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게임은 11메가바이트 정도의 자바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페이스북으로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구동은 쉽지만 그래픽 퀄리티와 게임성이 뛰어나 유럽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마우스로만 콘트롤이 가능했던 웹게임과 달리 키보드로도 조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좌우 마우스 버튼과 탭(tab) 버튼을 이용해 스킬을 구사할 수 있으며, MMORPG처럼 파티 사냥도 가능하다.
‘드레이컨생온라인’은 지난 8일부터 시범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전세계 이용자들이 몰리고 있다. 국내 게이머들도 별도 인터넷 까페를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게이머들은 “디아블로를 연상시킨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아이템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웹에서 3D를 구현하는 유니티 엔진과 자바 엔진 등 관련 기술들이 발달하면서 기존 2D 그래픽 기반의 웹게임들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