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폭스 전상욱, 메카닉 운영으로 박재혁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3121737150041234dgame_1.jpg&nmt=27)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3조
폭스 전상욱이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박재혁을 제압하고 승자조에 진출했다.
전상욱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서바이버 토너먼트 2011 시즌1 3조 1경기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을 상대로 메카닉 화력의 위엄을 뽐내며 승리를 따냈다. 박재혁은 가디언을 생산했다는 것을 까마득히 잊고 수비에 동원하지 않는 실수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전상욱은 박재혁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것을 확인하고 병력을 낭비하지 않고 본진에 주둔시키며 수비 라인을 갖췄다. 박재혁의 뮤탈리스크만 막아내면 충분히 할만 하다는 생각을 한 전상욱은 발키리 생산 체제를 갖추며 뮤탈리스크에 완벽하게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전상욱은 박재혁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잘 막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듯 했지만 1시 확장 기지로 공격 보냈던 바이오닉 병력을 언덕 럴커에 다수 잃으며 다시 상황은 팽팽해졌다. 전상욱은 이대로 안되겠다고 판단한 듯 메카닉으로 체제를 전환하며 후반을 도모했다.
전상욱은 저그가 중앙 지역으로 지나다니지 못하도록 마인을 다수 매설했다. 저그가 3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병력을 계속 보냈지만 공격을 하기도 전에 마인에 제압 당하며 피해만 누적됐다.
탱크가 한 부대 넘게 모이자 전상욱은 순회 공연을 시작했다. 박재혁은 가디언을 생산하고도 존재 여부조차 잊은 듯 전상욱의 탱크 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결국 전상욱은 상대 추가 확장을 모두 밀어내고 앞마당까지 밀어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