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군 이성은, 패기의 오세기 노련미로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5151358070044158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
▶공군 2-0 MBC게임
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 벨트웨이 > 오세기(테, 1시)
"노련미의 승리!"
공군 에이스 이성은이 경험을 활용한 장기전 수행 능력에서 한 발 앞서며 MBC게임 오세기의 맹공을 저지하고 역전승을 따냈다.
이성은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프로리그 세 번째 경기를 치르는 오세기의 패기에 초반부터 휘둘렸지만 중장기전에서 노련미를 앞세워 효율적인 전투를 펼치며 역전을 따냈다.
이성은은 오세기의 전진 배럭 전략에 이은 벙커링에 의해 앞마당 지역을 가져가지 못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머린으로 역러시를 시도했지만 오세기가 침착하게 방어한 탓에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지상군 중심으로 자리 싸움에 들어간 이성은은 오세기의 드롭십 한 기에 의해 본진이 타격을 입으면서 확장 기지 확보 시점이 늦어졌다. 레이스와 발키리를 활용해 3시 지역을 공격하려 했던 이성은은 3시 커맨드 센터를 띄우는데 성공했지만 공중 병력을 모두 잃으면서 오세기의 드롭십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됐다.
오세기가 6기의 드롭십을 활용해 5시 지역에 대규모 드롭을 성공하자 이성은은 11시 지역을 맞 공격하며 크로스 카운터를 날렸다. 오세기가 드롭십으로 방어하지 않고 본진에서 생산된 레이스와 지상군으로 막으려 하면서 이성은은 효율적인 전투를 펼쳤다.
남북 전쟁을 펼치며 러시 타이밍을 재던 이성은은 오세기가 그동안 모아 놓은 레이스 세 부대로 전투를 걸어 오자 골리앗과 탱크, 레이스로 대응하면서 승리했다. 오세기의 11시 확장 기지를 끊어낸 이성은이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