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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운 1일 천하' 케스파 랭킹 정정

웅진 김명운 한단계 내려가 3위…종합2위, 저그 1위는 CJ 신동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1일 발표한 케스파 랭킹 합산 과정에서 진에어 스타리그 결과를 반영하지 않는 실수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발표에서 한국e스포츠 협회는 웅진 김명운이 이제동의 43개월 저그 부문 1위 기록을 깨고 최초로 저그 1위로 올라서면서 종합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그러나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및 8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점수 산정에 오류가 있었고 정정결과 이영호는 2489.3점에서 2564.3점으로 점수가 추가되었으며, 3위였던 신동원은 점수가 추가돼 2위로 순위가 변경되었다.

따라서 43개월 동안 이어진 '이제동 천하'를 끝낸 최초의 저그는 웅진 김명운이 아닌 CJ 신동원이 주인공이 됐다. 김명운은 아쉽게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점수 추가에 실패했고 2위 자리를 신동원에게 내줬다.

점수가 정정된 선수는 이영호, 신동원, 이제동, 정명훈, 염보성, 박준오, 전태양, 구성훈, 어윤수, 허영무, 이영한, 김현우, 박재혁, 신대근 등 14명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정정된 8월 케스파 랭킹(분홍색 표시는 순위 변경된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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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키움 7승 19패 -1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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