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진 브리온 1대2 DN 수퍼스
1세트 한진 브리온 패 vs 승 DN 수퍼스
2세트 한진 브리온 승 vs 패 DN 수퍼스
DN 수퍼스가 길었던 18연패서 벗어났다.
DN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드 라이즈 그룹 경기서 한진 브리온에 2대1로 승리했다. DN은 개막전 이후 이어졌던 연패를 '18'에서 끊었다. 시즌 2승 18패(-32). 반면 한진은 7연패가 이어졌다. 시즌 6승 14패(-10)
DN이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초반 탑 칼날부리 전투서 손해를 입은 DN은 미드 전투서 상대 2명을 제압했다. 화학 드래곤 전투서 상대 3명을 정리한 DN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상대를 압도했다.
31분 미드 한 타 싸움서 '두두' 이동주의 요릭이 3킬을 챙긴 DN은 32분 한진의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 초반 '샤벨' 김단우의 자르반 4세가 '기드온' 김민성의 나피리를 잡은 DN은 '클로저' 이주현의 아칼리 솔로 킬이 이어졌다. 오브젝트서도 우위를 점한 DN은 '클로저' 이주현의 아칼리가 한진의 '남궁' 남궁성훈의 노틸러스를 끊었다.
그렇지만 한진은 26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혼자서 4킬을 기록하던 '클로저' 이주현의 아칼리 등 3킬을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글로벌 골드 격차도 4천으로 벌렸다.
36분 미드와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둔 한진은 DN의 본진으로 들어가 건물을 파괴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를 내준 한진은 3세트 14분 탑에서 '두두' 이동주의 올라프를 잡았다. 이에 DN은 21분 오브젝트 전투서 '두두' 이동주의 올라프 활약으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 중반 전투서 손해를 입은 DN은 34분 상대 쌍둥이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모두 전멸했다. 그렇지만 장로 드래곤을 가져간 뒤 38분 한진의 본진 건물을 정리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