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군 변형태. 레이트 메카닉으로 MVP 이승석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4231428070043024dgame_1.jpg&nmt=27)
![[신한은행] 공군 변형태. 레이트 메카닉으로 MVP 이승석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4231428070043024dgame_2.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1주차@MBC게임
▶공군 1-2 SK텔레콤
2세트 손석희(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택용(프, 1시)
3세트 변형태(테, 9시) 승 < 이카루스 > 이승석(저, 3시)
"결승전 MVP를 끊었다!"
공군 에이스 변형태가 레이트 메카닉 전략으로 위너스리그 결승전 MVP인 SK텔레콤 T1 이승석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얼르 1대2로 좁혔다.
변형태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개막전에서 SK텔레콤 저그 이승석을 맞아 초반 벙커링에 이은 레이트 메카닉 전략을 통해 승리를 따냈다.
변형태는 입구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벙커링을 성공시켰다. 이승석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은 뒤 스포닝풀을 가져가는 부유한 체제를 선택한 덕에 벙커링이 실효를 봤다. 변형태는 무리할 정도로 공격성을 앞세우다 이승석의 드론에 의해 머린이 잡힌 뒤 저글링 역러시를 당하면서 피해를 보기도 했다.
바이오닉 병력을 모으면서 이승석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막아낸 변형태는 11시 확장 기지를 확보하며 메카닉으로 체제를 전환했다. 변형태는 이승석의 플레이그에 탱크가 모두 잡히면서 중앙 지역을 내주는 듯했다. 그렇지만 전장으로 벌처와 탱크를 계속 동원하면서 공격을 퍼부었고 이승석의 러시를 막아냈다.
변형태는 이승석의 오버로드 드롭에 의해 12시와 11시 지역이 차례로 피해를 입으면서 패색이 짙었다. 그렇지만 업그레이드가 잘 된 메카닉 병력을 조합하면서 12시와 11시를 모두 지켜냈다. 이승석이 추가 자원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압박 플레이를 성공한 변형태는 이승석의 병력이 모이는 앞마당 지역을 조이기 시작했다.
이승석은 저글링과 디파일러, 울트라리스크를 모아 뚫어내려 했지만 마인과 탱크, 골리앗, 사이언스 베슬을 조합을 뚫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