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프로팀 입단을 꿈꾸는 게이머들의 뜨거운 향연이 펼쳐진다.오는 4월 출범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여할 프로게임단의 선수 수급을 위해 (사)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와 (주)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최하고 있는 ‘SF 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의 온라인 예선이 모두 종료되었다. 지난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2주일간 스페셜포스 클랜 래더를 통해 치러진 이번 대회의 온라인 예선에는 프로게임단 입단 기회를 향한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 총 1,000개가 넘는 클랜들이 참가해 8,000 게임에 육박하는 클랜래더전을 치르는 등 각축전을
2009-03-13
결승전 14일 용산서 개최 '젬파이터' 최강 고수 누구?인기 온라인 격투 게임 ‘젬파이터’의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 및 3, 4위전이 오는 14일오후 2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회 우승을 노리는 ‘GentleMan’과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백귀야행’, 우승으로 그 실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무위’, 강력한 다크호스 ‘Suckers’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불꽃 튀는 경합을 펼칠 예정.결승전과 3, 4위전은 모두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1경기 ‘다크 케이브’, 2경기 ‘위험한 계단’, 3경기 ‘고지점령 럼블모드’, 4경기 ‘스바스티카’ 맵이 쓰이며 5경기는 랜덤 맵에서 경기를
16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온게임넷 생중계테란팀 이영호, 신상문, 진영수, 이윤열저그팀 박성준, 마재윤, 박찬수, 박명수프로토스팀 송병구, 김택용, 허영무, 도재욱 출전스타크래프트 에이스들의 종족 명예를 건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오는 16일 이영호(테란), 김택용(프로토스), 마재윤(저그) 등 각 종족 에이스들이 총출동, 종족의 명예를 걸고 격돌하는 이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것.은 16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에는 각 종족을 대표하는 스타 프로게이머가 종족별로 4명씩 참가한다. 테란팀 이영호(KTF), 신상문(온게임넷)
최근 허리 디스크 치료를 완료하고 화승 오즈에 복귀한 프로토스 손찬웅이 "동료인 이제동의 우승을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허리 디스크 치료를 위해 바투 스타리그 출전을 포기했던 손찬웅이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스타 7224'에 출연, 스타리그 8강 2주차를 앞두고 있는 같은 팀 이제동의 선전을 응원했다.이번 '스타 7224'에는 허리 디스크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한 동안 경기장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손찬웅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에 팀을 진출시킨 주역 이제동, 구성훈이 출연했다. 손찬웅의 요양으로 그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이들이 오랜만에 재
KTF 박찬수가 드디어 국내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까지 달성한 것. 기쁨보다는 덤덤함이 인상적인 박찬수의 말을 들어봤다. Q 결승진출 소감을 밝혀달라. A 예전에는 4강전 당일이 되면 긴장되고 떨렸는데 이번 경기는 WCG를 치렀기 때문인지 긴장도 하나도 되지 않았고 경기도 잘 풀렸다. 사실 결승 진출에 엄청 기뻐해야 할 것 같은데 지난 시즌에 오를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어 아쉬움도 남는다.Q 지난 인터뷰에서 김명운을 혼쭐내겠다고 했었다.A 사실 이전 인터뷰는 생각 없이 내뱉었던 말이었다. 처음 올라왔는데 결승까지 가는 것을 보면 배가 아
2009-03-12
KTF 박찬수가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4강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꺾고 국내무대에서 자신의 생애 첫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박찬수는 1세트부터 완벽한 전술과 전략을 펼쳤다. 4인용 맵에서 상대 정찰이 뒤늦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용해 앞마당을 가져가는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김명운이 발빠르게 공격을 시도하자 뒤늦게 생산한 저글링으로 방어하며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1대0으로 앞선 상황은 박찬수에게 한결 여유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만들었다. 2세트 데스티네이션에서 박찬수는 저글링 6기를 상대 시야 밖에 숨겨놨다가 단 번에 공격을 감행해 본진까지 난입하며 드론을 잡아낸 것. 결과적으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김명운 0대3 박찬수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찬수(저, 5시) 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박찬수(저, 5시)3세트 김명운(저, 5시) 승 박찬수(저, 11시) KTF 박찬수가 초반 저글링 러시만으로 드론 3기를 잡아내는 전과로 생애 첫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박찬수는 9드론 발업 저글링 전략을 준비했고, 김명운은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준비했다. 1세트와는 반대로 빌드를 택했지만 2인용 맵이기 때문에 박찬수의 공격이 더 날카로웠다. 