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어윤수 '저그 킬러' 김대엽 격파!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4251849230043129dgame_1.jpg&nmt=27)
▶SK텔레콤 1-1 KT
1세트 최호선(테,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황병영(테, 5시)
2세트 어윤수(저, 4시) 승 < 네오아즈텍 > 김대엽(프, 8시)
"2연승!"
SK텔레콤 T1 어윤수가 KT의 저그 킬러 김대엽을 아드레날린 저글링으로 압박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어윤수는 지난 공군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면서 달라진 면모를 선보엿다.
어윤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 즌 5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KT 김대엽을 상대로 하이브로 전환한 뒤 저글링의 기동성을 활용하는 전술을 통해 승리했다.
어윤수는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12시 지역 앞마당에도 해처리를 펼쳤다. 김대엽이 질럿의 스피드와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기다리는 동안 앞마당과 12시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며 대비책을 마련한 어윤수는 두 차례의 공격을 막아냈다.
하이브까지 일찌감치 올린 어윤수는 김대엽이 셔틀을 활용해 아콘과 질럿을 12시 지역으로 실어 나르자 저글링과 성큰 콜로니, 럴커로 막아냈다. 그러면서 저글링 한 부대를 특공대로 파견해 김대엽의 10시 확장 기지를 세차게 몰아붙여 세 번이나 파괴시키는 전과를 올렸다.
김대엽이 아콘과 리버, 질럿, 하이템플러를 구성해 앞마당 지역을 밀어붙이자 한 부대가 넘는 럴커로 방어해낸 어윤수는 11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면서 자원줄을 끊었다.
어윤수는 히드라리스크로 김대엽의 리버를 사냥하는 특이한 장면을 연출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