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괌에서 4박6일 동안의 포상 휴가 겸 전지 훈련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새벽 3시20분(현지 시각) KE112편을 타고 한국으로 떠난 KT 선수단은 비행기 안에서 잠을 청했고 4시간이 지난 오전 6시40분(한국 시각)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까지 왔던 차량을 탄 선수들은 오전 9시 연습실에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KT 선수단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차기 시즌 대비 훈련에 돌입한다.
KT 이지훈 감독은 "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시즌 동안 고생했기에 포상 휴가의 개념도 있지만 다음 시즌에 더욱 힘을 내고 또 다시 오자는 동기 부여 차원의 여행이었다는 점을 선수들이 깨닫고 11-12 시즌에도 3연속 우승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괌=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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