박찬수는 상대 앞마당을 취소시켰고 바로 본진까지 난입했다. 미처 성큰 콜로니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드론을 3기나 잡아내는 공을 세웠다. 박찬수는 이후 한 차례 더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김명운 0-2 박찬수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찬수(저, 5시) 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박찬수(저, 5시)KTF 박찬수가 김명운의 오버로드 시야에 벗어난 지역에 숨겨뒀던 저글링으로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뒀다.박찬수는 스포닝풀 완성 뒤 저글링을 생산해 자신의 본진 12시 지역에 숨겨뒀다. 김명운의 오버로드가 정찰을 시도하자 나중에 생산한 저글링 2기를 입구 밖으로 보내며 숨긴 저글링도 함께 달렸다.이를 모르고 저글링 4기로 입구를 틀어 막았던 김명운은 속절없이 입구를 내주고 말았다. 박찬수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바로 상대 진영으로 달려 드론 숫자를 줄여줬다. 박찬수는 한 차례 더 저글링을 생산해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김명운 0-1 박찬수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찬수(저, 5시) KTF 박찬수가 상대 저글링을 보자마자 앞마당을 취소시키는 빠른 판단력으로 1승을 먼저 선취했다. 박찬수는 초반 상대 빌드를 확인하기 전까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며 자원을 모으는데 집중했다. 반면 김명운은 9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선택해 저글링을 빠르게 모았다.초반 공격으로는 김명운이 좋은듯 했다. 박찬수가 저글링 공격에 위협을 느끼고 앞마당을 취소한 뒤 본진에 해처리를 늘렸기 때문. 레어와 스파이어가 늦었고, 김명운이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다. 하지만 초반 자원을 많이 가져간 박찬수는 두 해처리에서 한번에 뮤탈
SK텔레콤 T1(단장 김성철)은 팬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15일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마련한다.SK텔레콤 T1 선수단과 마스코트 벙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경기장을 찾은 팬 여러분에게 입장 퍼포먼스시 사탕을 선물하고 동아오츠카의 협찬으로 '데미소다' 음료를 팬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SK텔레콤 선수단이 모델로 나온 아디다스 가방과 영화예매권, '크라제버거 상품권'을 각각 5명에게 증정한다.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 응원을 대비해 제작한 응원 용품도 팬에게 제공한다.위너스리그 준플레이
MBC게임 홈페이지가 시행 중인 승자맞히기 코너에서 네티즌이 진행한 승자 예상 결과 60% 이상의 팬들이 박찬수의 승리를 예상했다.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4강 A조 KTF 박찬수와 웅진 김명운의 경기를 앞두고 MBC게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승자맞히기 결과 66%대 34%로 박찬수의 승리를 예상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오후 3시29분 현재 승자 예상 투표에 참가한 인원은 603명으로, 경기 시작 3시간 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팬들의 승자 예상은 박찬수로 굳어졌다.박찬수를 응원하는 팬들은 한결같이 '3대0 퍼펙트로 이긴다', '결승 가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MSL과의 인연이 없었던 박찬
KTF 매직엔스 ‘찬스박’에게 숨은 징크스가 있으니 바로 4강만 가면 떨어진다는 것. 국내 대회에서결승전에 한 번도 올라가지 못한 징크스다.박찬수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에서 두 번이나 4강에 진출했다. 2008년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스타리그인 박카스 스타리그 2008과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두 번 4강에 올랐지만 아쉽게 문턱을 넘지 못했다.박찬수에게 4강의 저주를 안긴 종족은 모두 프로토스. 2008년 3월7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박찬수는 삼성전자 송병구에게 1대3으로 패했고 2008년 6월27일 에버 스타리그 4강전에서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두 세트를 연속을 승리했다가 내리 세 세트를 패하면서
KTF 박찬수가 로스트사가 MSL 4강전을 앞두고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해 안절부절하고 있다.박찬수는 12일 로스트사가 MSL 4강 웅진 김명운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어제 11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한 5전3선승제 저그전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 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박찬수의 고민은 빌드 오더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 저그전의 큰 그림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 9드론 스포닝풀 이후 스피드 업그레이드 전략과 11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원 해처리 레어 전략, 12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앞마당 확보 전략 등 최근 저그전에서 쓰이는 전략은 여러 가지가 존재하지만 서로간의 상성이 극명하
