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오랜만에 모교인 한양대학교를 찾았다.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벤트전에 참가하는 송병구와 함께 한양대학교를 찾은 김 감독은 "내가 다닐 때만하더라도 이렇게 좋지 않았다. 그동안 모교가 많은 발전을 이룬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가을 감독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해설을 맡은 박태민 해설 위원이 저그인 김승태 학생이 무리한 공격을 펼치면서 병력을 모두 잃자 하이톤으로 "아"라는 음 이탈 감탄사를 터뜨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양대학교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테란 김동빈 학생이 승리했다. 김동빈 학생은 저그 김승태 학생의 뮤탈리스크, 저글링, 럴커 연합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낸 뒤 조합을 갖춰 진출하면서 동시에 드롭십으로 저그의 세 번째 개스 기지를 타격하면서 승리했다. 우승한 김동빈 학생에게는 100만원, 준우승한 김승태 학생에게는 30만원이 수여된다.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 선수단이 오후 6시에 현장에 도착했다. KT 코칭 스태프는 선수들의 간식 공급을 위해 20여 만원 어치 음료수와 과자를 편의점에서 구매해 눈길을 끌기도.
○…SK텔레콤 T1 최연성 코치가 에메랄드 색으로 염색하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최 코치는 "염색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