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아마추어 선수 발굴에 나섰던 온게임넷 마이스타리그가 12명을 선발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한다.
최종 선발전은 지역과 지역의 대결 구도로 대진이 편성됐다. 1일에는 부산 지역 최종 통과자와 대전 지역 최종 통과자들의 경기가 열리고 2일에는 대구와 경인, 3일에는 광주와 서울의 경기가 펼쳐진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 가운데에는 한 때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선수들이 종종 눈에 띈다. 삼성전자 최은창, CJ 김국군, 웅진 최문석 등은 팀에서 생활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은퇴했지만 스타리그 메인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출전해 예선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3전2선승제로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서 승리한 선수는 스타리그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마이스타리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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