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마스터 '트립티크'가 데일리던파 3차 온라인 토너먼트 결승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물오른 실력을 과시했다. 트립티크는 데일리던파 3차 온라인 토너먼트 4강 1경기에서 상대의 공격을 모두 무효화 시키는 공격 타이밍과 광역공격까지 모두 카운터로 되받아 치며 아껴둔 실력을 감추지 않았다.
Q 결승 진출 소감은.
A 4강 까지 이긴 김에 우승까지 멈추지 않고 가고 싶다.
Q 30초만에 경기를 끝내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A 뤼네이트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일부러 KO 시키지 않았다. 상대를 놀려먹는 재미가 있다.
Q 평소 상대와 대결을 많이 하는지.
A 결투장에서 자주 상대하는 편이다. 평소에도 내가 더 많이 이긴다. 아직 상대 실력이 부족하다.
Q 엘레멘탈마스터가 너무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
A 속성 마스터리가 결투장 보정을 받지 않고 그대로 반영되는 것 같다. 스킬 적용치를 감소시켜야 한다.
Q 결승전 상대를 예측해 본다면.
A 영정그플 선수가 결승에 올라올 것 같다. 경기 결과는 확실하다고 보는데 스코어까지는 맞추기 힘들다.
Q 우승하게 되면 왕중왕전에서 넨마스터와 사령술사를 상대하게 되는데.
A 두 선수 모두 더이상 현역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실력들이 많이 떨어져 있을 것이다. 평소처럼 한다면 왕중왕전도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Q '자결은둔솬사'선수가 권유한대로 기권했다.
A 기권을 MT핑계로 치장하다니 영리하게 대처한것 같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자결은둔솬사'선수가 기권한 덕분에 내가 준비한 높은 콧대를 못 보여준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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