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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자 던파] 뮤탈 김진 2킬, 한국선수단 중국 복주도 정벌 시작

◆중국가자, 던파 복주편
◆한국선수단 3대1 복주지역 난폭한 3인
1세트 김진 승 < 주점 > BloodMemory
2세트 김진 승 < 주점 > BongBong
3세트 김진 < 주점 > 승 CODE-J
4세트 정종민 승 < 주점 > CODE-J

중국 던전앤파이터(던파) 결투장 점령에 나선 한국 선수단이 광저우에 이어 복주까지 정벌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선수단은 지난 3월28일 복주에서 선발된 난폭한 3인 팀을 상대로 스핏파이어 "김진"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 김진은 한국선수단의 선봉으로 나서 중국의 헬벤터 "BloodMemory"에게 류탄을 사용한 폭격으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김진의 2세트 상대는 복합 퇴마사 "BongBong"이 나섰다. 김진은 공격 범위가 넓은 상대의 스킬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김진은 도약을 사용한 공중전으로 상대의 체력을 빼앗으며 장기전으로 유도하는 듯했다. 한때 김진은 상대의 공참타에 격추되어 현무와 난격으로 이어지는 콤보를 허용, 위험한 상황을 맞았지만 침착하게 스프리건으로 탈출하며 팀에 1승을 보탰다.

하지만 1-2세트에서 체력을 많이 소모한 김진은 난폭한 3인의 마지막인 인파이터 "CODE-J"에게는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아쉽게 물러났다.

김진의 뒤를 이은건 배틀메이지 "정종민" 이었다. 정종민은 인파이터 특유의 몸놀림으로 공격기회를 노리는 상대에게 호도르를 미끼로 사용했다. 정종민은 호도르 처리에 집중하는 상대의 뒤를 노리는 공격과 기습 천격으로 경기를 운영, 상대의 항복을 받아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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