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가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세 팀을 넘지 못하고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시즌 전기리그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공군은 2년 가까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팀이 셋이나 된다. 리그 중간 1승을 거둘 때마다 이변이라 이야기를 듣는 공군이지만 SK텔레콤과 르까프 오즈,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는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이변'을 낳지 못했다. '마의 트라이앵글'에 빠진 셈이다.공군이 가장 많은 연패를 당하고 있는 팀은 SK텔레콤 T1. 2007년 4월16일 1대3으로 패한 뒤 08~09 시즌 2라운드까지 8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세트 스코어도 8대24로 크게 벌어져 있다. 르까프와 삼성전자에게는 각각 7연패를 당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2008-12-28
'海東(해동) 六龍(육룡)이 나라샤 일마다 天福(천복)이시니 古聖(고성)이 同符(동부)하시니.'용비어천가의 첫째 장이다. 최근 스타크래프트 리그에도 프로토스 육룡이 출몰하면서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플토 육룡이 나라샤 매치마다 대박이시니 다른 스포츠에도 동부하시니'라고 개사한다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다.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삼성전자 칸과 STX 소울의 경기에 육룡 가운데 세 명의 용이 나선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경기 이후 가장 많은 용들이 경기를 치르는 것. 삼성전자가 자랑하는 프로토스 원투펀치 송병구와 허영무, STX 소울의 김구현
공군 오영종이 반란의 선봉에 설 수 있을까.르까프 오즈 소속으로 활동하다 지난 9월 공군에 입대한 오영종이 공군 에이스의 유니폼을 입은 뒤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다. 오영종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전 소속팀 르까프 오즈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공군 에이스에서 한동욱과 함께 양쪽 날개를 맡고 있는 오영종은 2세트에 출전, 이제동과 맞대결할 예정이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전문가들의 예상은 이제동의 낙승. 최근 이제동이 프로리그에서 5연승을 구가하며 컨디션을 되찾았음을 증명했고 지난 4주차 경기에서는 하루에 2승을 따내는 경기를 두
'소주' 이성덕이 드디어 국내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장재호, 김성식 등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나이트엘프로 꼽히는 이성덕은 ESWC를 비롯한 굵직한 세계대회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한국에서 열린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국내 팬들 앞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이성덕은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결승에서 이형주를 3대2로 꺾고 한을 풀었다.다음은 이성덕과의 일문일답.-한국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AWL 시즌1에서 3위를 한 뒤 다음 대회에서 꼭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는데 탈락해서 아쉬웠다. 이번에는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한 덕분에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장재호를 꺾고 결
2008-12-27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김창선 해설입니다.이상하게 제가 예상하는 날은 대부분 르까프가 경기를 하는군요.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르까프 3대0 승리를 예상합니다. 1경기는 구성훈이 승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주영이 2라운드에서 아직 테란을 상대로 승수를 쌓지 못했으며 1라운드에서 힘을 쓰지 못했던 테란들이 2라운드에 들어 살아나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2경기는 이번 주 가장 관심이 가는 매치업입니다. 친정팀을 상대로 첫 출격하는 오영종의 상대가 하필이면 이제동이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얼마 전 김택용에게 환상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거둔 이제동을 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3경기는 박지수가 미세하게 앞서나갈 것
한상봉이 다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27일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서바이버 리그 10조에서 한상봉이 최종전에서 난적 문성진을 꺾고 MSL에 올랐다.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한상봉의 말을 들어봤다. Q MSL에 2시즌만에 복귀하게 됐는데A 기분이 정말 좋다. 지난 시즌에 빠지면서 스스로 많은 것을 느꼈다. 이번에는 8강을 넘어, 4강에 올라 인정을 받고 싶다. 예선부터 뚫고 올라가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Q 최근 출전이 뜸했다.A 출전이 뜸하긴 했지만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어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현재도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어 조만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Q 첫 세트를 패하며 시작했다. A 준비한 전략이 먹혀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결승전▶이형주 2-3 이성덕1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이성덕(나, 1시)2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이성덕(나, 7시)3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이성덕(나, 11시)4세트 이형주(나, 6시) 승 이성덕(나, 8시)5세트 이형주(나, 9시) 승 이성덕(나, 3시)'클러 싸움 최강자는 바로 나!'이성덕이 클러 싸움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고 마지막 5세트를 가져갔다. 이성덕은 샌디스크 산사배 우승컵을 거머쥐고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이성덕은 데몬헌터를 선영웅으로 선택하고 위습을 보내 용병을 구입했으나 이형주의 키퍼 오브 더 그루브에 허를 찔려 용병을 속절없이
