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박상우, 2팩 러시로 박세정 제압! 웅진 5R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4262031440043204dgame_1.jpg&nmt=27)
▶폭스 2대4 웅진
1세트 신노열(저, 9시) < 이카루스 > 승 김민철(저, 3시)
2세트 전상욱(테, 11시) < 라만차 > 승 윤용태(프, 5시)
4세트 이영한(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김명운(저, 12시)
5세트 박성균(테, 7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승현(프, 1시)
6세트 박세정(프, 1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박상우(테, 1시)
"2팩 통했다!"
웅진 스타즈 박상우가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폭스전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상우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 프로토스 박세정을 상대로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적중시키며 승리했다. 웅진은 5라운드 첫 승을 따냈고 18승20패가 되면서 폭스를 9위로 내려 앉혔다.
박상우는 SCV 정찰을 아래쪽으로 보내면서 가장 늦은 시점에 박세정의 본진을 확인했다. 이미 박세정이 앞마당 넥서스를 안착시켰고 드라군을 뽑아내고 있는 타이밍이었기에 박상우는 뒤늦게 확장 기지를 따라가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
팩토리를 2개까지 늘린 박상우는 벌처와 탱크, 머린을 이끌고 전진했다. 박세정이 9시 지역으로 2기의 드라군을 빼놓는 등 병력을 산개해 놓았고 리버를 생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기에 박상우의 공격은 더욱 파괴력이 컸다.
박상우는 머린과 벌처, 탱크를 이끌고 치고 들어갔고 드라군을 마인으로 잡아내며 본진까지 장악했다. 뒤늦게 박세정의 리버가 생산됐지만 박상우는 리버를 일점사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