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4연패 탈출에 나선다.
따라서 폭스는 MBC게임전을 필사적으로 준비할 수밖에 없다. 우선 연패에 빠진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라도 1승이 절실하다. 1승만 따내고 나면 최근 분위기 좋은 테란 라인을 중심으로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 폭스 코칭 스태프의 생각이다.
폭스와 MBC게임은 이번 시즌 한 경기씩 주고 받으며 현재 2대2로 팽팽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4라운드에서 전태양과 박성균의 맹활약 덕에 MBC게임을 제압한 바 있기 때문에 테란라인을 앞세운다면 MBC게임전에서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다.
폭스가 MBC게임을 제압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지 18일 오후 1시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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