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칸이 21일 2박3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팀워크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허영무가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원동력은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판단한 김가을 감독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팀워크가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몸소 체험한 선수들에게 차기 시즌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으로 스타리그 결승이 끝나자마자 급하게 워크숍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들 역시 이번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 준비로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이번 워크숍에서 선수들은 팀워크를 어떻게 하면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전 열기기 식기 전 워크숍을 떠나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선수들과 깊은 공감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차기 시즌에는 삼성전자가 더욱 탄탄한 팀워크를 다지는데 이번 워크숍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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