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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자, 던파] 한국 선수단 김창원 2승에 힘입어 광저우 정벌 성공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중국가자, 던파 광저우편
◆한국선수단 3대2 중국 광저우 선수단
1세트 김진 < 설산 수련장 > 승 FOS
2세트 정종민 승 < 설산 수련장 > FOS
3세트 정종민 < 설산 수련장 > 승 TODAY
4세트 김창원 승 < 설산 수련장 > TODAY
5세트 김창원 승 < 설산 수련장 > BLACK
중국 정벌에 나선 한국 선수단이 김창원의 활약에 힘입어 첫 번째 지역 '광저우'에서 승리했다.

15일 방영된 "중국가자, 던파"에서 한국선수단은 광저우 지역 선수들로 구성된 광저우 팀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2로 첫 승리를 따냈다.

한국 선수단은 선발로 김진을 내세웠다. 김진은 인파이터 'FOS'를 상대로 플래시 마인을 쿨타임마다 사용하며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김진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공격이 빚나가며 공격의 물꼬를 트지 못했다. 결국 김진은 체력이 팽팽한 순간 선택한 공중전이 상대의 공격에 격추되 패했다.

김진의 바통을 넘겨받은 건 정종민이었다. 정종민은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FOS를 강습 유성타와 천격을 사용한 콤보로 쓰러뜨리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정종민의 두 번째 상대는 광저우 선수단 웨펀마스터 'TODAY' 였다. 정종민은 3세트에서 초반 돌격을 선택했지만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상대의 반격 뿐이었다. 정종민은 상대의 공격을 연이어 허용해 위험한 상황을 맞았지만 호도르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는 등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정종민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치열한 견제를 이어가던 중 빈틈을 노린 강습 유성타가 상대의 이면 뒤집기를 발동시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은 김창원이 책임졌다. 김창원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TODAY를 잡는데 성공, 로플링에 이은 어깨치기로 신중하게 콤보를 이어갔다. 김창원은 상대를 다운 시킬 때마다 수플랙스와 로플링, 수플렉스 싸이클론의 심리잡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4세트에서 체력을 보존하는데 성공한 김창원은 마지막 상대로 퇴마사 'BLACK'과의 혈전에 돌입했다. 김창원은 빠른 접근대신 제압부와 백호, 현무를 피해가며 기회를 노렸다. 김창원은 상대가 사용한 공참타와 현무, 낙뢰부의 견제를 의식해 경기장을 넓게 사용하며 기회를 노렸다.

양쪽 모두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김창원은 결단을 내렸다. 김창원은 경기장 구석에서 잠시 숨을 고르던 BLACK에게 접근해 에어슈타이어를 성공시켜 한국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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