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2011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II :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2)’ 종목의 일정 및 진행방식이 발표됐다.
32강은 각 조별 4명씩 8개조라 나뉘어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16강은 조별 풀리그, 8강부터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3명의 한국대표가 선발된다. 그리고 11월 첫째 주 8강 종료 후에는 장소를 바꾸어 G스타 현장에서 4강과 결승, 3~4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적 없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은 매년 치열한 경쟁과 수많은 명경기를 남겼다. 2011년 처음으로 채택된 스타2의 한국대표 선발전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를 감안하여 WCG는 한국대표 선발전에 처음으로 리그제를 도입하고, e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더 많은 명경기와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될 '스타2' 한국 대표는 12개 종목의 대표들과 함께 오는 12월8일부터 12월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여 각 국가의 대표들과 치열한 메달 경쟁을 펼치게 된다.
WCG 2011 한국대표 선발전과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WCG 한국 공식 홈페이지(kr.wcg.com)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www.wc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