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이영호, 계속되는 압박으로 이영한에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5101457280043942dgame_1.jpg&nmt=27)
▶KT 4대0 폭스
1세트 김성대(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주성욱(프, 1시)
2세트 임정현(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성균(테, 7시)
4세트 이영호(테, 9시) 승 < 이카루스 > 이영한(저, 12시)
"마무리!"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3대0으로 앞선 상황에 4세트에 출전, 폭스 이영한을 제압하고 4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영호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3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이영한을 상대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KT는 이번 5라운드 들어 STX전에 이어 두 번째로 4대0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는 1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뽑으며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다. 이영한이 2개의 해처리를 유지하며 뮤탈리스크를 일찌감치 생산하는 것을 확인한 이영호는 개스를 채취하는 SCV를 미네랄로 돌리면서 터렛과 머린으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영한의 뮤탈리스크에 별 피해를 입지 않은 이영호는 바이오닉 병력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치고 나오면서 저그에게 압박을 가했다. 뮤탈리스크 일점사에도 잡히지 않았고 저글링과의 포위공격도 당하지 않은 이영호는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이 합류할 때까지 중앙을 지켰다.
이영한이 두 차례나 포위 공격을 통해 바이오닉 병력을 밀어내려 했지만 이영호는 자리를 굳게 지키면서 모두 승리했고 저그의 앞마당 지역을 장악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