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윤환이 이번 결승전에서 3대0으로 우승을 차지할 경우 MSL의 새 역사를 쓴다.오는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김윤환은 CJ 한상봉을 상대로 첫 메이저 개인리그 패권에 도전한다. 김윤환은 이번 대회에서 32강부터 승승장구했다. 염보성과 김명운을 가볍게 제치고 16강에 오른 김윤환은 MSL 우승자 박지수를 2대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8강의 상대는 떠오르는 신예 저그 김정우. 김윤환은 이틀에 걸쳐 진행된 5전3선승제 경기에서 세 세트만에 김정우를 격파하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산 너머 산'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4강전 상대는 최강 저그 이제동. 이제동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
2009-08-28
CJ 엔투스 한상봉은 강하다는 상대만 연파하며 결승까지 진출했다.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결승전에 출전하는 한상봉은 이번 MSL을 치르면서 어렵다는 선수들을 모두 꺾었다.한상봉은 32강 패자전에서 스타리그 우승에 빛나는 삼성전자 송병구를 탈락시키면서 파란을 예고헸다. 16강전에서는 테란 최고수라는 KT 이영호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하면서 어렵사리 8강에 진출했다.8강에서 만난 상대는 웅진 스타즈의 에이스 김명운. 한상봉은 트레이드 마크인 공격성을 앞세워 3대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탔고 4강에서는 팀 선배 변형태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기록했다. 0대2로 뒤지다가 3대2로 뒤집기를 성공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3주1일차▶저우전위 1-0 안달훈1세트 저우전위(백) 승 안달훈(흑, 기권)저우전위가 빠른 히든으로 좌하귀를 장악한 뒤 안달훈의 히든을 착수만으로 막아내며 1세트를 따냈다.저우전위는 중앙과 우변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안달훈은 좌변에 호구빌드를 배치했다. 맵을 좌우로 양분하며 착수를 이어간 저우전위는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며 기선제압을 노렸다.빠르게 히든을 사용한 저우전위는 계속되는 착수로 안달훈에게 피해를 누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스캔으로 저우전위의 스캔을 파악하지 못한 안달훈은 좌하귀를 모두 상대에게 내줄수밖에 없었다. 저우전위는 패까지 활용해 안달훈의 피해를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3주1일차▶텅청 2-0 이창호1세트 텅청(백, 79) 승 이창호(흑, 74)2세트 텅청(백) 승 이창호(흑, 기권)텅청이 귀신같은 무당스캔 능력을 선보이며 이창호를 물리치고 16강 2승째를 따냈다. 텅청은 우상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이창호는 좌하귀에 베이스돌을 두고 경기를 시작했다. 텅청은 선공으로 좌상귀로 세력을 넓혔고 이창호는 우하귀로 집을 늘려갔다.텅청은 상변과 하변으로 집을 나눈뒤 매우 빠르게 히든을 사용했다. 좌하귀에 히든을 사용한 텅청은 이창호의 중앙 대마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이창호가 스캔까지 사용했지만 히든을 발견하지 못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창호가 마지막 반전을 위해 히든을 사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3주1일차▶텅청 1-0 이창호1세트 텅청(백, 79) 승 이창호(흑, 74)텅청이 이창호의 히든을 스캔으로 정확히 파악하며 1세트를 역전승으로 따냈다. 텅청은 이창호의 안정적인 착수에 밀려 시종일관 불리하게 게임을 이끌었다. 좌변으로 이창호가 공략을 시도하면서 텅청은 좌상귀를 내줄수밖에 없었다. 우하귀도 이창호가 호구빌드로 베이스돌을 배치했기 때문에 텅청이 공략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텅청은 자신의 베이스돌이 위치한 우상귀에서 탄탄한 집을 지었고 선 히든을 통해 이길만큼 우위를 차지했다. 이창호의 히든만 방어하면 텅청이 유리한 상황에서 텅청은 귀신같은 히든으로 이창호의 KO 히든을 발견했다
MSL은 스타리그와 달리 저그와 저그간의 결승전이 많이 나왔다. 스타리그는 10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지난 8월22일 이제동과 박명수의 결승전이 유일한 저그간의 매치업이었지만 MSL은 이번 김윤환과 한상봉의 결승전까지 포함해 세 번이나 나왔다.MSL 역사상 첫 번째 저그간의 결승전은 2006년 1월14일 광주에서 열린 CYON MSL 결승전이었다. 이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재윤이 KTF(현 KT) 조용호를 상대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우승 트로피는 조용호에게 돌아갔다. 인고의 세월을 뛰어 넘어 우승한 조용호에게는 '인동초'라는 별명이 붙었다.같은 해 11월11일에도 저그간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주인공은 조용호에게 패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상대하는 STX 김윤환과 CJ 한상봉의 전력은 앞뒤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식전에서 맞대결한 적이 없는 김윤환과 한상봉은 다각도로 분석의 잣대를 들이대더라도 차이를 찾기 어렵다. 2009년 4월11일 이후 집계한 김윤환과 한상봉의 공식전 저그전 성적은 김윤환이 14승6패, 승률 70%, 한상봉이 9승3패, 승률 75%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횟수는 김윤환이 많지만 승률에서 뒤지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2007년 이후 개인리그 결승전에 올라갔던 저그들과의 상대 전적을 비교했을 때에도 비슷한 수치를 유지했다.김윤환은 이제동에게 3대2로 앞서 있고 박찬수와 박명수 형제에게 2패와 3패