◆차기 MSL 진출자 현황시드(8명) : 김택용(프), 허영무(프), 김구현(프), 윤용태(프), 이성은(테), 박명수(저), 이윤열(테), 송병구(프)서바이버 통과자(20명) : 박지수(테), 권오혁(프), 이경민(프), 이영호(테), 박문기(저), 진영수(테), 박영민(프), 김창희(테), 염보성(테), 신희승(테), 박찬수(저), 김명운(저), 김동건(테), 마재윤(저), 민찬기(테), 변형태(테), 신상문(테), 조일장(저), 정명훈(테), 한상봉(저)◆종족별 현황테란(13명) : 이성은, 이윤열, 박지수, 이영호, 김창희, 진영수, 염보성, 신희승, 민찬기, 변형태, 김동건, 신상문, 정명훈프로토스(8명) : 김택용,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송병구, 권오혁, 이경민, 박영민저그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10조@MBC게임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김민제(프, 7시)2경기 정명훈(테, 7시) 승 한상봉(저, 10시)승자전 정명훈(테, 5시) 승 문성진(저, 11시)패자전 김민제(프, 11시) 승 한상봉(저, 7시)최종전 문성진(저, 6시) 승 한상봉(저, 9시)‘정찰의 중요성!’CJ 한상봉이 초반 오버로드 정찰의 행운을 경기 끝까지 안고 가며 온게임넷 문성진을 꺾었다. 이로써 한상봉은 4연속 MSL 본선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한상봉은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건설했고 문성진은 9드론 스포닝풀 체제를 선택했다. 이후 오버로드를 문성진의 본진으로 정확히 보내 상대의 체제를 읽어가며 경기에 임했다. 정찰이 늦었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결승전▶이형주 2-2 이성덕1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이성덕(나, 1시)2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이성덕(나, 7시)3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이성덕(나, 11시)4세트 이형주(나, 6시) 승 이성덕(나, 8시)'체크' 이형주가 실수로 내줄 뻔한 경기를 다시 뒤집고 승리했다.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결승전은 마지막 5세트에서 우승자가 가려지게 됐다.이형주는 데몬헌터와 소수 아처로 앞마당 지역 워 사냥을 가져갔다. 이형주는 헌터스 홀을 빠르게 올린 뒤 에인션트 오브 워를 3개까지 늘리고 헌트리스를 모았다.이형주는 헌트리스에 그레이브스로워를 조합해 강력한 조이기 공격을 감행했다. 이형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10조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김민제(프, 7시)2경기 정명훈(테, 7시) 승 한상봉(저, 10시)승자전 정명훈(테, 5시) 승 문성진(저, 11시)패자전 김민제(프, 11시) 승 한상봉(저, 7시)‘빈틈을 노려라!’CJ 한상봉이 완벽한 타이밍 공격으로 STX 김민제를 제압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한상봉은 앞마당과 8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저글링을 생산했다. 김민제는 더블 넥서스 체제로 캐논을 건설하는 모습을 보였다.한상봉은 저글링 6기를 생산해 정찰을 시도했다. 김민제의 앞마당에 캐논이 한 개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한 한상봉은 공격을 시도했다. 김민제는 뒤늦게 프로브를 동원해 방어했지만 캐논이 2개나
벌써 3시즌 연속 진출이다. SK텔레콤 정명훈이 자신의 가치를 알리기 시작한 뒤 벌써 3시즌째 MSL에 노크를 하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저그전으로 MSL 진출을 확정지었으니 앞으로 더 큰 기대를 걸어도 될 것 같다. Q 3시즌 연속 MSL 진출이다.A 매번 올라간 뒤 떨어지기를 반복해 진출에 대한 큰 감흥은 없다. 올라가서가 중요한 것 같다.Q 저그전만 2번 했다.A 앞 경기에서 바이오닉을 한 것을 보고 문성진 선수가 생각이 많아지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메카닉이 더 쉬운 데스티네이션에서 메카닉을 준비했다.Q 바이오닉을 위해 특별히 노력한 점이 있나.A 바이오닉을 못한다는 평가 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병력을 운용하게 된다. 베슬도 잃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10조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김민제(프, 7시)2경기 정명훈(테, 7시) 승 한상봉(저, 10시)승자전 정명훈(테, 5시) 승 문성진(저, 11시)‘3연속 MSL 본선 진출!’SK텔레콤 정명훈이 시종일관 상대를 흔드는 벌처 플레이로 온게임넷 문성진을 꺾고 3회 연속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정명훈은 배럭을 일찌감치 건설해 전진 배치 시키며 초반 벙커링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성진은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가져간 뒤 개스를 건설하는 모습.정명훈은 머린 2기로 드론을 3기까지 잡아내고 앞마당 자원채취를 방해해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정명훈은 팩토리를 2개까지 늘리며 벌처를 모으기 시작했다.정명훈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결승전▶이형주 1-2 이성덕1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이성덕(나, 1시)2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이성덕(나, 7시)3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이성덕(나, 11시)SK 이성덕이 완벽한 교전 컨트롤을 선보이며 기지 바꾸기 싸움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성덕은 세트 스코어 2대1로 앞서 나가며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이성덕은 워 사냥을 통해 선영웅 데몬헌터의 레벨을 올린 뒤 상대 사냥 견제를 꾸준히 했다. 