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 소울이 에이스 김구현의 3킬에 힙입어 4라운드 첫 승을 따냈다.
STX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1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변형태와 김태훈, 김경모를 연파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STX는 선봉으로 출전한 김윤중의 변형태의 공격적인 움직임에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하지 못하고 무너지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바통을 받은 김구현은 변형태를 상대로 전진 로보틱스 전략을 선보였고 특기인 견제 플레이를 통해 스코어를 1대1로 맞췄다.
공군의 두 번째 주자인 김태훈의 히드라리스크 맹공을 질럿과 하이템플러로 뚫어내며 2킬을 기록한 김구현은 세 번째 주자인 김경모와 40분에 달하는 장기전을 치른 끝에 승리했다. 1시 지역에 몰래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쉽게 이길 것 같았던 김구현은 자신의 방심과 김경모의 끈기로 인해 어렵게 승수를 보탰다.
김구현이 손석희의 다크 템플러 비비기에 의해 무너지자 김은동 감독은 10-11 시즌 1승도 따내지 못했던 신대근을 출전시켜 손석희를 제압하고 4라운드 첫 승을 따냈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1주차@MBC게임
▶STX 4대2 공군
1세트 김윤중(프, 5시) < 라만차 > 승 변형태(테, 7시)
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 벤젠 > 변형태(테, 1시)
3세트 김구현(프, 6시) 승 < 이카루스 > 김태훈(저, 12시)
4세트 김구현(프,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경모(저, 11시)
5세트 김구현(프, 12시) < 아즈텍 > 승 손석희(프, 8시)
6세트 신대근(저, 9시) 승 < 포트리스SE > 손석희(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