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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TX "결승 진출권을 잡아라"

◇정규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

[데일리e스포츠]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PO 예고
"결승 티켓은 우리 것!"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의 결승 길목에서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이 맞붙는다.

오는 18일(금)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플레이오프 대결은 결승 진출을 놓고 펼치는 우승팀간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승팀간의 맞대결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은 모두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팀들이다. SK텔레콤 T1은 바로 1년전 진행된 2009 시즌2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STX는 바로 전 시즌인 2010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STX는 최초 2연패를 벼르고 있고, SK텔레콤은 빼앗긴 우승컵을 찾아오기를 다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팀 모두 결승 진출을 지상과제로 삼고 있어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두 팀의 상대전적은 4대4로 동일하고, 이번 시즌에도 서로 한번씩 승패를 주고 받았다. 맵 전적 상으로도 두 팀은 팽팽하다. 다만 맵 제외 권한이 있는 SK텔레콤이 '하버'를 제외함에 따라 '위성'과 '네오미사일에서'의 승률이 우세한 SK텔레콤이 조금 더 유리한 입장이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하이트 엔투스를 3대0으로 완파한 STX 소울.

◆최고의 저격수를 가리자!
이번 두 팀의 경기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바로 최고의 저격수들간의 맞대결이다. STX 소울 김지훈과 SK텔레콤 T1 심영훈 모두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특급 저격수로 손꼽히고 있어 이들의 당일 컨디션과 샷감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STX의 김지훈은 이번 시즌 킬데스 랭킹 1위, 공격성공률 2위, 세이브 2위 등을 기록했고, SK텔레콤의 심영훈 역시 킬데스 랭킹 2위, 어시스트 8위 등 뒤지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STX의 김지훈은 2회 연속 e스포츠대상 최고의 저격수를 차지했고, SK텔레콤의 심영훈은 두 시즌 연속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고 저격수로 선정되는 등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구축해왔다. 이에 따라 팀의 운명과 자존심을 건 두 선수의 플레이오프 대결도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프로모션 페이지 오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event/event110207/
)가 개설됐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정규시즌 최고의 저격수, 돌격수 및 MVP를 선정하는 투표와 플레이오프, 결승전의 경기 결과 예상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놀이공원자유이용권,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또, 온라인 상에서 응모권을 출력해 현장에 방문할 시 추첨을 통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증정하며, 현장 경품 응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플레이오프와 결승전 현장에서 진행되는 경품 추첨 및 클랜 회식비 지원, 응원왕 선정 등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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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한화생명 15승 3패 +21(32-11)
2T1 14승 4패 +2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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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T 13승 5패 +11(26-15)
5DK 11승 7패 +6(24-18)
6한진 6승 12패 -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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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농심 5승 13패 -15(13-28)
10DN 1승 17패 -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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