한상봉이 CJ 엔투스를 대표하는 저그가 될 기회를 맞았다.한상봉은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STX 김윤환과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한상봉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개인리그 제패라는 영예를 안는다.한상봉의 영광은 단순히 우승에 그치지 않는다. 그동안 CJ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던 아쉬움도 한꺼번에 떨쳐낸다.2004년 CJ 엔투스의 전신인 GO에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당시 이주영이 주전으로 자리잡고 있었고 마재윤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었기에 한상봉의 자리는 없었다. 2년 동안 노력했지만 마재윤이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싹쓸이하는 전성기를 맞고
22일 우승 이후 김윤환 승리 예측저그전 최강 이제동의 예언이 맞을까.이제동은 오는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맞붙는 STX 소울 김윤환과 CJ 한상봉의 결과를 예측해 달라는 질문에 "김윤환이 이길 것 같다"고 밝혔다.이제동이 김윤환의 승리를 예측한 이유는 맞대결에서 패했기 때문. 이제동은 지는 13일 아발론 MSL 4강전에서 김윤환에게 첫 세트를 따냈으나 내리 세 세트를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저그전 최강이라는 이제동이 5전3선승제에게 패하면서 자존심을 구긴 순간이었다.이제동은 지난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저그 박명수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뒤
또 한 번의 저그전 결승전이 열린다. 지난 22일 온게임넷이 주관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화승 이제동이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를 3대0으로 제압하며 한 번의 저그전 결승전이 끝을 맺었지만 한 번의 저그전 결승전이 남았다. MBC게임이 주관하는 아발론 MSL 결승전이 오는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승전에 나서는 선수는 STX 소울 김윤환과 CJ 엔투스 한상봉이다.김윤환과 한상봉 모두 메이저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데뷔한 김윤환은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하며 다승왕까지 차지한 이후 개인전으로 전환해서 성공한 케이스다. 프로리그 08~09
2009-08-27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박준 2대0 김성식1세트 박준(오, 1시) 승 김성식(나, 7시)2세트 박준(오, 11시) 승 김성식(나, 1시)'대단한 박준!'오크 박준이 태극마크에 한 발 다가섰다.박준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전에서 나이트 엘프 김성식을 상대로 영웅이 두 번이나 전사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승리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박준은 사냥을 하던 중 김성식의 데몬헌터를 만나 블레이드 마스터가 객사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첫 영웅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지은 박준은 알타에서 블레이드 마스터를 되살리고 두 번째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박준 1-0 김성식1세트 박준(오, 1시) 승 김성식(나, 7시)오크 박준이 나이트엘프 김성식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면서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8강전에서 김성식을 상대한 박준은 중반 타이밍 러시에서 승기를 잡은 뒤 여유롭게 플레이하며 1세트를 따냈다.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를 활용, 김성식의 사냥 코스를 추적하며 견제한 박준은 타우렌 치프턴과 그런트를 따로 운영하면서 레벨업에 치중했다. 9시 지역에서 김성식의 병력을 만난 박준은 과감하게 승부를 걸었다. 병
화승 이제동이 저그전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는 한상봉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연습도 거의 못한 것으로 알려진 이제동은 무서운 기세로 저그전에서 승리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얼떨결에 4강에 간 것 같다. 저그전이기 때문에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 이렇게 4강까지 왔는데 4위해서 떨어지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웃음). 4강 선수들이 쟁쟁하지만 지난 WCG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1위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Q 쉽게 경기를 가져갔는데. A 기본기를 토대로 손 가는 대로 했다. 