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MBC게임
▶폭스 4대3 KT
2세트 신노열(저, 4시) 승 < 아즈텍 > 김성대(저, 8시)
3세트 신노열(저, 1시) 승 < 피의능선 > 김대엽(프, 7시)
4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벤젠 > 최용주(저, 1시)
5세트 신노열(저, 9시) 승 < 포트리스SE > 승 이영호(테, 3시)
6세트 박성균(테,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이영호(테, 5시) 7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태양의제국 > 이영호(테, 1시)
"끝판왕을 끝판에서 잡았다!"
폭스 전태양이 세 시즌 동안 이어져 오던 KT 이영호의 대장전 연승 기록을 32에서 돌려 세웠다.
전태양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전에서 대장으로 출전, 이영호를 제압했다. 전태양은 이영호의 위너스리그 대장전 32연승 기록도 저지시켰다.
전태양은 9시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머린으로 압박을 시도했다. 이영호가 전태양의 본진을 확인한 뒤 별다른 건물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벙커를 입구에 지으며 수비에 나서자 전태양도 맞벙커로 대응했다.
전태양은 벙커 주위에 팩토리까지 지으면서 탱크를 수급했다. 탱크가 한 기 보유된 상황에서 이영호가 SCV와 탱크, 벌처, 머린을 이끌고 벙커를 깨기 위해 진출했을 때 전태양은 이영호의 탱크를 먼저 잡아내면서 방어선을 지켰다.
스타포트를 건설하면서 레이스를 모은 전태양은 이영호로 하여금 골리앗까지 갖추도록 강요했고 탱크와 골리앗으로 치고 나오는 이영호의 병력을 세 차례나 잡아내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폭스는 7승11패로 위너스리그를 마쳤고 KT는 16승2패를 기록하며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결승에 올랐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