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LG 2대3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BLG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
2세트 BLG 승 vs 패 한화생명e스포츠
4세트 BLG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
5세트 BLG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가 창단 첫 MSI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서 BLG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화생명은 처음으로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제우스'는 결승전 MVP(FMVP)에 선정됐다.

리드를 놓치 않은 한화생명은 42분 BLG의 바텀 3차 포탑 전투서 승리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를 내준 한화생명은 3세트 초반 '제우스'의 올라프가 '빈'의 잭스에 두 번이나 죽었다. '카나비'의 신짜오도 3데스를 당한 상황. 한화생명은 '구마유시'의 자야를 앞세워 전투서 이득을 챙겼지만 16분 탑에서 벌어진 교전서 손해를 입었다.
경기 후반 '쉰'의 녹턴에게 바다 드래곤을 내준 한화생명은 31분 본진으로 들어온 BLG의 병력을 막지 못했고 넥서스를 내주며 1대2로 끌려갔다.
4세트서 '제우스'의 스웨인이 활약하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간 한화생명은 BLG와 난타전을 펼쳤다. 32분 미드 전투서 모두 죽으며 위기를 맞은 한화생명은 35분 '카나비'의 판테온이 결정적인 바론 스틸에 성공했다. 전투서도 대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BLG의 본진을 정리하고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전=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