베스트 응원상-치어풀 문화상품권 및 각종 상품 증정KTF 매직엔스가 3월15일 진행될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실시한다. MBC게임의 협조로 KTF 매직엔스와 SK텔레콤 T1의 좌석이 분리되어 각 좌석마다 응원 도구를 비치해 둘 예정이며, 베스트 응원상 및 베스트 치어풀을 선정해 선수의 친필 싸인이 담긴 유니폼 및 마우스를 비롯하여 문화상품권과 헤드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응원전은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응원문화를 만들어내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경기 이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응원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 (www.ktfmagic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개월 동안 안드로메다 프로토스전만 준비했다.”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SK텔레콤 T1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둔 KTF 매직엔스 이지훈 감독은 선봉으로 저그 배병우를 선택했다. SK텔레콤의 자랑하는 최고의 카드인 김택용을 상대할 예정인 배병우를 놓고 KTF 이지훈 감독은 “김택용이 일찍 나온 것이 상대하는 우리에게 차라리 편하다”라고 말했다.이 감독은 배병우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 “배병우는 안드로메다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낼만한 가능성이 있다. 두 달 동안 그것만 준비했기 때문”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김택용이 선봉으로 확정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15일로 예정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 김택용을 선봉으로 내세운 것과 관련 선봉 올킬의 속내를 밝혔다.박 감독은 12일 엔트리 발표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김택용을 선봉으로 내세운 것은 올킬에 대한 기대를 숨김 없이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어서 "김택용이 선봉으로 나서 첫 세트를 따낸다면 기세를 타며 올킬까지 하지 않겠냐"라고 덧붙였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 올킬을 두 차례 기록했다. 2월22일 온게임넷전에서 0대1 상황에서 출전해 신상문, 김상욱, 조재걸, 문성진 등을 차례로 연파했고, 3월7일 최종전이었던 위메이드전에서는 이윤열, 박성균, 임동혁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포스트시즌이 오는 15일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대결로 포문을 연다. 15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진행되는 준플레이오프는 전통적인 이동통신사 라이벌 팀이자 위너스리그 다승 1, 2위인 프로토스 김택용과 KTF 이영호라는 에이스 카드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치게 되어 벌써부터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벌 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2일 화승 오즈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혈전벌인다.◆정규시즌은 KTF 강세…포스트시즌은 SK텔레콤 전승SK텔레콤과 KTF의 상대 전적은 크게 엇갈린다. 정규시즌은 KTF 매직엔스가 16대6으로 SK텔레콤을 압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MBC게임▶SK텔레콤-KTF1세트 김택용(프) 배병우(저)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3월15일(일) 오후 1시*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자신의 첫 결승전을 앞두고 저그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뮤탈리스크 전투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김명운은 12일 로스트사가 MSL 4강전에서 KTF 박찬수와 결승진출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김명운은 이미 4강 진출로 이번 시즌에 이룰 수 있는 것은 다 이뤘다고 하지만 자존심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박찬수와의 경기에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명운은 저그전의 핵심 전술이라고 할 수 있는 공중전에 강하다는 것을 이미 선보인 바 있다. 지난 8강전에서 CJ 마재윤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뮤탈리스크 전투에서 압승을 거둔 것. 김명운의 컨트롤에 놀란 마재윤이 2세트에서 저글링으로 '올인' 전략을 택한 것도
웅진 김명운이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4강전으로 김준영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김명운은 2007년 7월 데뷔 때부터 팬들로부터 줄곧 '대인배 주니어'로 통했다. 대인배는 김명운의 팀 선배인 김준영의 별명이다. 김명운은 데뷔 때부터 경기 스타일이 김준영과 흡사한 '운영형 저그'라는 점 때문에 대인배 뒤에 주니어가 붙은 별명으로 통했던 것.대인배 주니어에 머물렀던 김명운이 로스트사가 MSL에 들어서면서부터 팬들의 평가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김택용, 마재윤 등과 함께 속했던 개막전에서 살아남으며 팬들에게 '어린왕자'의 칭호를 선물로 받았다. 어린왕자는 가수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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