윤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오렸다. 팀 승리를 마무리 지으며 STX 프로토스 라인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김구현을 만났다.Q 첫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승리해 기분이 좋다. 그래도 아직 저그전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Q 셔틀 플레이를 계속 했는데. A 경기를 하면서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했다. 손 가는 대로 하다 보니 셔틀 플레이만 계속 하게 된 것 같다. Q 마재윤과 3번째 대결이었다. A 이번 경기도 내가 운이 좋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만약 셔틀로 마재윤
우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 MSL을 제패한 선수답게 김윤환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앞세워 역전승을 일궈내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프로리그 첫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한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첫 경기에 첫 시작이 나에게는 무척 중요하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Q 경기는 만족스러웠는지. A 경기 내에서 많이 흔들린 모습을 보여 아쉽다. 좀더 깔끔한 경기를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도 일단 이겼으니 다음 경기부터는 우승자다운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Q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A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가 공격을 와주기만을 바랐다. 만발의 준비를
이적 후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둔 김동건. 이번 승리로 김동건은 프로리그 12연패를 끊어내는 겹 경사를 맞았다. STX에서 프로게이머로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은 김동건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기분이 좋다. 시즌이 새로 시작했는데도 아직까지 0승12패 이야기를 하더라(웃음). 그 이야기는 이제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제는 팀도 옮겼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으니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준비하는 데 힘들지 않았나. A 준비하는 데 힘들지는 않았다. 우리 팀은 종족끼리 많은 대화를 통해 좋은 전략과 빌드를 의논해 결정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Q 방송 경기에서 유
이제동의 클론 박준오가 저그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장기전을 펼친 가운데 완벽한 운영능력을 선보였다. 이제동에게 쏠렸던 짐을 덜어내기에 충분한 실력이었다.Q 저그전에서 장기전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A 상황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방송무대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봤다. 연습을 하는 동안 이와 같은 장기전이 자주 연출돼 미리 대처가 다 돼 있었다. 부담은 별로 없었다. Q 8시 확장도 준비된 전략이었는지.A 그 시점에서 확장을 가져가야 한다. 6시와 7시는 계속 스커지가 날아다니기 때문에 8시가 좋은 것 같았다. 드론으로 김상욱의 스커지를 봤는데 스커지가 시야가 좁아 상대는 몰랐던 것 같다. Q 조정웅 감독의 기대가
화승 김태균이 홈런을 날렸다. 김학수와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 순간 게이트웨이를 늘려 화끈한 공격력을 펼쳤다. 앞날을 기대할만한 충분한 실력이었다.Q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A 첫 경기를 출전해 감독님께 감사했다. 그래서 더 이기고 싶었고 승리해 기분이 좋다.Q 김학수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A 첫 프로브를 허무하게 잃었는데 프로브로 상대가 공격을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을 해야 했다. 그래서 당황을 하며 캐논까지 소환해 말린 편이 있었다. Q 역공이 더 매서웠다.A 프로브를 보냈는데 정찰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게이트웨이를 늘려 공격을 하면 이기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승부수를 던졌다. Q 결승전에서 김택용에게 패한 뒤 어
화승 구성훈이 넘을 수 없었던 벽을 깬 느낌이다. 지지부진하던 경기 운영에서 탈피해 과감한 공격으로 지난 시즌 다승 4위 신상문을 꺾었다. 구성훈의 달라진 각오를 들어봤다.Q 장기전 끝에 첫 승을 거뒀다.A 시작이 좋았는데 프로리그 첫 경기라 긴장을 많이 해서 중반에 실수를 많이 했다. 그래도 첫 경기를 좋게 시작해 기분은 좋다.Q 신상문과의 경기가 부담은 되지 않았는지.A 굳이 (신)상문이라는 점 때문에 연습을 더하거나 자신감을 잃고 들어서지는 않았다. 상대가 잘하든 못하든 그리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니다. Q 지난 시즌 말에 너무 부진했다.A 지난 시즌 목표가 30승이었는데 그것을 이룬 뒤 자만에 빠져 연습을 등한시 해 슬럼프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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