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게임 커뮤니티 사이에서 '룰렛'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모건은 유비소프트 여성 게임 프로게이머 팀을 창단했으며, 프랙 돌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비디오 게임 업계의 대표적인 여성 지도자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게임을 통한 공정한 경쟁 문화와 커뮤니티의 가치에 대한 남 다른 혜안을 갖추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레드5스튜디오 마크컨 대표는 "재능과 함께 커뮤니티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는 모건의 참여로 파이어폴이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으로 한 단계 발 돋음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파이어폴이 토너먼트 게임으로써 경쟁력을 갖추었기에, 이용자들을 위한 정기적인 토너먼트 진행과 함께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도전의 기회를 이용자들 스스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경기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건은 이 분야의 최고로써 '파이어폴'의 e-스포츠 캠페인을 향후 이끌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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