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TX 김지훈, 정규시즌 MVP-최고의 저격수 2관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TX 김지훈이 이번 시즌 개인상을 휩쓸며 스페셜포스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했다.
김지훈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에서 맹활약하며 정규시즌 MVP, 최고의 저격수 상을 거머쥐었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김지훈은 STX가 1라운드 부진을 딛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운 점을 인정 받았다.

김지훈은 전 분야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킬-데스 부문에서는 1.38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다킬에서도 MBC게임 김윤환에 이어 326킬로 2위에 올랐다. 또한 세이브 부문에서도 14점으로 2위에 오르며 스페셜포스 기록 부문에서 대부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정규시즌 MVP를 거머쥐었다.

또한 저격수 부문에서도 라이벌인 MBC게임 심영훈을 제치고 다킬, 킬-데스, 세이브 등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최고의 저격수 상까지 수상했다. 김지훈은 지난 시즌 아쉽게 정규시즌 MVP 후보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그간의 한을 제대로 풀었다.
김지훈은 정규시즌 MVP 부문에서 전문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저격수 부문에서도 팬 투표에서는 심영훈에게 밀렸지만 전문가 투표에서 심영훈에게 큰 표차로 앞서며 최고의 저격수로 선정됐다.

STX 김지훈은 “팀이 정규시즌에서 우승하지 못해 사실 개인상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2관왕을 차지하니 기분이 좋다”며 “다음 시즌에는 개인상과 팀 우승까지 휩쓸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한화생명 15승 3패 +21(32-11)
2T1 14승 4패 +20(30-10)
3젠지 14승 4패 +19(30-11)
4KT 13승 5패 +11(26-15)
5DK 11승 7패 +6(24-18)
6한진 6승 12패 -8(16-24)
7BNK 6승 12패 -11(14-25)
8키움 5승 13패 -12(16-28)
9농심 5승 13패 -15(13-28)
10DN 1승 17패 -31(3-34)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