이성덕은 상대 에인션트 오브 워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데몬헌터의 체력 관리 미스로 포털을 타는 실수도 범했다.이성덕은 이렇다 할 교전 없이 중반을 보내며 데몬헌터 견제로 승기를 잡았다. 이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10조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김민제(프, 7시)2경기 정명훈(테, 7시) 승 한상봉(저, 10시)‘버티면 이긴다?’SK텔레콤 정명훈이 CJ 한상봉의 견제를 흔들림 없이 막아내고 강력한 바이오닉 병력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정명훈은 1배럭 건설 후 앞마당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정명훈은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며 병력이 모이기 전까지 수비에 치중해 안정적인 체제를 선택했다.정명훈은 한상봉의 뮤탈리스크가 본진과 앞마당을 오가며 괴롭히자 바이오닉 부대와 터렛으로 맞대응하며 피해 없이 막아내고 병력을 모았다.정명훈은 한방 병력이 갖춰지자 한상봉의 1시 지역
[서바이버] 온게임넷 문성진, 히드라 웨이브로 김민제 격파!◆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10조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김민제(프, 7시)온게임넷 문성진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0조 경기에서 히드라를 앞세워 발군의 컨트롤로 김민제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문성진은 5드론 저글링 러시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빌드를 선택했다. 이에 김민제는 앞마당 넥서스를 워프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프로브 정찰로 문성진의 체제를 확인하고 본진에 캐논을 건설하며 맞섰다.이후 문성진은 앞마당에 확장기지를 건설하며 히드라를 모았다. 문성진은 히드라리스크의 스피드와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승리하고도 표정이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다. 센스있는 경기를 하고도 팬들로부터 '귀맵'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러 정황을 보니 귀맵은 어불성설. 남은 것은 김정우의 빛나는 센스와 경기력이었다. Q 승리 소감을 말해달라.A 주어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시즌 11승째인데 승수는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 열심히 해서 이기면 승수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가 '귀맵'이라고도 하는데 절대 아니다. Q 캐논러시를 당했다. A 연습 때 한번도 당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예전에 다른 맵에서 그런 식의 플레이를 당해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 캐논이
누군가가 테란은 수비의 종족이라고 했다. 그리고 염보성이 오늘 경기에서 테란이 왜 수비의 종족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KTF 박재영의 쉴새 없는 공격을 모두 막아낸 ‘프로리그 사나이’ 염보성은 이제 다승왕을 위해 앞으로 달려나간다.Q 팀이 3위에 올랐다.A 중반에는 중위권이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흐름이 너무 좋다. 이대로라면 1위도 문제 없을 것 같다.Q 초반에는 부진했는데.A 초반에 너무 못해 팀에 죄송한 마음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나도 잘하고 팀도 잘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Q 수비가 환상적이었다.A 상대 빌드를 연습 때 당한 적이 있다. 그래서 쉽게 대처할 수 있었다. 또한 박재영이 공격온 타이밍이 조금 늦어서 유리하게
이제 이재호도 배틀크루저를 뽑기 시작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그전이 매우 탄탄한 이재호가 더욱 무서워져 돌아온 것이다.Q 팀이 3위에 올랐다.A 상위권으로 늦게 올라 온 것 같아 아쉽긴 하다. 하지만 계속 꾸준히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1위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좀더 분발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 오랜만에 저그를 상대로 바이오닉을 사용했다.A 메카닉을 준비하려고 했다. 연습 때 괜찮은 빌드가 있었는데 우리 팀 저그들이 너무 잘 막더라. 괜히 메카닉을 사용하면 막힐 것 같아서 빌드를 바꿨다.Q 실수가 있었나.A 오랜만에 바이오닉을 쓰다 보니 손이 꼬였다.Q 배틀 크루저을 뽑았다.A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1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1 KTF1세트 고석현(저, 1시) 승 박찬수(저, 7시)2세트 김재훈(프, 6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염보성(테, 9시) 승 박재영(프, 12시)4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재춘(저, 11시)‘시즌 8승 달성!’MBC게임 이재호가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로 KTF 김재춘을 제압하며 경기를 3대1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MBC게임은 11승을 달성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이재호는 앞마당 커맨드센터를 일찍 가져가며 배럭을 늘렸고, 김재춘은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이재호는 머린이 한 부대가량 모이자 1차 공격을 시도했다. 이재호는 김재춘의 앞마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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