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정경두, 김구현 상대로 프로리그 첫 승 신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5111420270043978dgame_1.jpg&nmt=27)
![[신한은행] SK텔레콤 정경두, 김구현 상대로 프로리그 첫 승 신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5111420270043978dgame_2.jpg&nmt=27)
▶STX 2-1 SK텔레콤
1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어윤수(저, 7시)
2세트 김윤중(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정명훈(테, 7시)
"프로리그 첫 승!"
SK텔레콤 T1 정경두가 STX 소울 김구현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첫 승을 따냈다.
정경두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STX의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첫 승을 따냈다.
정경두는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을 일찌감치 확보했다. 김구현이 로보틱스를 일찍 건설했지만 리버가 아니라 옵저버를 생산하면서 정경두가 빌드 오더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정경두는 3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모으면서 김구현의 앞마당 지역에 진을 쳤다. 리버와 셔틀까지도 확보한 정경두는 무리한 견제 보다는 학익진을 펼치며 김구현이 진출하기만을 기다렸다.
김구현은 사이오닉 스톰을 확보할 수 있는 하이템플러를 갖춘 뒤 치고 나왔지만 정경두의 셔틀에 사용했다가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치고 나오는 과정에서 정경두의 리버에 의해 병력을 대거 잃었고 전투력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정경두가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