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웅진 김민철, 퀸 브루들링으로 테란 신상문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4231335550043019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웅진 김민철, 퀸 브루들링으로 테란 신상문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4231335550043019dgame_2.jpg&nmt=27)
▶하이트 0-1 웅진
1세트 신상문(테, 7시) < 벨트웨이 > 승 김민철(저, 5시)
웅진 김민철이 테란전 퀸 활용법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하이트 신상문을 완파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김민철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1주차 하이트전 1세트에 출전해 테란의 메카닉 유닛을 퀸의 브루들링으로 유린하는 전략을 선보이며 신상문을 압살했다. 김민철은 테란의 '레이트 메카닉'의 해법이 퀸임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김민철은 시작부터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하면서 자원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신상문이 배럭을 3개까지 늘리면서 바이오닉을 준비하자 뮤탈리스크를 모으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김민철은 뮤탈리스크로 바이오닉 병력을 끊어주면서 신상문이 추가한 탱크도 2기나 잡아내면서 상대 진출을 늦췄다. 1시 확장기지까지 확보하면서 자원을 축적한 김민철은 하이브 업그레이드 이후 디파일러를 확보했다.
신상문이 팩토리를 늘리면서 메카닉 전략을 사용하자 김민철은 퀸을 다수 생산하면서 한방 싸움을 준비했다. 11시 지역에 몰래 해처리를 펴고 커널을 뚫어 상대 확장기지를 견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민철은 다양한 유닛을 활용했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는 물론 히드라리스크, 럴커, 퀸, 디파일러 등을 모았다. 특히 김민철은 퀸을 2부대 가량 생산해 일찌감치 마나를 축적하고 있었다.
김민철은 다수의 퀸을 계속 신상문 진영으로 보내 탱크에 부르들링을 사용했다. 신상문은 원거리에서 던져지는 김민철의 브루들링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탱크의 포격이 퀸 브루들링에 사라지자 김민철은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등으로 신상문을 몰아쳤다. 퀸 대응법에 익숙치 않았던 신상문이 항복을 선언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