게임 할 때 감이 좋아 컨트롤도 잘 된 것 같다. Q 다음 상대가 송병구인데. A (송)병구형과는 워낙 대회에서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2대1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3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이영호(테, 9시)▶이제동 2대0 한상봉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7시) 승 한상봉(저, 11시)'저그전 최강 이제동!'화승 이제동이 최고의 저그전 감각을 앞세워 CJ 한상봉을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1세트를 따낸 이제동은 2세트에서 9드론 스포닝풀 이후 초반 공격을 준비했다. 저글링 6기로 한상봉의 진출로를 막아낸 이제동은 저글링 4기가 추가되자 교전을 통해 한상봉의 저글링을 줄였다. 한상봉이 저글링으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2대1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3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이영호(테, 9시)▶이제동 1-0 한상봉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완벽 페이크!'화승 이제동이 저글링을 몰래 숨겨 놓고 오버로드의 시야에서 벗어나도록 움직이면서 한상봉의 허를 찔렀다.이제동은 9드론 저글링 러시를 준비했다. 저글링 6기를 앞마당쪽에 몰래 숨겨 한상봉의 오버로드 시야를 벗어난 이제동은 두 번째 오버로드의 움직임 또한 미리 알고 있다는 듯 우회하면서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이제동의 저글링이 자신의 입구에
SK텔레콤 김택용이 생애 첫 WCG 4강에 진출했다. 김택용은 난적 이영호를 꺾고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경기를 하며 긴장이 됐다. 원래 이 전 경기들은 긴장이 안됐는데 강한 상대를 만나니 오랜만에 긴장을 했다. 그래서 승리가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국가대표가 바로 눈 앞까지 왔는데. A 왠지 중국에 가게 될 것 같다. 확률이 무척 놓아졌지 않나. 4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한 명이 내가 되지 않을 것 같다. Q 오늘 경기는 어땠나. A 첫 게임은 내가 무척 유리했는데 경기를 하다 보니 무리하게 병력을 소모시킨 감이 없지 않았다. 그 틈을 노려 (이)영호가 공격이 왔고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2대1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3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이영호(테, 9시)"치즈 러시쯤이야!"SK텔레콤 김택용이 KT 이영호의 치즈러시를 무난히 막아내고 태극마크에 한 발 다가갔다.김택용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8강전에서 이영호를 2대1로 꺾고 4강전에 올랐다.김택용은 게이트웨이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으면서 1세트와 비슷한 전략을 시도했다. SCV 정찰을 통해 이를 파악한 이영호는 머린과 SCV를 활용해 벙커링을 시도하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1-1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타이밍 굿!"KT 이영호가 타이밍 러시를 통해 SK텔레콤 김택용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영호는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다. 이영호 특유의 업그레이드 테란을 보여주는 것처럼 페이크를 쓴 이영호는 김택용이 다크 템플러를 준비한다는 사실을 정찰을 통해 파악한 뒤 곧바로 찌르기를 준비했다.터렛을 요소에 지으면서 다크 템플러 드롭을 무난히 방어한 이영호는 팩토리를 6개까지 늘려 병력 생산 체계를 완성했다. 1개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김택용 1-0 이영호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많이 먹으면 많이 나오지!"SK텔레콤 T1 김택용이 처음부터 자원력에서 앞서면서 병력을 쏟아내 KT 이영호를 제압했다.김택용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8강 1세트에서 KT 이영호를 상대로 자원력을 바탕으로 백병전을 펼치면서 승리했다.김택용은 시작부터 더블 넥서스를 성공시키며 무난히 자원을 돌렸다. 이영호가 팩토리 이후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기 때문에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았다.김택용은 이영호가 진출할 의사가 없어 보이자 11시와 2시, 1시까지 넥서
이제동이 27일 오전 화승 숙소에 도착,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준비에 돌입했다.지난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부모님과 고향인 울산에 내려간 이제동은 휴식을 취하다 27일 열리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을 위해 상경했다.이제동은 휴식기 동안 고향 친구를 만나고 부모님과 쇼핑을 하거나 영화 감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FA에 관련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이제동의 어머니 김명애 씨가 밝혔다.27일 오전 연습실에 도착한 이제동은 별다른 말 없이 한상봉과의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화승 한상용 코치는 "이제동으로부터 특별한 말은 없었으며 마음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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