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T1, FC 프로 마스터즈서 첫 우승 트로피...中 ADJ 4-2로 격파

T1 FC 온라인 팀이 FC 프로 마스터즈서 우승을 차지했다(출처=FSL 유튜브 캡처).
T1 FC 온라인 팀이 FC 프로 마스터즈서 우승을 차지했다(출처=FSL 유튜브 캡처).
T1 FC 온라인 팀이 첫 우승을 국제 대회에서 달성했다.

T1은 지난 5월3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FC 프로 마스터즈 2026' 결승전에서 중국의 알파 일렉트로닉 게이밍(ADJ)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2026 FTB 스프링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젠시티와 함께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 출전한 T1은 중국의 ADJ와 베트남의 FPT 폴리테크닉, 태국의 트리플W 등과 함께 A조에 속했다. 조별 풀리그서 5승 3무 1패로 승점 18점을 획득해 A조 1위에 오른 T1은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B조 2위인 태국의 어드바이스 e스포츠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ADJ가 젠시티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A조 재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T1은 1세트에 '오펠' 강준호가 ADJ의 'ZBNR' 아루야에 2:0으로 패해 첫 세트 포인트를 내줬지만 2세트에 '호석' 최호석이 '수빈' 호지아후이에 3:2로 승리, 추격했다. 3세트에는 '네이비' 김유민이 '딜' 송디를 상대로 2:2 동점 후 승부차기서 4:1로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했으나, 4세트에 '별' 박기홍이 '수빈'에 승부차기에서 4:5로 패하며 다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런 상황서 다시 경기에 나선 '네이비' 김유민은 상대팀 '마스피' 판척화를 상대로 2:1 승리로 팀의 매치 포인트에 기여했으며, 6경기에서는 '호석' 최호석이 다시 한 번 출전한 '마스피'를 2:1로 꺾으며 경기를 끝냈다.
5만 2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FC 프로 챔피언스 컵' 출전을 확정지었다(출처=FSL 유튜브 캡처).
5만 2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FC 프로 챔피언스 컵' 출전을 확정지었다(출처=FSL 유튜브 캡처).
국제 대회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T1은 5만 2000달러(한화 약 7835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오는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개최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 진출권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EA의 루샨 셰카 e스포츠 리그 운영 총괄은 "T1이 치열한 대결 끝 거둔 이번 우승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한화생명 15승 3패 +21(32-11)
2T1 14승 4패 +20(30-10)
3젠지 14승 4패 +19(30-11)
4KT 13승 5패 +11(26-15)
5DK 11승 7패 +6(24-18)
6한진 6승 12패 -8(16-24)
7BNK 6승 12패 -11(14-25)
8키움 5승 13패 -12(16-28)
9농심 5승 13패 -15(13-28)
10DN 1승 17패 -31(3-34)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