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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엔투스, 결승 관전 위해 주전 총출동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이트 엔투스 주전 선수들이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총출동한다.
하이트 김동우 감독은 "지난 주에 시행한 워크숍에서 역대 프로리그 우승팀들의 영상을 편집해 선수들에게 보여줬더니 많은 것을 느낀 것 같다"며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위너스리그 결승전에도 선수들이 직접 현장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장에 모이기로 했다.

하이트 선수단은 MSL 우승자인 저그 신동원과 은퇴했다가 복귀한 김정우, 프로토스 진영화, 장윤철, 이경민, 테란 조병세, 신상문 등이 현장에서 결승전을 관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 신상문은 결승전이 열리기 전에 진행되는 한양대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들과 이벤트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이트 엔투스는 지난 2009년 위너스리그가 도입된 08-09 시즌 화승 오즈를 상대로 역올킬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았다. 그렇지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는 우승컵을 안지 못했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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