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CJ 이경민, 김택용 상대로 희대의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5172000080044300dgame_1.jpg&nmt=27)
![[신한은행] CJ 이경민, 김택용 상대로 희대의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5172000080044300dgame_2.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0대4 CJ
2세트 최호선(테, 9시) < 이카루스 > 승 신상문(테, 12시)
3세트 어윤수(저, 6시) < 얼터너티브 > 승 진영화(프, 12시)
4세트 김택용(프, 8시) < 네오아즈텍 > 승 이경민(프, 4시)
"희대의 역전승!"
CJ 엔투스 이경민이 SK텔레콤 T1 김택용을 상대로 대박 드라마를 완성시키면서 4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경민은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김택용과 난타전을 펼친 끝에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경민은 앞마당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가는 김택용을 맞아 한 타이밍 늦게 넥서스를 완성시켰다. 리버와 셔틀, 옵저버까지 갖추면서 안정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경민은 셔틀 2기를 갖추고 김택용의 본진 지역을 견제했다.
이경민의 병력이 빠지자 김택용은 상대 빈틈을 파고 들었고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하며 이익을 챙겼다. 이경민이 김택용의 본진 지역에 견제갔던 병력을 회군하는 시점에 예리하게 공격을 펼치며 승기는 김택용에게 넘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이경민은 앞마당과 6시 지역을 동시에 가져가면서 격차를 좁혔다. 포지를 계속 돌리면서 병력의 업그레이드에 신경 써준 이경민은 김택용과의 중앙 지역 전투에서 아콘과 질럿, 드라군을 앞세워 승리하면서 시나브로 역전을 도모했다.
이경민은 김택용과의 교전이 한 번 끝나면 하나의 넥서스를 가져가면서 자원을 계속 채취했다. 반면 김택용은 확장 기지를 포기하면서 병력을 모았고 견제까지 성공했지만 뒷심이 서서히 떨어져갔다.
이경민은 아콘을 계속 모으면서 김택용과의 교전을 준비했고 질럿과 아콘, 리버 조합을 완성시켰다. 김택용이 프로브까지 던져가면서 4시 확장 기지를 두드렸지만 이경민은 완벽한 수비를 해내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경민은 6연승을 달렸고 김택용은 54승에서 더 이상 승수를 쌓지 못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